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하우 & 생활정보

오래되어 꼬질꼬질한 커피용품 '이것' 으로 닦아 보세요~

무슨 제품이든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녹이 슬고 낡게 마련입니다. 커피용품도 그렇습니다. 잘 관리한다고 해도 오래되면 새 것처럼은 안되지요. 그래도 한번씩 닦아 주기만 해도 나름 외관상도 깔끔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한 지 10년이 넘은 사이펀... 잘 사용하지 않다가 지인들이 한번씩 내려 달라고 해 사용하고 있네요. 오늘은 시간내어 깨끗이 광을 내 닦기로 했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커피용품은 보이는 것이 중요하니 ㅎㅎ....

오래되어 이렇게 꼬질한 것이 정말 닦일까 의구심 반이지만 그래도 닦아 보는 걸로...

사실 .... 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것들 대부분은 치약으로 닦으면 정말 깨끗이 닦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치약으로 먼저 닦아 보기로 했습니다.

티슈에 물없이 치약만 묻혀 꼬질꼬질한 부분에 닦아 보니.... 오....생각보다 잘 닦입니다. 역시 치약이 청소할때나 더러운 곳을 닦을때 완전 딱이네요.

티슈가 새까맣게 변할 정도로 커피용품은 잘 닦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하..... 오래되어 골동품이 되어 가던 커피용품이 새 것은 아니지만 정말 깔끔하게 변신했어요. 기분 업~

뭐든 자주 닦으면 더 깨끗한 외관으로 사용될텐데...잘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려니 완벽하게 닦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이 정도만 닦아도 정말 깔끔해 보입니다. 이제 수시로 닦아줘야겠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치약으로 한 번 닦은 뒤 젖은 수건으로 한 번 더 닦고 마무리로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 꼬질꼬질한 때가 거의 다 지워집니다. 물론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자주 닦는게 답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