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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줄이기 - 와인병 활용하기 전 자르기! ]

하나 둘 모아 두었던 와인병을 버리려고 하다 한 번 더 재활용을 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와인병을 반으로 잘라서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와인병은 모양 자체가 이뻐 그냥 버리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일반 소주병이나 맥주병처럼 재활용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떻게든 집에서 활용하기로 해지요.

 

 

모양이 제가각 잘 활용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나만 그런걸까요?! ㅎㅎ

 

 

일단, 몇 개만 먼저 잘라 보고 활용하기로 했지요. 오늘은 누구나 쉽게 단단한 와인병 자르는 방법 포스팅 먼저 해 볼께요.

 

 

와인병을 자르기 위해선 유리 자르는 전용 칼이 있어야 해요. 이건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벽돌이나 책등이 필요해요. 저처럼 벽돌이 없다면 책을 쌓아 올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와인 자르는 위치를 선정해 칼로 찌지직 ~ 소리가 나도록 와인병을 돌립니다. 칼을 잘 고정해서 와인병을 돌리면 한결 수월해요.

 

 

물론 와인병에 줄도 눈에 띄게 생기기 때문에 더 잘 잘리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대충 와인병에 금을 내면 나중에 잘 안 잘려요.

 

 

와인병 한 두개만 할까하다 생각보다 잘 되길래 와인병 몇 개 더 자르기로 했지요. ㅎㅎ

 

 

와인병에 칼로 금을 내었다면 이젠 준비할 것은 얼음물과 뜨거운물을 준비해 줍니다.

 

 

얼음물은 넓은 대야에 준비해 주고요. 뜨거운물은 주전자에 넣어주면 좋아요.

 

 

금이 나있는 와인병 주변에 테이프를 이용해 한 번 감아 주세요. 이렇게 테이프를 감아 주는 이유는 집중적으로 금이 난 부분에 뜨거운물을 부어 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다른 부분에 손상이 없어요.

 

 

먼저 얼음물에 와인병을 담근 뒤 약 20초 후...

 

 

뜨거운물을 금이 난 부분에 부어 줍니다. 이렇게 몇 번을 하다 보면 쉽게 와인병을 자를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 않게 조용히 금이 난 부분에서 분리가 되는 와인병

 

 

와인병이 잘라진 후에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됩니다. 테이프를 너무 오랫동안 떼지 않으면 자국이 생기니 바로 떼어내 주세요.

 

 

생각보다 너무 수월해 저도 처음 해 봤지만 놀랐습니다

 

 

반으로 잘 잘려진 와인병

 

 

이렇게 자른 와인병은 화병이나 캔들홀더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도 뭘할까? 일단 생각해 보고 다양하게 활용하려구요. 집에 버리는 와인병이 있다면 저처럼 반으로 잘라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활용해 보세요. 와인병은 일반 소주병과 맥주병처럼 재활용도 안되니 가정에서 재활용 해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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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 뿌리 그냥 버리지 말고 화분에 심어 보아요! ]

" 그거 뭐할라고? "

" 심을라고..  요즘 파테크 대세 아니가~ "

" ................ "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파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다. 한 단에 9,000원 가까이 올랐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다행스럽게 가격이 많이 내린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비싼 편이다.

 

 

9,000원 가까이 할때 나도 대파를 구입했었다. 물론 몇 개는 다 요리해 먹고 저렇게 몇 개 남은 것을 화분에 심기로 했다.

 

 

인터넷을 보니 대파 뿌리를 화분에 심기 전에 잔뿌리를 잘라줘야 잘 자란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따라해 봤다. 자세히 안 봤다면 아마도 그냥 이대로 흙에 심었을지도 ... 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대파의 잔뿌리를 정리해 주니 내 머리를 깔끔하게 정돈한 듯 기분이 묘하다.

 

 

잘 자랄지는 알수 없는 이 날.... 그래도 버릴거 흙에 버린다는 심정으로 심어 보았다.

 

 

화분에 있는 흙이 너무 진흙 같아서 금방 죽을 것 같았는데 몇 번을 가위로 잘라 대파를, 요리해 먹었다. 이건 3번째 자란 모습이다.

 

 

화분을 써야 할 일이 생겨 파를 다 뽑기로 한 날.... 아쉽지만 여러 번 요리해 먹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대파야 안녕!

 

 

생각보다 많은 듯해 한끼 식사 반찬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다.

 

 

이 대파로 뭘 했을까? 바로 달걀찜

 

 

직접 화분에서 키운 대파라서 그런지 싱싱한 느낌도 들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 사람들이 파테크라는 말을 많이 하던데 그 이유를 키워 보니 알겠더라. 물을 잘 주고 햇볕도 잘 보면 정말 잘 자라는 대파.... 집에 밭이 있다면 정말 키우고 싶은 채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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