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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가서 더 유명해진 천왕사 겨울이라 더 운치있어 보이는 천왕사는 모 방송에 나와 더 유명해진 사찰 중에 하나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오랜만에 천왕사를 찾았다.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 고즈넉하니 좋았다.안개가 끼어 그런지 엄청 깊은 산중에 들어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멀리서 보니 어느 곳과 많이 닮아 보인다. 경주 ᆢ 그러고 보니 석굴암이라는 곳도 이곳에 있으니 왠지 그런 느낌이 더 든다.대웅전 가는 길 한 켠에 제주불교성지순례 절로 가는 길이라고 적혀있다. 이곳을 ..
부산의 유명한 감천 벽화마을을 가다! 추운 겨울이지만 낮동안은 조금이나마 기온도 오르고 햇살도 내리쬐어 조금은 걷기 수월했던 감천 벽화마을이다. 오래전 달동네 프로젝트의 한 테마로 지금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부산의 한 벽화마을이다. 여기에 사는 분들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광차 오기에 많이 불편할 것도 같지만 그래도 그들의 미소엔 포근함이 묻어 있었다. 겨울에 찾은 감천 벽화마을은 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여서 그런지 포근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추워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은 동네 어르신들..
남편도 놀란 아내의 아이스팩 200% 활용법 얼마전 구매한 워머쿠션 뒷쪽에 넣는 핫팩에 구멍이 나서 더이상 핫팩의 역할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따뜻했던 워머쿠션을 사용하지 않기엔 요즘 날씨엔 너무 아쉬워 핫팩 대용으로 '이것' 을 활용했지요. 이 모습을 본 남편...." 그게 진짜 핫팩 역할을 해? " 라는 말을 하며 의아해 했습니다. 핫팩 대용으로 사용했던 '이것' 도대체 뭘까? 바로 아이스팩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워머쿠션 뒤에 넣었던 핫팩입니다. 이렇게 구멍이 나서 테이프를 ..
부산에서 유명한 커피숍 '모모스 (MOMOS)'에 가다! 참 오랜만에 들린 곳 모모스...여전히 부산의 유명한 커피숍의 명목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제주도 이사 오고 나서 한 번도 안 갔으니 오래 되었긴 하다. 한때는 지인들과 이곳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했었는데 하여간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커피가 맛있어서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하다. 모모스 (momos)거의 4년 만에 찾은 모모스다.. 외관상을 거의 변함이 없는 듯 했다. 처음 이곳을 갔을때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