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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그 맛 그대로 .... 제주도 회국수 맛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해녀촌의 별미 메뉴제주도에서 유명한 회국수 맛집을 검색해 찾아갔던 곳을 오랜만에 갔었다. 처음 먹었을 때가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기분 좋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는 사람들도 지금처럼 북적이지 않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별거 없어 보였는데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먹어서인지 참 맛있었다는 좋은 기억이 뇌리에 남아 있었다. 어쩌다가 제주도를 자주 여행하다 보니 지금은 제주도를 정착해 살고 있는지 벌써 12년 차가 되었다. 물론 내가 그때 기억에 많이 남았던 그 맛집이 지금 사는 곳과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참 세상사 아이러니 그 자체이다. 지금은 제주도민들 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그런 맛집이 되어 늘 북적인..

아파트 관리소에서 관리 받는 길냥이가 제주도에는 있다

길냥이 자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 하루요즘 길고양이 밥 주는 것 때문에 SNS에서 난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인지라 이해를 좀 해 줄 수 없냐는 분들도 있고 길고양이로 인해 주변 환경이 더러워지고 늘어나는 길고양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어서인지 서로 대립된 의견으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듯하다. 사비를 들여서 길고양이 밥을 잘 챙겨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하는 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간혹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캣맘들이 욕을 먹고 있는 현실인 듯하다. 하여간 길고양이 밥을 챙겨 주시는 분들은 뒤처리도 잘했음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가게 출근하는 길에 아무렇게 던져진 사료를 보고 조금 놀라기도 했다. 그렇게 길냥이 밥을..

소소한 일상 2026.08.27

[큐사랑 신산공원점]두피 알러지 걱정없는 천연염색

천연염색을 하고 놀란 하루나이가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흰머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간혹 너무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생겨 버리면 그 또한 스트레스로 남는다. 유전이라고 하면 유전인 나의 흰머리는 30대 초반 때부터 염색을 하게 되었다. 몇 달에 한 번 하는 것이 어느덧 횟수가 늘어날수록 개월수는 줄어들어 머리가 상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염색으로 인해 두피는 점점 힘이 들었는지 어느 순간 염색을 하면 두피 트러블로 인해 병원을 다녀야 하는 일이 잦아졌다. " 요즘엔 일부러 흰머리로 염색하는 사람들도 많아! "" 탈색도 나이 들어서 일부러 은빛색으로 해! " 사실 이런 말들을 주변에서 수없이 들었다. 물론 그 말도 맞긴하다. 헤어 트렌드가 점점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다니는 ..

제주도 2026.07.18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가 있는 제주도

제주도 양문형 버스 타 보셨어요? 제주도 12년 차..... 언제부터인가 버스도 자유롭게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자차로 이동을 거의 하다 보니 버스 타는 일이 별로 없었던 건 사실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처음 버스를 탔을 때의 설레움이 얼마나 컸었는지 지금껏 버스를 이용해 출. 퇴근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도심과 달리 버스 안이 북적이는 일이 거의 없는 제주도 여건상 정말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더 편하게 느껴진건 쾌적하게 변해가는 버스였어요. 얼마 전에는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가 생겼는데요. 처음에 말이 많았던 것과 달리 요즘엔 사람들도 편리함에 많이 누그러진 것 같아요. 물론 전 넓고 쾌적하고 특별한 양문형 버스가 좋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아직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하..

제주도 2026.06.28

제주도 성산일출봉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용 후기

성산일대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 타보셨어요? 제주도 성산 일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번에 직접 타보긴 처음입니다. 부산여행을 할 때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경전철은 많이 타 봤지만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자율주행 버스라니 안 타볼 수 없지요. 서귀포에 갔던 날 시간이 되어 이용하게 되었어요. 거리는 생각보다 짧긴 하지만 자율주행이라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운행노선은 성산 주요 관광지를 순환합니다. 성산일출봉을 출발해 광치기 해변, 신양해수욕장, 섭지코지등인데요. 평소 우리가 많이 알던 그런 관광지예요. 요즘 뚜벅이 여행객들이 많이 늘다 보니 이런 셔틀버스 은근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타 지역에 여행을 하다 보며 이런 특별한 버스는 꼭 타보는 스타일이..

제주도 2026.06.16

고무장갑 구멍 이렇게 해결해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구멍 난 고무장갑 수선하는 방법얼마 전에 새로 산 고무장갑이 구멍이 났지 뭐예요. 사용하기 편해서 좋아라 했었는데 순간 당황했지요. 그래도 고무장갑 작은 구멍을 메우는 방법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지라 별로 대수롭지 않게 해결했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고무장갑 구멍....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완벽하게 구멍 메우는 방법 포스팅 해 봅니다. 구멍난 고무장갑 메우는 방법 필요한 재료순간접착제, 가위 1. 구멍난 부분을 확인하고 고무장갑을 뒤집어 줍니다. 2. 가위로 고무장갑 끝부분을 잘라 줍니다. 이 부분을 잘라서 구멍 난 곳에 덧대어 줄 거예요. 3. 구멍 난 고무장갑을 매울때는 뒤집어서 해줘야 합니다. 4. 구멍난 부분보다 조금 넉넉하게 덧대어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치즈케이크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

치즈케이크 홈베이킹 초보자도 문제없어요~휴일 오래간만에 치즈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평소 홈베이킹 하는 것을 좋아 하기에 시간만 되면 집에서 소소하니 맛난 간식을 직접 만들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얼마 전 생일 축하케이크를 만들고 남은 생크림을 이용해 치즈케이크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럼 누구나 쉽게 레시피만 따라 하면 되는 치즈케이크 만든 날 포스팅으로 열어 봅니다. 치즈케이크 만들때 필요한 재료 및 레시피크림치즈 400g 생크림 150g설탕 100g달걀 2 ~ 3개전분 10g바닐라익스트랙 약간 ( 몇 방울 ) 1. 케이크틀에 종이호일을 잘라서 모양대로 넣습니다. 아래는 동그랗게 옆면에는 길게 잘라서 넣어요 2. 레시피 대로 g을 맞춰서 볼에 담습니다. 참고로 크림버터, 달걀, 생크림은 실온에 1시..

요리/Baking 2026.06.01

때이른 더위에 제주도 가성비갑 밀면집

제주도 밀면 맛집은 바로 여기!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봄이 되나 싶더니 이내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밀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바로 제주도에서 말이죠. 보통 밀면하며 부산을 떠 올리는데 제주도에서도 이름 값하는 밀면집이 은근히 많답니다. 여름이면 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밀면집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 동쪽 여행길을 잡으셨다면 한 번 관심 있게 보시길요. 자연과 사람들 밀면 자연과사람들밀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밀면 가격은 8,500원입니다. 보통이나 곱배기나 가격이 같아서 대부분 곱빼기를 주문해 먹는 추세입니다. 이곳만의 매력이죠. 제주도 여행하시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밥 한 끼 먹으려면 꽤 비싼 가격을 줘야 하지요. 물론 밀면집이나 냉면..

웨이팅이 이 정도라니 놀라운 오설록 카페

제주도 카페 - 오설록 티뮤지엄휴일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드라이브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육지에 살 때는 어디 가고 싶으면 밤낮 아니 새벽에도 갈 곳이 많았지만 이곳 제주도는 밤에 갈만한 곳이 거의 없다. 마치 어릴 적 시골에 갔을 때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 모두가 집으로 가고 한적한 길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던 제주도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건강에 좋은 일상이 되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엔 일찍 밥을 먹고 편안히 집에서 쉴 수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멀리갔다. 제주도 동쪽에서 서쪽은 꽤나 먼 거리다. 점심을 먹고 오래간만에 오설록에 가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로 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내부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카페 내부는 사실상 여유..

제주도 2026.04.23

회국수 전문점이지만 매운탕이 은근히 맛있는 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촌촌 해녀촌이곳을 처음 갔을 때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처음 먹었었는데 나름대로 주위 풍경도 좋았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 먹어서일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가끔 들리는 곳이 될 정도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간혹 먹으러 가기도 한다. 물론 지금은 회국수 보다 매운탕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국수도 자주 먹으니 식상하기도 하고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양은 그렇게 많지 않기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 곳이 되었다. 국수를 주문하든 매운탕을 주문하든간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은 똑같다. 관광객들이 위주의 음식점이라도 요즘엔 회국수도 주문해 드시지만 매운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다. 매운탕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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