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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의 불을 다시 당긴 롯데자이언츠...

롯데의 야구열기는 정말 식을 줄 모른다. 오늘 ( 9일 ) 사직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3-3의 균형을 깨는 9회말 조성환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4-3의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오늘 조성환은 롯데의 수훈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가졌다. 정말 멋진 역전승.. 관중들은 연승의 행진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오늘의 야구이야기 ( 9월 9일) 정리..* 전구단 상대 승리를 노리던 롯데 선발 송승준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7삼진 3볼넷으로 2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초 볼넷으로 조금 불안한 투구를 펼쳤으나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열심히 한 결과에 팬들은 만족한 경기를 보았다. 역시 송승준이었다. 1회 잠깐 흔들리는 송승준을 격려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올라온 로이스터 감독.. 감독이 올라 온 이후 ..

야구이야기 2008.09.10

명절이 되니 더 생각나는 군대간 조카...

명절이 다가오니 얼마전에 군에 간 조카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뭐 요즘 군대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는해도.. 사회와는 다른 또 다른 세계니까 군대생활하는 군인들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거의가 외동아들이라 귀하게 자랐을 것이고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다 하고 군대라는 틀이 박힌 공간에서 2년 동안 생활하기란 어려울 것 같아요. 명절이 되니 처음으로 조카들 중에 군대에 간 녀석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워낙 순진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 그렇구요.. 그래서 자주 편지를 할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요. 얼마전에 언니를 만났는데, 가면 갈수록 힘이 든다는 말에 조금은 마음이..ㅡ.ㅡ; 그래도 남들 다 하는 군대생활인데 나약한 모습으로 살면 안되겠지요. 물론 지금은 잘 극복하고 군대생활에 임할거라 생각됩..

생활속 기사 2008.09.08

" 롯데 이대호가 내 제자야~!.." ( 야구지도자님과의 인터뷰..)

아는 지인의 소개로 현재 롯데자이언츠 이대호선수의 예전에 가르쳤던 지도자님을 만났습니다. 한때는 야구에 모든 인생의 열기를 쏟아 놓으셨던 야구 지도자님은 지금은 아담한 식당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가끔씩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들 뿐만 아니라 타 구단 야구선수들도 자주 찾아 오신답니다. 가게는 별로 크진 않지만 가게안에 들어서는 순간 왠지 모를 야구 분위기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벽 가득 붙여진 야구선수들과 찍은 멋진 사진들이 내 눈을 사로 잡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야구지도자를 하신 분이라 많은 유명한 야구선수들이 이곳을 다녀간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이름만 봐도 다 아시는 분들이시죠..! 그럼 어떤 선수들이 이곳을 방문했는지 한번 볼까요... 유명한 야구선수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사진은 예전에 야구감독 하실때의..

카테고리 없음 2008.09.07

유엔기념공원 정말 멋지게 꾸며졌네요..

이 성지는 1951년 유엔군 사령부에 의하여 설치된 유엔전몰용사 2,300위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자유와 평화을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바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유엔과 한국은 이곳을 세계 유일의 유엔산하 기념묘지로 지정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호주 281, 한국 36, 캐나다 378,터키 462, 프랑스 44, 영국 885, 네델란드 117, 미국 36, 뉴질랜드 34, 무명용사 4, 노르웨이 1, 기타 11, 남아공 11 ( 계 2,300 ) 유엔 공원 입구에 있는 추모관.. 한국전쟁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1964년 8월 21일 유엔이 건립하였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 김중업씨가 그들의 다양한 종교적인 배경을 감안해 설계 한 곳입니다. 유엔군 전몰장병등의 영령을 추..

부산 2008.09.06

오페라 아이다를 보면서..

오페라 아이다를 보면서 부산문화회관 야경.. 간만에 부산문화회관에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유명한 오페라 아이다..ㅎ 학창시절에 단체로 보고난 후 아이다는 두번째네요. 오늘 드디어 오페라 아이다를 보다니.. 감계무량했습니다. 아이다를 학창시절에 봤을때 솔직히 내용보다는 무대배경과 공연하는 분들의 의상에 관심이 많았던 때라 세월이 흘러 다시 아이다를 멋지게 볼려고 그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고, 내용도 미리 파악해 나름 공부를 하고 가서 그런지 감동이 두배로 다가왔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역시.. 좋은 오페라는 뭔가 틀리네.. 사람들이 이토록 많이 오는 걸 보면..^^ 많은 사람들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나름 삶이 많이 윤택해졌구나하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생활속 기사 2008.09.06

UN기념공원에서 UN기 하강식 구경해 보셨나요?..

오늘 문화회관에 공연을 보러가기위해 나왔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문화회관 건너편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도발에 의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자 한국을 돕기위해 참전한 16개국의 전투지원국과 5개국의 의료지원국의 유엔군 장병의 전사한 영령을 안치한 곳입니다. 늘 갈때마다 경건한 마음이 가슴깊이 밀려오는 곳입니다.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와 본 기억이 있는 곳이라 문화회관에 올때마다 나도 모르게 이곳에 발길이 닿는 곳이되었지요. 때마침 온 시간이 유엔기하강식과 맞아 운좋게 하강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유엔하강식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직접보니 뭔가모를 감동이.. 장엄한 나팔소리와 조용한 음악이 어울어진 가운데 경건하게 유엔기하강식이 거행되..

생활속 기사 2008.09.06

무덤위에 나무를....(ㅡ.ㅡ;)

오잉~! 저게 뭐야...? 멀리서 보니 꼭 무덤위의 중앙에 나무를 심어 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 보았지요.. 뭐.. 무덤은 아니지만 영락없이 무덤처럼 언덕을 형성해 있습니다. 이렇게 나무을 심어 놓은 것은 또 처음 봅니다. 무덤같이 생긴 곳에 나무도 심어 놓고 비석같이 돌로 새겨 놓았네요.. 헉...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사이를 두고 나무들이 무덤위에 심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그나마 이곳은 좀 평평하네요.. 하지만 다른 곳은 다 높아서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무덤위의 봉우리에 나무를 심은 듯 착각하게 만듭니다. 왜 이렇게 봉분형식으로 만들어서 나무를 심어 놓았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보통 다른 곳은 평평하게 해서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ㅎ 사실 멀..

생활속 기사 2008.09.06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다?!.. 왠지 그말이 입가에 맴 도네요.. 뭐 사실 제가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10년전과는 많이 바뀐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즘 말하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뭘 세삼스럽게..하실겁니다. 맞아요..시대를 거슬러 갈 수 없듯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도 막을 수는 없는 추세입니다. 며칠전 야구장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보다 화장실을 갈려고 나오는 길에 흡연하는 장소에서 남자들 속에 한 여성이 담배를 여유있게 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담배가 여성이나 남성의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남자분들은 서로 웅성거리며 한소리씩 합니다. " 저거 뭐꼬..참나! " " 대단한 아가씨네.." .... 이런 말들을 하..

생활속 기사 2008.09.05

100L 쓰레기봉투를 머리에 쓰고 응원하는 사람...대단해요~.

야구장에 가면 재미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야구경기가 짧으면 2시간 30분 정도 길면 4시간이 걸리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야구장에 오시는 분들 중에 재미난 모습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눈에 띄어 눈이 즐겁고 늘 주위는 웃음이 가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고 집에 돌아 오곤 한답니다. 야구장에서 지금껏 본 것 중에 정말 특이한 것을 며칠전에 봤습니다. 처음 봤을때 얼마나 웃기던지.. 100L 봉투를 머리에 쓰고 응원하는 사람을 봤지 뭡니까!.. 하하~!. 보통은 야구장에서 7회초가 되면 나눠주는 주황색쓰레기 봉투로 머리에 쓰고 응원을 합니다. 사직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쓰레기봉투 응원.. 이제 거의 다 아시죠..ㅎ 예전에는 그냥 쓰레기봉투에 공기를 넣어서 부풀게 한다음 머리에 쓰곤 했는데..

야구이야기 2008.09.05

물티슈 이제 직접 만들어 써요~!..( 초스피드로 물티슈 만들기.)

얼마전에 언니가 신기한 물티슈가 있다고 하면서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가방속에서 물티슈라고 꺼내는 것이 처음에 보기에는 딱딱한 닥종이 느낌이었습니다. " 이게 무슨 물티슈고..물 다 말라서 그러나~?" 라고 물으니.. " 내 그래서 니한테 보여 주는거 아니가.." " 응~? " " 물만 부으면 바로 물티슈가 된다.." " 종이 같은데..." 네..처음 보시는 분은 그냥 종이 둘둘 말아 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얼마전부터 시중에서 시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센스있는 식당에서는 당장 구입하겠는데요.. 손님들이 무척 재밌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개를 얻어 실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하구요.. 물만 있으면 OK!... 1. 물받이를 할 수 있는 그릇위에 딱딱..

생활속 기사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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