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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수도꼭지~.ㅎ

멀리서 보니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돌속에 수도꼭지가 있네!...' 와~~ 정말 신기합니다. 장식용이겠지! 하고 수도꼭지를 돌려보니.. 엥~~ 물이 나옵니다. 여기도~ 저기도~ ! 다 사용가능한 수도꼭지.. 근데 이게 먹는 물인가? 아님 손씻는 물인가? 조금은 궁금하긴 하지만.. 음수용은 아닌 듯 합니다. 수도가 돌쪽으로 모양이 된걸 많이 보니 손만 씻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듯 하네요. 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아름다운 이야기모음

생활속 기사 2008.09.28

땅거미가 질 무렵 도심속의 구름 예술이네요~!.

예사롭지 않은 구름입니다. 어제 저녁무렵 하늘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구름에 분위기가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우주의 모습처럼 멋져 보였습니다. 휘감듯이 보이는 구름이 완전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전깃줄에 걸릴 듯한 구름도 예사롭지 않네요.. 뭉게 구름이 아닌 뭔가를 휘감듯한 모습의 구름모양이었습니다. 구름이 피어 오르는 듯한 착각에 빠지네요. 아파트사이에서도 붉게 타오르 듯 이 피어 오르고.. 해가 지면 질수록 더욱 멋진 장관을 보여주는 구름입니다. 우주의 오로라를 연상시키 듯 보이네요.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가끔 땅거미가 질 무렵 하늘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물론 도심에서 보는 것이 시골의 풍경에서 보는 노을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나름대로 도심속에서도 이런 모습은..

풍경 2008.09.27

신문에 내 글이 실렸어요..ㅎ

며칠전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글을 일간스포츠에서 글을 싣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네에 가면 이런 아줌마 꼭 있다!..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고 리얼하게 잘 적었다고 하면서..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평소에 여행을 하면서 특별한 곳을 뉴스에 송고했을때는 방송국에서 그 장소가 어딘지.. 그리고 촬영을 같이 가주십사..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글로써 이렇게 신문에 나는건 학창시절 수필로 신문에 나보고 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9월 25일 일간스포츠 29면에 실림.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내 글을 보고 오늘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더 기분좋은 일이 생겼어요. 오늘 아침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기사가 다음메인에 뜨면서 5년만에 전화 온 친구의..

생활속 기사 2008.09.26

SBS드라마 타짜에서 촬영한 부산.. 어디일까?.

고니와 난숙이가 만나는 장면. ( 해운대 미포 철길 ) 현재 방영중인 SBS드라마 타짜는 부산사람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타짜는 구수한 부산사투리가 정겹고 부산에서 촬영한 것이라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화려한 연기자로 인해 더 빛을 발하고 있다. 고니역의 장혁, 영민이역의 김민준, 난숙이역의 한예슬 그리고 마담으로 나오는 강성연등이 열연한다. 타짜는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사람들에게 자기 스스로의 통제와 욕망의 놀이감으로 사건을 하나 둘 풀어가는 한 판의 인생살이를 엿보는 듯 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간단히 드라마의 타짜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여덟살 고니는 동네에서 구슬치기 선수로 명성을 날린다. 고니부는 읍내로 가게자리를 ..

부산 2008.09.24

신문지를 모아서 고물상에 팔아 보니...기름값이 더 드네요! (ㅡ.ㅡ;)

( 찌잉 블로거님 그림 출처.)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길거리에서 종이박스등을 주워서 리어카에 싣고 다니시는 분들이 요즘들어 자주 보입니다. 예전에는 나이드신 할아버지께서 동네 곳곳이나 가게 주위를 다니시며 종이박스, 병, 깡통등을 주워서 리어카에 싣고 다니시더니 최근에는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할머니들도 눈에 자주 보이더라구요. 차를 몰고 가다보면 리어카에 가득 종이를 싣고 가시는 분들은 거의가 찻길로 다니시기때문에 조금 위험하게도 보이고 멀리서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안쓰러워 보일때도 있답니다.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도대체 얼마를 버시길래 저렇게 하루종일 종이를 주우러 다니실까?란 생각에 궁금했지요. 그래서 한달간 집에서 보는 신문을 모아서 고물상에 팔아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재활용..

생활속 기사 2008.09.24

교통사고 보존현장 이정도면 예술..헉!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흰 스프레이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뭘까요?.. 그건 바로 교통사고 현장보존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보통 교통사고가 나면 빠른 시간내에 경찰이 오던지, 아님 개인적으로 피해자는 도로에 현장보존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교통사고 처리시 별 분쟁없이 해결을 보는게 관례이고 또 나중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상황이 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사고 현장보존을 하는 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 필수이지요! ) 볼 일을 보러 한 동네에 갔는데 정말 대단한 교통사고 현장보존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알아 보기 쉽게 표시된 현장보존의 그림은 정말 사고시 어땠는 가를 확연히 보여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와의..

카테고리 없음 2008.09.23

멋진가게에 어울리지 않는 메뉴판! ^^;

토요일 저녁엔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한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녁시간이면 외식을 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없었더라도 다음주를 위해 기분좋게 한잔.. 오늘은 간만에 쭈꾸미볶음을 먹으러 전문식당에 갔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깔끔했습니다. 쭈꾸미전문식당이라고 하기엔 조금 분위기가 있어 보이네요. 개별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구조가 나름 좋았습니다. 다른곳에가면 조금은 정신이 없게 모두 한자리에 모여 먹잖아요. 그런곳에 비하면 레스토랑같은 느낌이 물씬나는데요. 조금 늦은시간이라 손님은 별로 없습니다. 우린 이런곳을 더 좋아하지요. 시끌벅적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굿!.. 오늘의 주메뉴 쭈꾸미양반... 정말 싱싱하니 맛있어보이죠..ㅎ 보기에도 그렇듯 ..

생활속 기사 2008.09.21

9월19일 롯데 대 두산의 경기가 끝난 후 댓글..(1박2일 반성하세요!)

부산에 오지마라고!! | 키레네신봉자님 롯데가 1박2일때문에 졌다고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경기를 방해한 것은 확실한 거고 완전 개매너짓이었음. 클리닝타임은 그라운드 정비하라고 있는 시간이고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데 그 시간에 공연을 하겠다고 ..어휴 그냥 쭉방날리고 싶었음. 선수들이 스탠바이하고 마운드 쳐다보고 있는데, 비키지도 않고 즈그들이 주인공인줄 아나..이것들이 진짜 후~ 그냥 야구경기방해하는 쓰레기들이었음. 호투하던 송승준 선수가 6회에 3실점을 했는데 어찌 책임이 없다고 말할 것인가. 100%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야구팬으로서의 최소한의 매너가 없었다. 1박2일 홈페이지 다운... | 드리밍님 접속이 안됩니다~ 알아서 내린건지...흠...잘못한걸 알긴아나? 사과방송이라도 하면..

야구이야기 2008.09.20

야구팬이 우선이냐?.. 방송이 우선이냐? ( 사직구장 )

정말 할말이 없었다. 8년만에 롯데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 가을에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오늘 평일인데로 사직구장은 4시간 전부터 북새통을 이루었다. 멀리서 보니 야구장 2층정문에는 머리밖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대단한 야구열기를 보여주었다. 이제 시작인가! 가을에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롯데자이언츠팬들은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 하지않았다.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6차전이 열리는 사직구장은 정규시즌 2위 싸움이 분수령이 될 경기로 관심도가 높았다. 인터넷 예매분이 며칠전에 매진(1만5000장)되어, 오늘 당일 경기는 현장 판매분도 판매 개시 30분정도되니 모두 팔렸다. 역대 최단시간 매진 기록. 나도 줄을 서 있다가 내 앞줄에 얼마 안되어서 매진되었다는 팻말이 내 걸어졌다. 정말 황당했다...

야구이야기 2008.09.19

생각의 차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

얼마전에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생긴일입니다.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곤 한답니다. 요즘에는 휴게소마다 운전자들을 위해서 설치해놓은 의자안마기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의자안마기의 설치로 인해 운전자들은 운전에 지친 몸을 잠시 풀고, 졸음도 쫓고 가는 정말 유용한 의자이지요. 이 의자안마기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휴게소에서 핫바를 사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휴게서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이잖아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두분의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을 은연중에 듣게 되었답니다. 1아저씨 ㅡ "운전을 오랜만에 했더니 많이 피곤하지?" 2아저씨 ㅡ"응..몸이 좀 뻐근하네.." 1아저씨 ㅡ" 그럼 우리 여기서 안마 좀 받고 갈까..휴게소안에 있..

생활속 기사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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