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에게서 바지를 하나 선물 받았다. 평소 여행을 하면 잊지 않고 우리것도 하나 사 오는 인정 넘치는 지인이다. 그러고 보니 지인이 사 준 옷이 너무너무 편해 제주도 이사 온 이후 줄곧 입고 있는 남편이다. 지금 입고 있던 것은 이제 많이 낡아서 새옷으로 이제 입기위해 세탁부터 하기로 했다. 지인도 옷 색깔이 빠질 수 있으니 꼭 다른 옷과 별도로 세탁하라고 했었다. 옷에 색이 많이 빠진다면 세탁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건 바로 '이것' 으로 먼저 한 번 물에 담근 후 세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트리트먼트이다. 트리트먼트를 먼저 넣고 물에 담근 뒤 세탁해야 물빠짐이 현저히 준다. 트리트먼트를 넣고 세탁물이 물에 잠길 정도로 물을 넣은 뒤 약 10분 후 헹궈낸 뒤 세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