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맛집 - 미풍정 식당작년에 몸이 아팠을 때 두세 번인가 갔었던 정식집을 오랜만에 갔다. 그러고 보니 거의 1년 만이다. 처음 이곳에 와서 밥을 먹을 때만 해도 이것저것 가려 먹다 보니 풀떼기와 생선 약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조금 더 건강해진 덕분에 더 많은 반찬을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뭐든 하긴 나름이긴 하지만 사실 처음에 식이요법을 할 때만 해도 정말 힘들었었다. 이것저것 골라서 먹다 보니 거의 먹을 것이 없을 정도였으니까...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절실하게 와닿았던 작년이었다. 딱 1년 만인가?! 오늘은 친구랑 이곳을 찾았다. 고등어구이, 일반 정식, 옥돔구이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우린 옥돔정식을 주문했다. 가격은 1인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