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눈도 많이 오고 잦은 한파도 최고인듯ᆢ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번 겨울이라 그런지 평소 맞이하는 겨울과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인다. 아마도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얼어 붙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빽빽한 도심의 빌딩숲에서 맞이하는 겨울과 많이 다른 제주도 겨울은 낭만적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긴하다.그런 이유에서 이렇게 눈을 밟기라도 하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니 참 좋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차를타고 10분~ 20분정도 되는 거리엔 어김없이 눈을 볼수 있는 곳이 제주도다. 물론 폭설이 내리는 날은 체인이 없으면 운행조차 할수없는 곳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없는 곳 어디나 눈썰매를 탈수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스트레스 해소장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