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수전 관리법몸이 안 좋아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문을 조금 닫아 두었었다. 일을 할 때는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막상 몸이 안 좋아 쉬어 보니 일을 할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 어떻게든 열심히 회복시간을 거쳐 지금은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라 가게 문을 다시금 열었다. 역시 사람은 그냥 있기보다는 일할 때가 잡생각도 안 나고 좋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작은 카페이지만 혼자하기엔 너무도 행복한 나만의 공간이 있어 행복한 하루하루다. 가게 문을 닫아두고 신경을 덜 쓴 탓일까... 설거지를 하려는데 수전의 물줄기가 영 시원찮았다. 그래서 시간 내어 세척하기로 했다. 수전을 분리해 보니 완전 물때가 꼬질꼬질 엉망진창이다. 이런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내가 아니다. 싱크대 아래에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