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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20

한라산 새해 일출 사진.동영상으로 다 표현 못해~ 대박이야!!

'' 한라산 일출 올해는 보겠제? '' '' 응ᆢ날씨는 좋다더라 '' 작년에 한라산 정상에서 날씨가 많이 안 좋아 새해 일출을 아쉽게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스럽게 환상의 새해 일출을 볼수 있었습니다. 한라산 야간산행 하기 전 성판악입구에서 밤 12시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모습 ➡️ 한라산 성판악입구에서 출발하기 전 카운트다운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라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네요. ☺️😁 흐흐흐 한라산의 무수한 별들을 보면서 추위와의 싸움을 시작으로 야간산행 시작 ᆢ 어두워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상황 그래도 한라산 정상에 무사히 도착 해 뜨기 전 시간과의 싸움 덜덜덜~~ 🥶 새벽 6시 조금 넘는 시각 새해 일출을 기다리는 것도 춥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벅찬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 ㄷㄷㄷㄷㄷㄷ 드디어..

제주도 2020.01.01

제주도로 이전한 포방터시장 연돈 돈까스 직접 도전한 리얼 후기 (안 보면 후회함!)

[ 제주도 연돈 돈까스 먹으려면? ] 돈까스를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열정이 가득하고 맛도 뛰어나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백종원님과 연돈 돈까스를 먹어 본 분들의 리얼 후기에 꼭 한 번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아끼지 않았던 남편...... 휴일인 크리스마스 집에서 푹 쉬어야 함에도 우린 연돈 돈까스를 먹기 위해 전날 밤부터 바리바리 이것저것 먹을 것을 챙겨 놓고 새벽 2시에 알람은 해 놓은 뒤 일어나 사람들과 나눠 먹을 따뜻한 물 포함 커피등을 챙긴 뒤 새벽 3시 다 되어서 연돈 돈까스집으로 향했습니다. 도심과 달리 제주도는 해질 무렵이면 차들이 현저히 줄어 들지요. 전형적인 시골에서 살다 보니 새벽에 차를 몰고 서귀포까지 가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는 약 1..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제주도 동백꽃 포토스팟은?

겨울만 되면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백꽃을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멋진 동백꽃 군락지 포토스팟에 가기 위해선 조금은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요.. 그래도 제주도 여행중이라면 동백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늘은 단돈 2,0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켜 주는 동백꽃 포토스팟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에 가면 위미동백군락지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그 주변에는 거의 다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10,000원에 가까운 입장료가 있구요. 그외 개인이나 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2,000원~ 4,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구경 가능합니다. 물론 오늘 제가 간 곳은 입장료도 저렴하고 따뜻한 차와 맛있는 감귤을 무료..

제주도 2019.12.11

포방터시장 돈까스 연돈 제주도 이전 장소 직접 가 보니.....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음식점 프로그램입니다. 얼마전 포방터 시장에서 돈까스집을 운영하는 부부가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한다는 소식에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지요. 하지만 포방터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돈까스집에 많은 애착을 가졌었던 백종원대표가 돈까스집 부부에게 내건 관심은 가히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얼마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도 서귀포 더본호텔 옆으로 이전한다'는 제목의 게시물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지요. 서귀포시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더본호텔 옆에서 장사 준비를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돈까스집을 가 봤습니다.인터넷에 대문작 만하게 주소가 실렸기에 찾아 가 보니 이미 공사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었습니다.예전에 돼지국밥 자리인데 아직 간판을 바꾸..

제주도 2019.11.29

한라산 갈때마다 득템하는 '이것'에 빵터져!

제주도에 살면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중에서 최고는 아마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먹고 사는게 먼저이다 보니 시간을 내는 것 또한 여간 쉽지 않은게 제주도 생활의 현실입니다만.... 그래도..........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한라산을 그것도 공짜로 자주 갈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년에는 한라산갈때 미리 예약도 해야하고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요....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런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여간 우리나라 최고 높은 산을 오른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뭔가 해 냈다는 마음에 늘 갔다 올때마다 뿌듯합니다. 그리고... 한라산 갈때마다 득템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이 또한 생각하면 웃음이.... 어제..

제주도 2019.11.03

내가 한라산을 한 달에 한 번 오르는 이유..

" 이제 등산은 하시면 안됩니다 "" ............. "지금으로 부터 12년 전... 제주도를 자전거로 3박 4일 여행 후 갑작스런 무릎인대 파열로 인해 큰 수술 후 의사선생님께서 한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난 ...... 제주오름은 기본이고 그 험하다는 한라산을 오르고 있다. 의사선생님이 등산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럼 지금은 다리가 괜찮은걸까? 희한하게 수술 후 더 튼튼해진 다리 덕에 자전거로 여행 하기 전 보다 훨씬 좋아졌다. 물론 무리하지는 않는다. 매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걷기운동으로 다리를 튼튼히 하려고 한다. 사실 이렇게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 것도 불과 몇 년 남짓하다.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 생활은 몇 년간 일에만 몰두하느라 운동이란 단어를 꺼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이렇게..

제주도 2019.10.11

올레 18코스 별도봉 산책로

관광객보다는 동네분들이 더 많이 찾는 듯한 올레 18코스는 매일 가도 지겹지 않은 곳입니다. 물론 걷기도 좋게 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코스로 적격인 것 같아요. 오늘은 올래 18코스 중에 걷기 좋은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 소개드렸던 코스와는 조금 차이가 있고 완만해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저에게는 정말 이만한 코스가 없더군요.. ^^;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아무리 피곤해도 조금 걷다 집으로 갑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보니 걷기라도 권장하는 남편입니다. 얼마 전에 소개드렸던 별도봉 올레코스가 아닌 오늘은 조금 경사가 완만한 산책로 코스를 소개합니다. 산책로는 천천히 걸으면 약 1시간이면 족합니다. 걸음이 빠른 분들은 30~ 40분 정도면 갔다 오는 곳이죠. 산책로 내려 가는 길..

이효리가 가서 더 유명해진 용눈이오름

제주도에서 유명한 오름 중 한 곳인 용눈이오름은 방송을 통해 이효리 씨가 가서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평소에서 아름다운 오름으로 가끔 찾는 곳이라 제겐 더 친숙하게 다가 온 오름이기도합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해 미리 가 본 용눈이오름 소개해 봅니다. 가게 일이 조금 일찍 끝나는 날이면 집에 가기 전 오름 한 곳은 들리는 편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따로 하지 않기에 조금이라도 걷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하려구요. 사실 이것도 운동이라면 운동이잖아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용눈이오름을 찾아 오셨더군요. 대부분 관광객이라는 것은 그만큼 방송의 여파도 무시 못하는 듯합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한 요즘....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 선 느낌입니다. 현실적으론 낮은 아직 한 여름이라는 ..

피톤치드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숲길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휴일........ 집 청소를 끝내고 잠시 자연을 보며 휠링도 할겸 조용한 숲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운치 있는 곳이기도 해 우리부부가 자주 가는 숲길이지요. 제주도를 여행 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사려니숲길이 오늘 제가 소개할 곳입니다. 사려니숲길 가는 곳은 크게는 두 군데 있는데요.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붉은오름입구에서 가는 사려니숲길입니다. 비가 오면 왜 사람들은 숲길을 갈까? 처음엔 의아했는데요... 그 이유는 걸어 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피톤치드향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숲속의 향기를 맡으러 비가 오는 날이면 일부러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나무가 울창해 비가 내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숲속 밖은 비가 많이 오는데 말이죠 비오는..

별도봉 산책로와 비경 속으로...

하루에 한 번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솔직히 쉽지 않네요. 제주도 이사 오기 전만 해도 사실 일부러 운동을 하러 수영장에 가거나 헬스장에 가곤 했지요. 물론 매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운동이란 것을 일주일에 5일은 했습니다. 그런데 도심과 비교해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 있음에도 운동이란 것을 멀리하게 된 것 같아 조금 늦긴 했지만 이번 기회에 운동도 조금씩 할 겸 퇴근길에 한 시간이라도 걷기부터 했습니다. 아직은 낮엔 조금 덥긴 하지만 그래도 땀을 흘리며 걸으니 왠지 모르게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도 조금씩 드네요. 하루에 한 시간 너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시작한게 5일이 되었네요. 오늘은 1시간의 걷기로 멋진 바다도 보고 아름다운 길에서의 휠링을 제대로 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사라봉 공원 주위에는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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