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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렉스 수리남 제주도 촬영 스팟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가게 된 야자수 숲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다. 계절마다 다 다른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풍경 하나는 이국적이다. 추운 겨울에도 푸릇한 풍경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다. 몇 달 전 우연히 서귀포를 드라이브 갔다가 수리남 촬영 스팟을 가게 되었다. 제주도는 간혹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한적한 장소에 주차된 차들이 즐비하면 그곳은 SNS에서 유명한 곳이 거의 100%다. 한적한 곳인데 왜 이렇게 주차된 차들이 있지? 하는 생각에 입구에 가보니 역시나 넷플렉스에서 핫했던 수리남 촬영 스팟이었다. 이곳은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멋진 곳으로 트로피카나이다. 인스타그램 주소와 지번 주소 (상창리 1823)가 잘 나와 있어 ..

제주도 2026.04.08

제주도에도 대형 메가약국이 생겼다.

하나 둘 생겨나는 제주도 대형약국올해 초부터 제주도에 대형 메가약국이 하나 둘 생겨났다. 약국마다 가격이 다르고 시골에는 필요한 약들이 없어 불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편해진 느낌이다. 물론 가격대도 저렴해 소비자 입장에선 좋다는 반응이다. 물론 시골 약국들은 이런 대형 약국이 생기니 힘들다는 것도 제주도 뉴스에서 나온다. 하여간 제주도 처음으로 이런 대형 약국이 생겨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보게 되었다. 개업한 지 일주일이 지나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왔다간 모양이다. 약국에 들어서니 종류별로 약들이 많긴 한데 품절되어 없는 것들이 거의 1/3 수준이었다. 이곳을 오기 위해 40분을 자동차로 달려왔기에 웬만한 약은 다 사가기로 해다. 그래봤자 대부분 영양제나 감기약 정도이지..

제주도 2026.04.07

단돈 20,000원에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횟집

제주도 구좌맛집 - 일미도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나만의 맛집이 있다. 봄이 되니 아마도 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처음 이곳을 알았을 때는 집과 거리가 멀어 거기까지 가야 하나 했었는데 한 번 가보고 난 뒤 입맛에 맞아 자주 된 것 같다. 간혹 육지에서 제주도로 놀러 오신 지인들은 제주도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어려워했다. 사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한 해 두 해 지금은 12년 차가 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입에 맞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곳을 자주 가는 이유는 신선한 재료에 가격도 착하고 양이 푸짐해서였다. 물론 회 맛이 어느 집이든 비슷하겠지만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제법 신선한 맛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모른다. 갈 때마다 길가에 차들이 많아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

제주도 산 지 12년 차가 느끼는 제주도 살이

제주도 산지 어언 12년 차가 되었다 제주도에 정착해서 산지 어언 12년 차가 다 되어 간다. 몇 년 동안 버티는 게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우린 참 버틴 것 같다. 버티면 살아지는 건가? 그런 생각이 요즘따라 들기도 한다. 2014년 겨울... 유난히 추웠던 날 우린 제주도로 이사 왔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서 온 것도 있긴 하지만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조용히 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지도 모른다.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의 정착이란 사실 쉽지 않았지만 주변에 아는 지인들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 이 자리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려울 때 내 주위에 있어줬던 그런 분들은 지금도 내 옆에 있다는 것은 최고의 인연들이다. 갑자기 서두가 이렇게 길어진 이유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에 ..

제주도 2026.03.27

제주공항 근처 맛집 다정이네 김밥

제주시 맛집 - 다정이네 김밥 봄이 올해는 일찍 오는가 보다. 포근한 날씨에 꽃들은 하나둘씩 피어나고 서귀포 쪽에는 이미 노란색의 유채꽃이 만발하다. 그러고 보니 작년과 달리 올해는 눈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던 것 같다. 겨울이면 중산간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조용히 지나갔다. 그래도 봄이 빨리 오니 좋긴 하다. 날씨가 포근해서일까.. 제주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인다. 우린 간만에 김밥을 먹으러 마트 가기 전 한 곳을 들렀다. 이곳은 예전엔 서귀포에서 아주 유명한 김밥집이었는데 지금은 분점이 제주시에도 생겨 오히려 이곳이 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다정이네 김밥 제주 공항점 주소 - 제주시 관덕로 3 1층매일 오전 7시 ~ 저녁 8시연중무휴가게 앞 주차장 없음 주..

탄 냄비 닦는 법 이렇게 쉬웠나?

누구나 실수하는 냄비 태워 먹는거 이제 쉽게 해결해요!간혹 가스레인지에 뭘 올려 두고 다른 일 하다 보면 냄비를 태워 먹는 일이 있었다면 오늘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 올리니 걱정 말고 설거지해 보아요. 사실 저도 깜빡할 때가 있어서 자주는 아니어도 간혹 냄비를 태워 먹는 일이 있답니다. 주부들이라면 아마 이런 일은 있을 듯해요. 그래도 쉽게 냄비를 닦을 수 있으니 별 걱정하지 않는 것이 더 걱정이랄까.. 하여튼 냄비는 태워 먹지 않는 걸로~ 밥을 하고 빨래를 널다 탄 냄새가 나서 보니 역시나 냄비 바닥이 홀라당 탔지 뭐예요. 그래도 해결 방법을 아니까 걱정 없답니다. 그럼 홀라당 탄 냄비는 어떻게 닦아야 할까? 방법은 간단해요. 물을 넣고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아니면 구연산을 넣고 그냥 끓이기만 하세요..

냉장고 파먹기 18탄 - 채소 쪄 낸 후 채수 활용법

채소 찐 후 채수 절대 그냥 버리지 마세요 냉장고에 있던 채소도 정리할 겸 각종 채소를 채 썰어 쪄 낸 후 비빔밥으로 먹기로 했다. 간혹 채소가 남으면 난 이렇게 채소를 쪄서 먹는 편이다. 간혹 이렇게 먹으면 웰빙으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 같아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도 솔직히 든다. 떡을 찌려고 샀던 찜솥을 지금은 채소 쪄 낼 때 더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별로 없을 것 같은 채소가 채 썰어 놓으니 꽤 양이 많아 양파와 호박은 마늘을 넣고 볶은 채소를 만들기로 했다. 마늘, 오일, 소금, 깨소금만 넣으면 맛있는 달작지근한 채소볶음이 된다. 쪄 낸 채소와 볶은 채소와의 만남은 비빔밥에서는 최상의 궁합이다. 후다닥 만들어 놓으니 양이 많아서 한 끼가 아닌 두 끼는 거뜬히 해결 가능할 듯 하다. 요즘..

경찰차 전용 주차공간은 첨 보네...

제주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남편은 2주에 한 번씩 헌혈을 하러 간다. 간혹 휴일에 일이 있으면 지나치기는 해도 되도록이면 꼭 하려고 하는 편이다. 뭐랄까... 중독이 된 듯한 그런 느낌일까... 하여간 나도 예전에는 남편과 같이 헌혈의 집에 나란히 누워서 헌혈을 하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헌혈할 수 있는 헐액이 되지 않아서 포기해야만 했다. 수치가 조금만 낮아도 헌혈은 할 수 없고 기존에 먹던 약이 있으면 할 수 없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이라면 특권이라고 할 수 있고 몸이 건강한 지표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헌혈을 하면 몸을 만들어야 하기에 늘 신경써서 먹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보니 남편은 헌혈을 시작한 이후에 술을 거의 먹지 않으니 나름대로 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인지도..

소소한 일상 2025.11.14

매일 사용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샤워기헤드 & 샤워기줄 세척법

샤워기헤드 & 샤워기줄 세척법 이렇게 간단했어! 반짝 춥더니 다시금 포근한 가을날씨다. 날씨는 흐리지만 이런 날은 청소를 하고 하루 기분을 전환시키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다. 이것저것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은 시간을 내어 세면대에 설치된 샤워기헤드와 줄을 세척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 언제 세척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다. 이왕 하기로 한 김에 샤워기헤드 세척 깔끔하게 하고 욕실 벽과 바닥도 청소하기로 했다. 꼬질꼬질 물때가 잔뜩 낀 샤워기헤드와 줄이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진 이후엔 온수 사용이 늘었더니 물때가 더 잘 끼는 것도 같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한 두 번은 시간을 내어해야 할 부분이 바로 샤워기헤드가 아닐까 싶다. 사실 매일 사용하긴 하지만 선뜻 실천하기 힘든 게 집안일이긴..

냉장고 파먹기 17탄 - 남은 통밀가루로 만든 통밀빵 & 치아바타

견과류 팍팍 들어간 통밀빵과 올리브 치아바타 만든 날 간혹 빵이 먹고 싶을 때는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다. 맛있다기보다는 건강한 느낌의 빵이라는 생각에 한 번 두 번 만들다 보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뚝딱 만든다. 빵도 다 떨어져서 만들어야지 했었는데 얼마 전 마트에 갔다 나오는 길에 빵집에서 솔솔 풍겨 나오는 빵냄새에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냉장고에 남아 있는 통밀가루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빵이나 쿠키를 만들다 남은 재료들이 냉장고 한 켠을 차지해 있어 정리도 할 겸 통밀빵과 치아바타를 만들기로 했다. 자세한 레시피는 예전에 올려 두었던 것으로 대체해 본다. 집에 견과류와 건과일이 있으면 같이 넣어 만들면 더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다. 치아바타는 올리브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올리브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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