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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구멍 찾기 힘드셨다구요? 그럼 이 방법 어때요~ ]

별거 아니지만 간혹 콘센트에 코드 꼽을때 짜증이 스물스물 올라 온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아마도 오늘 포스팅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몇 번 아니 자주 경험하셨을 일일지도 모릅니다.

벽에 부착된 콘센트가 아랫쪽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그런데요... 코드를 한 번 꽂으려고 하면 앉거나 수그려서 어렵사리 꽂을때가 있어요.

콘센트 구멍이 사선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가로로 되어 있는 경우 다양한데요. 그렇다보니 코드 한 번 꽂으려면 몇 번은 구멍을 찾느라 꽂게 됩니다. 물론 완전히 앉아서 보면 쉽게 되지만 대부분 조금 수그려서 감각적으로 꽂게 되지요.

오늘 아침 가게에서 청소기를 돌리려고 코드를 꽂는데 여전히 몇 번을........ 각 방마다 콘센트 구멍이 달라 그런지도... 그래서 오늘은 머리를 조금 썼네요.. ^^;;;

이렇게 가로로 되어 콘센트 구멍이 되어 있는 것은 가로로 점을 콕찍어 표시해 두는 것입니다.

요렇게..... 스티커를 붙여도 되지만 전 이렇게 점이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별거 아닌데 왠지 이제 엄청 편하게 코드를 꽂을 것 같죠...네...한 번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쉽게 코드를 꽂게 되네요.

콘센트 구멍이 사선으로 되어 있다면 그에 맞게 사선에 점을 찍어 놓으면 아무리 낮은 곳에 콘센트가 있어도 일부러 앉거나 낮게 수그려 코드를 꽂는 일은 없겠죠.. 비가 보슬보슬 오는 아침....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뭔가 해결해 놓으니 하루가 정말 기분 좋게 지나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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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옥수수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하는 법 ]

요즘 제주도는 초당옥수수가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도 심심찮게 초당옥수수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 간식거리를 사러 잠깐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초당옥수수를 구입해 왔네요. 간식으로 정말 손색이 없는 옥수수.... 오늘은 마트에서 알려 준 방법대로 요리해 봤습니다.

사실 초당옥수수를 압력밥솥에서도 쪄 보고 전자렌지로도 요리해 먹어 봤는데 에어프라이어는 처음이라 맛이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조리법은 은근히 간단했습니다. '껍질을 벗겨 버터를 바르고 160도 10분 정도( 5분씩 뒤집어 주세요) 가동하면 옥수수 버터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마트에서는 초당옥수수를 고른 뒤 껍질을 벗겨 올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실 집에 다 가져가면 이 또한 쓰레기잖아요.

옥수수 알이 정말 잘 영글었네요. 맛있어 보여요.

깨끗이 씻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먹기로 했지요. 버터가 조금밖에 없어 듬뿍 바르지 못한 것이 아쉽.... 그래도 워낙 달달한 초당옥수수니 괜찮아요.

에어프라이어가 작은거라 옥수수를 반으로 잘라서 넣었어요.

마트에서 알려 준 대로 160도 온도에 10분 조리하기로.. 단, 5분 정도 구운 뒤에는 뒤집어 주는 거 잊지 말고...

5분마다 앞 뒤로 구워줬더니 이내 노릇노릇 구워졌어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요리가 되는 것 같아 좋았네요.

그냥 먹어도 달달하지만 버터로 인해 고소함까지 있어 너무 좋았던 초당옥수수 에어프라이어 요리였습니다.

오래간만에 꺼낸 에어프라이어 초당옥수수 덕분에 다른 요리도 척척해 먹을 것 같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서의 요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 다양한 요리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아참... 에어프라이어로 초당옥수수를 구워 보니 식감은 좋았는데 팡팡 터졌던 옥수수알의 수분이 거의 없어 마치 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압력밥솥에 해 먹는 게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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