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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더 콘테나 '이 보다 더 제주스런 카페는 없다! ' 한 번씩 지나가는 한적한 길가에 뭔가 심상치 않는 건물이 들어서고 있었다. 불과 몇 달전만 해도 이런 건물이 들어서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완성된 모습을 보고는 입이 딱 벌어졌다. " 와..... 귀엽다 "" 특이하네 "우리부부가 그 건물을 보고 한 말이다. 그럼 그 건물의 정체는 뭘까? 바로 카페다.이게 바로 제주에서 딱 어울리는 카페 외관 즉, '콘테나'다.그래서인지 카페이름도 '카페 더 콘테나' 다.퇴근 길 한 번씩 큰 도로가 아닌 작은 도로로 지나다 보니 이런 곳도 만나다니..이게 바로 제주사는 재미가 아닐까..제주에서의 콘테나는 감귤을 담는 상자이다 보니 늘 자주 봐서 그런지 너무 정겹고 앙증맞은 카페 외관이었다. 한적한 시골이다 보니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7시까지다. 제주..
비행기 비상구 안내책자를 보고 빵 터진 이유 인터넷으로 비행기표 예매를 하고 공항에 가니 이게 웬일 비상구쪽 자리를 권하는 직원의 말에 흔쾌히 그 자리에 앉겠노라고 했다. 다른 자리보다 비상구쪽 자리에 앉으면 조금 더 넓어 편하게 갈 수 있어 좋았다는건 안비밀...물론 일부러 비행기표 끊을때 그쪽 좌석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물론 비상구쪽에 앉기 위해선 신체 건강한 승객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왜냐하면 비상시에 다른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위해 승무원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고로 몸이 약하거나 불편한 분들은 비상구쪽에 앉을 수 없다는 사실...비상구 쪽 좌석비상구쪽 좌석에 앉으면 승무원의 안내사항이 전달된다. 잘 듣고 잘 대응해야 이곳에 앉을 수 있다. 이번 여행엔 푹 잠을 잔 덕에 간만에 눈이 초롱초롱했다. 그런 이유로 평소 잘..
생생정보통에 나와 더 유명해진 산더미불고기 직접 먹어 보니... 전라도에 여행 가면 꼭 먹어 봐야 한다는 산더미불고기 직접 먹어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 진정 이것이 산더미지! "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남편과 여행을 가기 전 제일 많이 검색하는 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일단 먹고 돌아 다니는 것이 정답이다. 이번 여행도 풍경 보다는 먹방여행이 되었지만 전라도라서 더 만족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 중에 전라도 음식은 다 알아 주니 ....생생정보통에 나와 더 유명한 산더미불고기광주공항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는 곳에 있어 이번에 시간을 내서 한 번 가기로 했다. 역시 산더미불고기로 유명해서인지 점심시간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다행히 웨이팅이 길지 않았지만 자리를 잡고 앉아도 무려 20분 기다렸다는건 안비밀.......ㅡㅡ;산더미..
한국 전통정원 유선원을 아시나요? 맛있는 맛집을 찾아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정원 그곳은 바로 한국 전통정원 유선원이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려고 들렀던 곳이 유명한 정원이라니 정말 놀랐다. 순천시에 중앙에 있어 더 놀라게 되는 한국 전통정원 유선원'순천안의 비원, 비원 안의 행복' 이 글귀가 너무도 와 닿는 그런 정원이었다. 한국 전통정원 유선원작지만 귀품이 있어 보이는 정원... 그곳에서의 짧은 휴식은 내겐 휠링 그자체로 다가왔다. 시원시원하게 큰 나무옛 선인들이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듯 시간여행의 한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정자와 연못 너무도 한국적인 모습이다.주변의 아름다운 꽃들 또한 정원을 더 화려하고 기품있게 만들어 주었다. 작은 정원이었지만 옛 선인들의 소소한 일상의 휴식을 엿 볼 수 있어 좋았던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