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 이거 벼루 아이가?.." 보는 순간 재미난 돌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고기집에 가보면 동그란 돌판들인데.. 벼루모양이 재미납니다. 맛있는 고기 대령이요~! 싱싱해 보이네요. 명절 내내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어도 고기를 좋아하는 우린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합니다. " 콩나물 무침하고 신김치는 고기랑 같이 구워 드세요.." " 네.." 주인장의 친절한 멘트도 잊지 않습니다. " 돌판 불에 잘 달궜나?.." " 그래.." 지~~~~~~~~~~~! 고기를 올려 놓으니 소리가 요란합니다. 으.... 조금전에 준 콩나물과 김치를 같이 익혀서 고기와 먹으면 그맛이 끝내주지요. 고기가 슬슬 잘 넘어갑니다.ㅎ 어제 고기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