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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이라고 하면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는 그런 맛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는 맛집엔 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더라고요. 아마도 가격대비 맛도 괜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점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그런 맛집이 된 한 해장국집인데요..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의 거리다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이곳에선 메뉴가 2가지입니다. 해장국과 내장탕입니다. 메뉴주문을 하면 반찬은 깍두기, 김치 그리고 같이 넣어서 먹을수 있는 양념장이 나옵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직접 담그시는지 정말 맛있습니다. 해장국엔 숙성된 김치 보다는 겉절이 형식의 김치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진마늘과 간마늘은 해장국과 내장탕에 넣어 먹는 부재료입니다.

 

 

겨울이라도 살얼음 동동 떠 있는 깍두기 완전 잘 어울리지요.

 

 

원산지 표기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해장국에 들어가는 선지는 국내산이고 내장탕에 들어가는 내장과 양지, 사태는 호주산입니다. 그외 다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넘칠듯이 푸짐하게 나오는 해장국입니다. 가격은 8,000원이고요. 공기밥 추가는 무료입니다. 대부분 공기밥 추가는 기본이더라고요.

 

 

내장탕입니다. 내장과 고기가 완전 푸짐입니다. 내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는거 강추합니다.

 

 

선지도 많이 들어 있고 고기도 많이 들어 있어 건더기 건져 먹는 재미도 솔솔...배가 부를 정도였습니다.

 

 

선지도 신선해 여성분들 몸 보양식으로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를 잘 드신다면 내장탕 권합니다. 어르신들 술안주도 괜찮고 몸 보양식으로도 단돈 8,000원에 이만한 음식은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말이죠. 요즘엔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그런 맛집이 되다 보니 밖에 대기하는 번호표를 작성하고 기다릴 정도입니다.

 

 

참고로 타지인들이 포장을 많이 해달라고 하시는지 언제부터인가 벽에 '도내 포장만 가능' 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더군요. 비행기에 포장해 가는 분들도 있었나 봅니다. 하여간 포장보다는 이곳에서 드시는거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뭐든 바로 끓여서 만들어 주는게 제일 맛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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