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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가서 더 유명해진 용눈이오름 제주도에서 유명한 오름 중 한 곳인 용눈이오름은 방송을 통해 이효리 씨가 가서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평소에서 아름다운 오름으로 가끔 찾는 곳이라 제겐 더 친숙하게 다가 온 오름이기도합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해 미리 가 본 용눈이오름 소개해 봅니다. 가게 일이 조금 일찍 끝나는 날이면 집에 가기 전 오름 한 곳은 들리는 편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따로 하지 않기에 조금이라도 걷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하려구요. 사실 이것도 운동이라면 운동이잖아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용눈이오름을 찾아 오셨더군요. 대부분 관광객이라는 것은 그만큼 방송의 여파도 무시 못하는 듯합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한 요즘....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 선 느낌입니다. 현실적으론 낮은 아직 한 여름이라는 ..
조롱박 바가지 제대로 만드는 법 옆집 아주머니께서 조롱박 한 개를 주셨습니다. 얼마 전 조롱박이 텃밭에 많이 열렸길래 다 자라면 한 개 달라고 했거든요. 그 말을 잊지 않으시고 주시는 마음에 너무 고맙더군요. 사실 조롱박으로 바가지를 만들면 정말 이쁘거든요. 물론 시중에 파는 것도 있지만 제가 꼭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한 번 만들었는데 얼마 안 가서 곰팡이가...ㅜㅜ 하여간 아픈 기억은 접기로 하고 새로운 마음로 이번엔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조롱박 바가지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지만 습도가 높은 제주도에서 제대로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번엔 확실히 만들었다는..... 제일 먼저 조롱박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미끄러우니 손 조심 하시구요. 반으로 자른 조롱박의 속을 깨끗이 제거해 주세요..
피톤치드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숲길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휴일........ 집 청소를 끝내고 잠시 자연을 보며 휠링도 할겸 조용한 숲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운치 있는 곳이기도 해 우리부부가 자주 가는 숲길이지요. 제주도를 여행 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사려니숲길이 오늘 제가 소개할 곳입니다. 사려니숲길 가는 곳은 크게는 두 군데 있는데요.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붉은오름입구에서 가는 사려니숲길입니다. 비가 오면 왜 사람들은 숲길을 갈까? 처음엔 의아했는데요... 그 이유는 걸어 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피톤치드향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숲속의 향기를 맡으러 비가 오는 날이면 일부러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나무가 울창해 비가 내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숲속 밖은 비가 많이 오는데 말이죠 비오는..
주방에서 알아 두면 좋은 정보 2가지 살림을 하다 보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주방에서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 2가지 소개합니다. 제가 자주 활용하는 생활 속 팁이라 우리 블친님들과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 주방에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 2가지 ] 첫번째는 간고등어 소금간 쉽게 빼는 방법입니다. 소금간이 되어 있는 간고등어 이렇게 소금기를 빼 보세요~ 알고나면 완전 유익하실겁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쌀뜨물인데요. 쌀뜨물은 쌀을 씻고 두 번째 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간고등어를 물에 담궈 둘거라 나름 깨끗한 것으로.... 그럼 얼마나 쌀뜨물에 담궈야 할까?약 30분 정도 담궈두면 간이 삼삼하니 괜찮아요. 저염으로 평소 음식을 드신다면 조금 더 담궈 두셔도 될 듯 해요. 소금기 팍팍 제거된 간고등어 이제 구워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