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도 맛집 63

때이른 더위에 제주도 가성비갑 밀면집

제주도 밀면 맛집은 바로 여기!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봄이 되나 싶더니 이내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밀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바로 제주도에서 말이죠. 보통 밀면하며 부산을 떠 올리는데 제주도에서도 이름 값하는 밀면집이 은근히 많답니다. 여름이면 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밀면집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 동쪽 여행길을 잡으셨다면 한 번 관심 있게 보시길요. 자연과 사람들 밀면 자연과사람들밀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밀면 가격은 8,500원입니다. 보통이나 곱배기나 가격이 같아서 대부분 곱빼기를 주문해 먹는 추세입니다. 이곳만의 매력이죠. 제주도 여행하시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밥 한 끼 먹으려면 꽤 비싼 가격을 줘야 하지요. 물론 밀면집이나 냉면..

회국수 전문점이지만 매운탕이 은근히 맛있는 집

제주도 동복리 맛집 - 촌촌 해녀촌이곳을 처음 갔을 때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처음 먹었었는데 나름대로 주위 풍경도 좋았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 먹어서일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가끔 들리는 곳이 될 정도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간혹 먹으러 가기도 한다. 물론 지금은 회국수 보다 매운탕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국수도 자주 먹으니 식상하기도 하고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양은 그렇게 많지 않기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 곳이 되었다. 국수를 주문하든 매운탕을 주문하든간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은 똑같다. 관광객들이 위주의 음식점이라도 요즘엔 회국수도 주문해 드시지만 매운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다. 매운탕은 메..

뷔페 맛집 2탄 - 제주도 오일시장 부근 인서네 향토뷔페

제주도 오일시장 열리는 날에 가면 괜찮을 뷔페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뷔페가 한 두 개씩 생겨 나더니 이제는 정식집 보다 뷔페가 많은 듯하다. 건강상 먹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난 오히려 내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뷔페는 결혼식이나 특별한 날 가서 먹던 그런 곳이었는데 지금은 밥 한 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제주도 전통오일시장 부근에 있는 한 뷔페를 소개할까 한다. 인서네 뷔페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2시1인 가격 - 12,000원찾아가는 방법은 제주도 민속오일시장 입구라 쉬울 듯 하다. 처음 이곳을 갈 때만 해도 갈까 말까 망설였던 곳이다. 후기가 너무 안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별점 1점도..

뷔페 맛집 1탄 - 제주도 오남뷔페

채식 위주의 메뉴라 마음에 들었던 뷔페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정식집보다는 뷔페가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고기를 워낙 좋아해 뷔페를 자주 갔었는데 그래도 뷔페에 가면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생선도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하긴 하다. 친구와 함께 점심으로 뷔페 가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에 은근히 기대가 많이 되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몸이 안 좋은 후에 고기를 딱 끊고 거의 집밥 위주로 먹었었는데 뷔페에 가자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친구가 차를 가지고 오는 장소가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쪽이라 집에서 난 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갔다. 제주도 12년 차인 내가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 버스를 타고 오긴 첨이다. 대부분 자동차를 이용해 이곳저곳 맛집이나 여행을 즐겼었는데 이제는 버스 타..

단돈 20,000원에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횟집

제주도 구좌맛집 - 일미도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나만의 맛집이 있다. 봄이 되니 아마도 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처음 이곳을 알았을 때는 집과 거리가 멀어 거기까지 가야 하나 했었는데 한 번 가보고 난 뒤 입맛에 맞아 자주 된 것 같다. 간혹 육지에서 제주도로 놀러 오신 지인들은 제주도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어려워했다. 사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한 해 두 해 지금은 12년 차가 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입에 맞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곳을 자주 가는 이유는 신선한 재료에 가격도 착하고 양이 푸짐해서였다. 물론 회 맛이 어느 집이든 비슷하겠지만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제법 신선한 맛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모른다. 갈 때마다 길가에 차들이 많아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

제주공항 근처 맛집 다정이네 김밥

제주시 맛집 - 다정이네 김밥 봄이 올해는 일찍 오는가 보다. 포근한 날씨에 꽃들은 하나둘씩 피어나고 서귀포 쪽에는 이미 노란색의 유채꽃이 만발하다. 그러고 보니 작년과 달리 올해는 눈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던 것 같다. 겨울이면 중산간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조용히 지나갔다. 그래도 봄이 빨리 오니 좋긴 하다. 날씨가 포근해서일까.. 제주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인다. 우린 간만에 김밥을 먹으러 마트 가기 전 한 곳을 들렀다. 이곳은 예전엔 서귀포에서 아주 유명한 김밥집이었는데 지금은 분점이 제주시에도 생겨 오히려 이곳이 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다정이네 김밥 제주 공항점 주소 - 제주시 관덕로 3 1층매일 오전 7시 ~ 저녁 8시연중무휴가게 앞 주차장 없음 주..

제주도 밀면도 줄서야 먹을 수 있다

제주도 밀면도 부산 밀면 만큼 맛있다!'밀면하면 부산 아입니까!' 라는 말이 물색하게 제주도에도 유명한 밀면집들이 은근히 많다. 그렇다보니 평소 면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일부러 밀면집을 갈 정도이다.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한 한 마을에 점심시간만 되면 밀면집에 줄을 서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관광명소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가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이지만 이곳에서 한 번 밀면 맛을 보고나면 자연스럽게 단골이 될 정도로 맛도 괜찮고 친절하다. 자연과 사람들 밀면주소 - 제주시 조천읍 화흘리 165-8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AI 요약넉넉한 양과 깊은 육수의 제주 밀면 부산 밀면을 주로 많이 드셨다면 이곳 제주 밀면도 그렇게 부담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 다양한..

계란 듬뿍 들어간 기본김밥 오랜만....

서귀포 김밥 맛집에 들리다서귀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출출해 김밥집에 들렀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도 조금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요즘 어딜가나 물가가 올라 여기저기서 음식값을 올리는 추세인데 이곳도 비켜가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곳은 다른 가게에 비하면 장사가 잘되는 편이었다. 이곳은 서귀포 강정점이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가기 전 한번씩 들리는 나름대로 서귀포 가면 단골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접 종업원이 주문과 계산을 주로 맡았는데 이곳도 키오스크로 바꿔 놓아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단, 포장 예약 손님은 전화로 가능하다. 기본 김밥 즉, 달걀이..

고기국수와 콩국수를 맛볼 수 있는 제주도 가성비 맛집

월정리 맛집 - 배롱개날씨가 정말 더워졌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여름이다. 여름은 더워야 맛이지! 라는 말을 예전에는 많이 하긴 했지만 요즘엔 동남아 같은 날씨에 해마다 여름이 겁난다고 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을 정도다.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시원한게 땡기는게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이 느껴질 정도다. 월정리 해수욕장을 지나가다 출출해 들렸던 한 국수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은 갈 정도로 나름대로 단골이 되었다. 우린 늘 갈때마다 비빔국수와 콩국수를 주문한다. 비빔국수에는 제주도 어느 국수집에 가서 보듯이 수육 고기가 올라간다. 콩국수는 검은콩으로 만들어서 고소함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별거 없어 보이는 반찬이긴 하지만 주인장이 직접 담근 김치는 꽤나 맛있다. 밋밋한 콩국수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밀면하면 부산이라고? 여긴 어때!

밀면 맛에 반하게 되는 맛집에 가다 제주도 여행 중에 시원한 밀면이 땡긴다면 이곳 추천해 본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있고 푸짐한 양에 몇 번은 놀라게 되는 밀면집이다. 제주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밀면집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곳 또한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라는 특성상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면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힐링하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자연과 사람들 밀면도로명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85 지번 - 조천읍 와흘리 165- 8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면집이라는게 장점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기다리는 것도 나름대로 새소리를 들으며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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