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한 번 사면 계속 사게 된다는 이것!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됩니다. 평소 물을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전 자주 보리차를 끓여요. 보리차가 무더운 여름철엔 열기도 내려주고 수분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좋답니다. 물론 그것 외에도 녹차, 레몬수등도 자주 마시고 있지요. 낮에는 불을 켜기 겁날 정도로 무더운 날씨이기에 전 되도록이면 물을 끓일때는 이른 아침에 해요. 오늘도 보리차 한 주전자를 끓이면 녹차도 뜨거운 물에 내렸어요. 이렇게 끓인 음료는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시원한 물이 마시고 싶을때 꺼내 먹으면 정말 좋더라고요. 생수를 예전에는 여름 내내 사 먹었는데 방송에서 미세프라스틱이 많다고 해 왠만하면 끓여서 물을 먹어요. 아참...오늘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