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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겨울의 문턱에 바짝 다가 왔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몸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야 왠지 마음이 푸근하고 조금은 여유롭게 느껴질 것만 같습니다. 옛날 제주옛집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는 가게다 보니 보일러는 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추울땐 난로 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난로 심지 교체하는 법 포스팅 해 봅니다.

 

 

사실 난로 심지 교체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지만 뭐니뭐니해도 한 번 직접 해 봐야 다음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캠핑 난로 2개를 꺼내 일일이 닦고 심지 교체 준비를 했습니다. 미리 닦아 놓아도 1년이 지난 후에 다시 사용하려면 한 번은 또 닦아줘야 하더라고요.

 

 

닦을때는 물티슈로 한 번 닦은 뒤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주면 나름대로 깨끗해집니다. 물론 장갑은 꼭 착용해야 손이 더럽혀짐을 방지할 수 있겠죠. 난로 한 개 심지는 후다닥 남편이 교체하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난로 하나 심지 교체할때 찍었어요. 집에 캠핑 난로가 있다면 한 번 따라해 보아요.

 

 

심지 교체 하는 것을 보여 주는 난로는 토요토미 난로입니다. 캠핑 난로로 나름 유용하게 사용되는 난로입니다.

 

 

난로 심지 교체하는 방법은 순서대로만 해 주면 누구나 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난로 심지 교체 방법 심지 교체 순서
1. 건전지 제거
2. 내부 연소통 제거
3. 본체 나사 3개 분리
4. 나비너트 4개 분리
5. 심지 교체
6.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기 

 

 

만약 사진으로만 설명을 봐도 모르시겠다는 분은 유튜브 채널에 심지 교체하는 방법이 나오니 그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걸 보고 따라 했습니다.

 

 

순서대로만 하면 되니 당황하지 마시고 찬찬히 동영상을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유튜브를 보고 설명한 대로 난로를 일일이 분리하니 저도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지 않더라고요

 

 

하나 하나 분리하면서 곳곳에 낀 먼지는 물티슈와 마른 걸레로 닦아 주면서 하면 따로 청소할 필요없이 겨울철 내내 깨끗이 사용 가능해요.

 

 

심지 교체 하니 생각보다 많은 심지가 기름통 부분에 담겨져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심지 교체는 겨울철 내내 난로를 사용했다면 1년에 한 번은 심지 교체해 주는게 난로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팁인 것 같더라고요.

 

 

사용한 심지 교체할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해야 손에 기름이 묻지 않고 괜찮아요. 단, 장갑을 착용할때는 먼저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목장갑을 착용하면 더 좋습니다. 목장갑을 통해 기름이 손에 스며들 수 있으니까요.

 

 

교체한 심지는 버리고 새 심지로 이제 바꿀거예요.

 

 

처음 심지를 뺄때와 반대로 새 심지를 끼우시면 됩니다.

 

 

끼울때는 조심스럽게....

 

 

새 심지만 끼우고 나면 나머지는 조립 위주이니 간단히 마무리가 됩니다.

 

 

1년에 한 번 심지 교체로 오랫동안 난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심지를 아낀다고 몇 년 동안 사용하고 그러지 마시길..... 뭐... 겨울에 몇 번 사용안했다면 2년에 한 번도 괜찮긴 하지만요~ ㅎ

 

 

심지를 교체 하면서 내부로 닦으면서 하니 해마다 그렇듯 새것처럼 느껴집니다.

 

 

오래된 제주 옛집을 리모델링 하다 보니 은근 캠핑 난로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정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아직 난로 심지 교체하지 않으셨다면 제 글보고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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