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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의 조금 특별한 모닝커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참 행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적은 돈이지만 내가 뭔가를 해서 돈을 번다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지요. 낮에는 작은 가게지만 커피를 재미나게 내려주는 바리스타로 저녁엔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는 줌마입니다. 하루가 짧다면 짧게 사는 저로써는 매일 뜻깊게 살려고 노력하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희한하게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한 기분은 저만 드는 건 아니죠..ㅡㅡ; 하여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글이 재미없더라도 재미나게 읽어 주면 좋겠어요~ 헤헤 직업이 바리스타다 보니 하루 24시간 중 10시간 이상은 커피 생각 뿐인 것 같아요. 오늘은 평소 제가 재미나게 커피로 그려내는 크림 아트를 올려 봅니다. 별게 아니게 보이지만 조금 특별한 커피..
여름철 열일했던 선풍기 완벽 청소법 여름이 언제 지나갔냐는 듯 벌써 선선한 가을이 되었네요. 가을이 되니 이것저것 정리할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열 일했던 선풍기 깨끗하게 닦았어요. 이것만 해도 큰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선풍기 청소는 일일이 하나씩 분리해서 해야 깔끔하게 할 수 있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을까? 필요한 것은 주방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수세미에 주방세제 한 방울을 묻혀 선풍기에 낀 먼지를 닦아 보세요.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닦여 놀라실겁니다. 지금껏 선풍기에 낀 찌든때를 거친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다면 이젠 부드러운 수세미로 샤샤샥~~~ 거품도 잘 나고 꼬질꼬질 했던 선풍기 먼지도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헹굼을 하면 찌든 때 안녕~~~..
올레 18코스 별도봉 산책로 관광객보다는 동네분들이 더 많이 찾는 듯한 올레 18코스는 매일 가도 지겹지 않은 곳입니다. 물론 걷기도 좋게 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코스로 적격인 것 같아요. 오늘은 올래 18코스 중에 걷기 좋은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 소개드렸던 코스와는 조금 차이가 있고 완만해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저에게는 정말 이만한 코스가 없더군요.. ^^;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아무리 피곤해도 조금 걷다 집으로 갑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보니 걷기라도 권장하는 남편입니다. 얼마 전에 소개드렸던 별도봉 올레코스가 아닌 오늘은 조금 경사가 완만한 산책로 코스를 소개합니다. 산책로는 천천히 걸으면 약 1시간이면 족합니다. 걸음이 빠른 분들은 30~ 40분 정도면 갔다 오는 곳이죠. 산책로 내려 가는 길..
곰팡이 생긴 흰양말 뽀얗게 세탁하는 법 발가락 양말을 잘 신지 않는 편이라 그냥 장롱 안에 뒀었는데 이게 무슨 일...... 새 것이었던 흰 양말에 곰팡이가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매일 곳곳을 신경 써야 함에도 이렇게 한 번 대청소를 하면 간간히 세탁할 것들이 나오네요. 오늘은 곰팡이가 생긴 흰 양말 뽀얗게 세탁해 보겠습니다. ㄷㄷㄷㄷ.... 새 것인데 오래 장롱 속에 뒀더니 이런 일이............. 오래간만에 하는 대청소인데 자칫 다른 세탁물에도 번질 뻔했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양말만 이렇게 곰팡이가 생겨서.......ㅡㅡ;;;;;;; 접힌 부분이 제일 많이 곰팡이가 생겼네요... 그럼 곰팡이가 생긴 양말 뽀얗게 세탁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필요한 것은 과탄산소다가 필요해요. 만약 집에 과탄산소다가 없으면 옥시 00 같은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