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밀면 맛집은 바로 여기!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봄이 되나 싶더니 이내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밀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바로 제주도에서 말이죠. 보통 밀면하며 부산을 떠 올리는데 제주도에서도 이름 값하는 밀면집이 은근히 많답니다. 여름이면 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 밀면집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 동쪽 여행길을 잡으셨다면 한 번 관심 있게 보시길요.

자연과 사람들 밀면
밀면 가격은 8,500원입니다. 보통이나 곱배기나 가격이 같아서 대부분 곱빼기를 주문해 먹는 추세입니다. 이곳만의 매력이죠. 제주도 여행하시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밥 한 끼 먹으려면 꽤 비싼 가격을 줘야 하지요. 물론 밀면집이나 냉면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정말 착한 가격에 밀면을 판매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웨이팅을 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한적하다는 제주도 중산간에서 말이죠.

우린 물밀면과 비빔밀면을 시켰어요. 그것도 곱배기로 말이죠. 푸짐한 양에 더위까지 날리기엔 정말 이만한 한 끼가 없답니다. 사이드 메뉴로 떡갈비가 나오긴 하는데 생각보다 우리 입맛에는 아니었던 관계로 그냥 밀면 곱빼기를 주문해 먹는답니다.

푸짐한 고명도 이곳만의 매력이죠. 개인적으로 비빔밀면이 더 맛있긴 하더라고요. 2명이서 간다면 하나씩 주문해 맛보는걸 추천해요.

쫄깃한 면말에 시원한 국물도 여름을 나기에 충분한 메뉴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에 갔더니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 점심시간 딱 맞춰서 갔다가 1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 간답니다.


제주도 동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을 조금 더 차로 이동하면 사려니숲길도 있어 배 부를 때 걷기도 좋아요. 물론 식사 후 서귀포로 넘어가거나 제주시로 넘어가기도 길이 잘 되어 있어 중산간이라고 해서 길이 좋지 않다는 인식은 없을 것 같아요. 갑자기 많이 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맛난 거로 기력을 해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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