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자주 가면서 느끼지만.. 솔직히 이 놀이만큼은 하지 않았음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재미로 한다는 일종의 아기돌리기 게임.. 늘 마음속으로 저러다가 아기라도 떨어 뜨리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보는내내 전 가슴을 졸입니다.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경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빨리 아이를 돌리다가 놓칠 수 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 제 생각이지만 야구장에서 이런 게임은 좀 자제해 주셨음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들이 재밌어 한다고 '위험한 내용으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은 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