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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여행 핫플레이스 조양방직 직접 가 보다! 바리스타가 직업이다 보니 간혹 SNS에서 핫한 카페를 보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곳도 그랬다. 제주도에서 강화도까지 사실 많이 먼 곳이었지만 그래도 궁금한건 못 참는 성격에 강화도로 향했다. 이번에 가게 된 카페는 강화도에서 오랫동안 유명했던 방직공장인데 지금은 멋진 카페로 탈바꿈해서 많은 사람들을 모여들게 하고 있었다. 제주도에서 감귤창고를 개조해 카페를 만든 곳들이 유명하다면 다른 지역들은 옛날 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가 유명하다. 강화도에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조양방직' 조양방직 건물이 있는 곳 주변은 옛 건물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개발이 조금 더딘 상태라고 해야 할 듯 하지만 요즘엔 너무 급변하는 건물들 보다 이런 옛 건물들이 더 정감이 있고 좋다. 아마도 옛추억을..
방탄소년단 카페로 잘 알려진 '공백' 직접 가보니.. 제주도에는 연예인들이 하나 둘 카페, 음식점등 다양한 곳에서 영업을 한다. 그래서일까... 이젠 제주도를 여행 하다 보면 연예인이 운영하는 곳을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진다. 물론 유명한 연예인이면 더욱더 관심을 받기도 한다. 얼마전 생긴 카페도 그랬다. 방탄소년단 카페로 이미 제주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금은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방탄소년단 한 멤머의 형이 운영한다는 카페 '공백' 은 복합문화공간의 자리로 자리잡아 많은 사람들에게 휠링의 공간을 주기도 한다. 카페 오픈했을때는 유명한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사실 이곳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또 다른 공간에서 사진을 남기는 것을 더 하고 싶어한다. 물론 커피를 테이크아웃하..
고기 보다 냉면이 더 SNS에서 핫한 고깃집 누구나 그렇듯이 여행의 묘미는 먹방이 아닐까싶다. 특히 전라도 여행은 어딜가나 맛있다 보니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단, 아쉽다면 전라도 여행은 가는 곳이 딱 정해져 있다 보니 그게 좀 아쉽긴 하다. 볼 것이 많은 여행지라면 더 할나이 없을 곳인데.....오늘은 전라도 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음식점 한 곳을 소개할까 한다. 이곳은 고깃집인데 각종 SNS에서는 냉면이 더 유명하다는 것이 조금 특이했다. 그럼 고기는 맛이 없어서일까...절대 아니다라는 사실..... 고기도 맛있지만 고기 보다 더 생각나게 만들었던 냉면의 비쥬얼 때문이었다. 점심과 저녁겸 들렀던 고기집.... 가게 이름은 '은행나무 갈매기'다. 거의 브레이크 타임 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였다. 물론 이렇게 넓..
한라산 철쭉 지금이 절정~ " 이번 주말 여기 어때!" 한라산은 높기 때문에 날씨가 갑자기 급변 할 수 있어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운에 맡기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우리가 갔을때가 그랬다. 오전까지는 나름대로 햇살이 내리쬐는 그런 날씨였는데 한라산에 오를수록 날씨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거의 정상 가까이 갔는데 그냥 내려 올 수 없는게 사람 마음이다. 6월 한라산 철쭉축제가 있을 정도로 한라산에 핀 철쭉을 보러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도 많이 간다. 물론 한라산 철쭉은 활짝 피었어도 날씨가 안 좋아 그냥 철쭉만 찍고 올때도 있다. 고로 날씨와 날짜 그리고 개화시기를 잘 따져서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휴일 한라산을 가기 위해 영실로 향했다. 이른 시간에 간 덕에 주차를 영실코스 입구 바로 옆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성비 갑이라는 한라산 올라가는 영실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