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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카페스타] 제주도에서 열리는 커피박람회 이모저모 [ 2019 제주카페스타 이모저모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참 많은 카페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커피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탓이겠죠. 언제부턴가 커피가 기호식품이 되다 보니 이젠 카페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머신을 두고 커피를 마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커피 마시는 수준도 많이 높아진게 현실이 된 셈이죠. 그래서일까요..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커피박람회에 제주도민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을 하러 오셨습니다. 직업이 바리스타인 저 또한 제주도에서 열리는 카페쇼에 안 갈 수 없죠.. 사실 커피를 저 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기에 전 자연스럽게 같이 가는 편입니다. 조금 이른 퇴근과 함께 제주시에 서귀포 중문까지 한 시간이 넘게 달려 도착했습니다. 제주시와 달리 서..
제주도 푸른 바다와 근접해 더 매력적인 오일시장은 어디? 어릴적 엄마 손잡고 오일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맛난 것도 먹었던 그런 잊지 못할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더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오늘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의 한 어촌마을에서 열리는 오일시장은 정감이 두 배 더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보며 걷는 소소한 즐거움이 더해져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소개할 추억을 곱씹기에 충분한 오일시장은 '세화민속 오일시장'입니다. 세화라고 하면 제주도만의 매력이 있는 프리마켓(벨롱장)도 열리는 곳으로 유명해 요즘에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는 그런 동네이기도 합니다. 세화민속오일시장열리는 날매월 5·10·15·20·25·30일에 개장 제주도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아름다운 제주바다는 휠링 그자체이지요. 이런..
식빵 커터 없이 식빵 매끈하게 자르는 법 식빵을 잘라 먹으려는데 식빵 커터가 없다면 어떻게 먹을까?갓 나 온 따뜻한 식빵이라면 손으로 뜯어 먹는데 식은 식빵이라면 손으로 먹긴 좀.... 그래서 오늘 준비했어요~ 식빵 커터가 따로 없다면 이 방법으로 매끈하게 식빵 잘라 드시길.....별게 아니지만 별게 되는 팁 [식빵 커터 없이 식빵 매끈하게 자르는 법]마트에서 사 온 밤식빵입니다.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빵이죠~ 그만큼 맛있어서~ 식빵이 2개니 하나는 비닐봉지에 밀봉해 락앤락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구요. 나머지는 바로 잘라서 먹을거예요~자...여기서 식빵 자르는 팁 들어 갑니다.1. 식빵을 자를때는 바로 세우지 말고 눕혀서 잘라 주세요. 요렇게....-2. 식빵을 커터 없이 매끈하게 자르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칼을 담궈 자르거나 ..
5년 째 접어 든 제주도 정착생활 어떤 변화가 있었나? 오랜만에 제주도 정착일기를 적는 것 같다. 그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게 바빠서 정작 일기는 제대로 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나마 블로그란 공간이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우리의 추억을 남겨 본다. 2019. 2. 25제주도 정착하기 전에는 앞만 보고 달리는 도심생활이 너무도 힘들고 식상하게 다가왔었다. 물론 여러 이유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 조금은 우리만의 시간 즉, 여유를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제주도 이사 온 이후... 벌써 5년 째 접어 든 제주도 생활이 되었다. 그럼 지금은 정착하기 전 생각을 잘 실천하고 있을까? 대답부터 하자면 거의 절반 이상은 그 생각을 잘 이루고 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도심이나 제주도다 먹고 사는 일은 다 똑 같다는 생각은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