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었던 이번 명절연휴는 아마도 길이길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싶다. 그 이유는 바로 직접 우리가 도배란 것을 했기 때문이다. '' 잘 되겠나? '' '' 뭐ᆢ해 보다 안 되겠다싶음 사람불러야지 ᆢ'' 물론 말은 그렇게 해도 시도한게 아까워서라도 사람은 부르지 않을 것이다.도배지, 전용풀, 도배전용도구등 나름 필요한 것들은 다 준비한 남편 난 사실 보조로 거들 뿐이지만 정신적으로 피곤은 했다. 도배하는 유튜브를 열심히 보며 하나하나 따라하는 남편ᆢ먼저 벽에 붙일 사이즈를 줄자로 체크하고 그림까지 맞추며 열심히 크기대로 잘랐다.한쪽 벽면만 붙일 도배지만 해도 5~6장은 들었다.모양 맞추고 자르는 것도 일이었다. 물론 이게 제일 쉬운 부분이었다는건 도배를 다하고 깨달았지만 ᆢ도배지를 다 자른 후 이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