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자갈치축제 마지막날이라하여 친구내외랑 자갈치시장에 구경을 가기로 하고 7시에 약속을 정하였습니다. 랑님과 난 미리 남포동에 나와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할 겸 서둘러 나왔답니다. 와우~! 남포동에 오니 사람들 인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한마디로 사람들에게 부딪힐 정도로 붐비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사람 머리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북새통이었습니다. 휴일이라 많은 연인 가족들이 영화를 보러 나온 것 같고, 그리고 자갈치축제 마지막날이라 축제를 만끽하기위해 나온 사람들로 정말 혼잡했습니다. " 와~~ 무슨 사람이 이리도 많노..." " 그러네.. 쇼핑 오늘은 못하겠다. 그냥 친구 오기전에 커피숍에서 차나 마시며 기다리자..." 복잡한 거리를 다니기 싫었던 랑님이 그냥 조용한 커피숍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