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51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가 있는 제주도

제주도 양문형 버스 타 보셨어요? 제주도 12년 차..... 언제부터인가 버스도 자유롭게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자차로 이동을 거의 하다 보니 버스 타는 일이 별로 없었던 건 사실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처음 버스를 탔을 때의 설레움이 얼마나 컸었는지 지금껏 버스를 이용해 출. 퇴근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도심과 달리 버스 안이 북적이는 일이 거의 없는 제주도 여건상 정말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더 편하게 느껴진건 쾌적하게 변해가는 버스였어요. 얼마 전에는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가 생겼는데요. 처음에 말이 많았던 것과 달리 요즘엔 사람들도 편리함에 많이 누그러진 것 같아요. 물론 전 넓고 쾌적하고 특별한 양문형 버스가 좋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아직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하..

제주도 2026.06.28

제주도 성산일출봉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용 후기

성산일대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 타보셨어요? 제주도 성산 일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번에 직접 타보긴 처음입니다. 부산여행을 할 때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경전철은 많이 타 봤지만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자율주행 버스라니 안 타볼 수 없지요. 서귀포에 갔던 날 시간이 되어 이용하게 되었어요. 거리는 생각보다 짧긴 하지만 자율주행이라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운행노선은 성산 주요 관광지를 순환합니다. 성산일출봉을 출발해 광치기 해변, 신양해수욕장, 섭지코지등인데요. 평소 우리가 많이 알던 그런 관광지예요. 요즘 뚜벅이 여행객들이 많이 늘다 보니 이런 셔틀버스 은근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타 지역에 여행을 하다 보며 이런 특별한 버스는 꼭 타보는 스타일이..

제주도 2026.06.16

때이른 더위에 제주도 가성비갑 밀면집

제주도 밀면 맛집은 바로 여기!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봄이 되나 싶더니 이내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밀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바로 제주도에서 말이죠. 보통 밀면하며 부산을 떠 올리는데 제주도에서도 이름 값하는 밀면집이 은근히 많답니다. 여름이면 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밀면집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 동쪽 여행길을 잡으셨다면 한 번 관심 있게 보시길요. 자연과 사람들 밀면 자연과사람들밀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밀면 가격은 8,500원입니다. 보통이나 곱배기나 가격이 같아서 대부분 곱빼기를 주문해 먹는 추세입니다. 이곳만의 매력이죠. 제주도 여행하시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밥 한 끼 먹으려면 꽤 비싼 가격을 줘야 하지요. 물론 밀면집이나 냉면..

웨이팅이 이 정도라니 놀라운 오설록 카페

제주도 카페 - 오설록 티뮤지엄휴일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드라이브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육지에 살 때는 어디 가고 싶으면 밤낮 아니 새벽에도 갈 곳이 많았지만 이곳 제주도는 밤에 갈만한 곳이 거의 없다. 마치 어릴 적 시골에 갔을 때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 모두가 집으로 가고 한적한 길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던 제주도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건강에 좋은 일상이 되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엔 일찍 밥을 먹고 편안히 집에서 쉴 수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멀리갔다. 제주도 동쪽에서 서쪽은 꽤나 먼 거리다. 점심을 먹고 오래간만에 오설록에 가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로 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내부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카페 내부는 사실상 여유..

제주도 2026.04.23

회국수 전문점이지만 매운탕이 은근히 맛있는 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촌촌 해녀촌이곳을 처음 갔을 때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처음 먹었었는데 나름대로 주위 풍경도 좋았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 먹어서일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가끔 들리는 곳이 될 정도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간혹 먹으러 가기도 한다. 물론 지금은 회국수 보다 매운탕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국수도 자주 먹으니 식상하기도 하고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양은 그렇게 많지 않기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 곳이 되었다. 국수를 주문하든 매운탕을 주문하든간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은 똑같다. 관광객들이 위주의 음식점이라도 요즘엔 회국수도 주문해 드시지만 매운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다. 매운탕은 메..

뷔페 맛집 2탄 - 제주도 오일시장 부근 인서네 향토뷔페

제주도 오일시장 열리는 날에 가면 괜찮을 뷔페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뷔페가 한 두 개씩 생겨 나더니 이제는 정식집 보다 뷔페가 많은 듯하다. 건강상 먹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난 오히려 내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뷔페는 결혼식이나 특별한 날 가서 먹던 그런 곳이었는데 지금은 밥 한 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제주도 전통오일시장 부근에 있는 한 뷔페를 소개할까 한다. 인서네 뷔페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2시1인 가격 - 12,000원찾아가는 방법은 제주도 민속오일시장 입구라 쉬울 듯 하다. 처음 이곳을 갈 때만 해도 갈까 말까 망설였던 곳이다. 후기가 너무 안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별점 1점도..

뷔페 맛집 1탄 - 제주도 오남뷔페

채식 위주의 메뉴라 마음에 들었던 뷔페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정식집보다는 뷔페가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고기를 워낙 좋아해 뷔페를 자주 갔었는데 그래도 뷔페에 가면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생선도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하긴 하다. 친구와 함께 점심으로 뷔페 가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에 은근히 기대가 많이 되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몸이 안 좋은 후에 고기를 딱 끊고 거의 집밥 위주로 먹었었는데 뷔페에 가자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친구가 차를 가지고 오는 장소가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쪽이라 집에서 난 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갔다. 제주도 12년 차인 내가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 버스를 타고 오긴 첨이다. 대부분 자동차를 이용해 이곳저곳 맛집이나 여행을 즐겼었는데 이제는 버스 타..

헌혈 2주 마다 하면서 느낀 점...

남편이 헌혈을 자주 하는 이유...남편이 헌혈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꾸준히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도 예전에 많이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보다 지금에야 더 꾸준히 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헌혈을 하고 자주 한 뒤로는 더 건강에 신경 쓰기 때문이다. 시간이 될때마다 계산을 해서 꼭 2주에 한 번은 헌혈의 집을 방문한다. 예약을 보통하고 가는 편인데 일찍 가서 하고 온다. 일요일에 주로 가는 편이다 보니 늦게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헌혈을 오픈런을 할 정도로 남편은 헌혈을 하러 가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하고 준비를 해 서두른다. 일요일은 이른 시간대엔 거의 사람이 없어 가자마자 바로 하고 올 수 있어 낮에는 드라이브를..

제주도 2026.04.10

넷플렉스 수리남 제주도 촬영 스팟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가게 된 야자수 숲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다. 계절마다 다 다른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풍경 하나는 이국적이다. 추운 겨울에도 푸릇한 풍경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다. 몇 달 전 우연히 서귀포를 드라이브 갔다가 수리남 촬영 스팟을 가게 되었다. 제주도는 간혹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한적한 장소에 주차된 차들이 즐비하면 그곳은 SNS에서 유명한 곳이 거의 100%다. 한적한 곳인데 왜 이렇게 주차된 차들이 있지? 하는 생각에 입구에 가보니 역시나 넷플렉스에서 핫했던 수리남 촬영 스팟이었다. 이곳은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멋진 곳으로 트로피카나이다. 인스타그램 주소와 지번 주소 (상창리 1823)가 잘 나와 있어 ..

제주도 2026.04.08

제주도에도 대형 메가약국이 생겼다.

하나 둘 생겨나는 제주도 대형약국올해 초부터 제주도에 대형 메가약국이 하나 둘 생겨났다. 약국마다 가격이 다르고 시골에는 필요한 약들이 없어 불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편해진 느낌이다. 물론 가격대도 저렴해 소비자 입장에선 좋다는 반응이다. 물론 시골 약국들은 이런 대형 약국이 생기니 힘들다는 것도 제주도 뉴스에서 나온다. 하여간 제주도 처음으로 이런 대형 약국이 생겨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보게 되었다. 개업한 지 일주일이 지나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왔다간 모양이다. 약국에 들어서니 종류별로 약들이 많긴 한데 품절되어 없는 것들이 거의 1/3 수준이었다. 이곳을 오기 위해 40분을 자동차로 달려왔기에 웬만한 약은 다 사가기로 해다. 그래봤자 대부분 영양제나 감기약 정도이지..

제주도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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