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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무료건강검진 받아 보셨나요?..

무료건강검진이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준 안내서를 가지고 건강검진을 받아 보셨습니까?.. 전 얼마전에 무료건강검진이라고해서 병원을 찾았다가 조금은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요즘에는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그렇지만 막상 병원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지요. 검사를 하러 갔다가 무슨 큰병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제일 크고 그다음은 금전적인 문제때문..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적정 연령이 되면 무료로 암검진등을 받을 수 있는 안내서가 나옵니다. 일단 금전적인 문제는 해결되었고... 문제는 검사를 해서 이상유무에 관한 사항인데요. 병원검사하기전부터 누구나 긴장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전 무료로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하러 여성전용병..

생활속 기사 2008.09.19

한시대의 아픔이 존재했던 용호동 나병촌..

오륙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러 자주 간다. 그곳엔 도심 근교의 바다와는 달리 순수한 느낌의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늘 갈때마다 느끼지만 아무도 살지않는 삭막한 스레트집들을 볼때마다 왠지 마음이 을씨년스럽기까지하다. 오륙도의 풍경을 담기위해 지나가야하는 이곳 용호동 나병촌. 지금은 그 말도 이젠 오래된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그럼 흑백사진으로 담은 용호동 나병촌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60여 년 동안 한센병환자 집단 정착촌이 되면서 무허가 건물들이 난립하여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불결지로 오명이 높았던 용호농장 일대이다. 멀리서 보기만해도 왠지 외딴섬의 집들처럼 보인다. 흑백으로 사진을 담으니 정말 오래된 사진처럼 보인다. 예전엔 수십년간 택시조차 동네에 들어오길 꺼렸고, 용호농장 주민들이 만들..

부산 2008.09.18

군밤 이제 간편하게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추석이 얼마지나지 않아 어딜가나 집에 먹을거리로 넘쳐납니다. 친척집마다 들릴때마다 음식을 싸 주시고 농사짓는 분들은 각종 곡식과 과일을 주시고.. 그래서 난 설날보다는 추석이 좋습니다. 풍성한 먹을거리로 넘쳐 나잖아요.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얻어 오는것이 밤.. 밤을 보통 챙겨주시면 비닐봉투에 가득 넣어 주시잖아요. 다른 것은 냉장실, 냉동실에 바로 넣어 두면 되지만 밤은 그냥 두면 자체내에서 벌레가 생기기 쉬어 까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밥에 넣어 먹거나 가져온 며칠 동안은 삶아서 먹기가 대부분이지요. 그렇게 먹어도 많다면 색다르게 군밤을 만들어 드셔 보세요. 일일이 까지 않아도 되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정말 편하답니다. 자 그럼 군밤을 간단히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짜~~~~~~~~~잔! ..

요리 2008.09.17

야구장에 이제 아이들도 데리고 가셔요~!

(글러브 모양위의 캐릭터) 예전의 야구장이라 함은 남자들이 거의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야구장을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친구, 연인, 가족, 회사동료들..이제는 오시는 분들도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야구장등 공공시설에서는 금연이 되는 관계로 이제는 휴일이 되면 가족들이 마음놓고 많이 야구장을 찾고 있답니다. 아버지에게는 스포츠 관람으로의 짜릿함을, 어머니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장소로,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재미난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야구를 몇시간씩 관람하다보면 아이들은 자칫 지루해 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야구를 보다가 집에 갈 수도 없고.. 아이들이 보채면 더 신경이 쓰여 야구를 보는데 지장을 줘서 마음이 상하기 ..

야구이야기 2008.09.17

나의 신용유출 ( 변동 ) 스스로 지키는 방법 !

얼마전 옥션 개인정보 유출사고이후 자신의 신용정보에 대해 예민해진게 현실이다. 물론 나도 그 피해자 중의 한명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었다. 주민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정말 황당했었다. 그로인해 예전에 자주 핸드폰으로 오는 스팸문자까지 이제는 의심의 눈으로 지켜보고 궁금해한다. 이것이 다 인터넷으로 인한 한 병폐임에는 틀림이없다. 그래서 나 스스로 신용유출을 막고자 옥션 개인정보 유출사고이후 한 카드회사에서 관리하는 신용정보보호서비스에 가입을 하였다.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어이없이 당한 일로 인해 처음엔 내게 필요하다 싶은 것은 다 알아 보고 난리였었지만 난 한 신용정보보호서비스에 가입하고 나서부터 이제는 안전하게 인터넷생활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평가정보회사에서 관리하는 것인데 ..

생활속 기사 2008.09.17

" 이거 벼루 아이가?!...." ( 돌판에 대한 추억..)

오잉~!.. " 이거 벼루 아이가?.." 보는 순간 재미난 돌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고기집에 가보면 동그란 돌판들인데.. 벼루모양이 재미납니다. 맛있는 고기 대령이요~! 싱싱해 보이네요. 명절 내내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어도 고기를 좋아하는 우린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합니다. " 콩나물 무침하고 신김치는 고기랑 같이 구워 드세요.." " 네.." 주인장의 친절한 멘트도 잊지 않습니다. " 돌판 불에 잘 달궜나?.." " 그래.." 지~~~~~~~~~~~! 고기를 올려 놓으니 소리가 요란합니다. 으.... 조금전에 준 콩나물과 김치를 같이 익혀서 고기와 먹으면 그맛이 끝내주지요. 고기가 슬슬 잘 넘어갑니다.ㅎ 어제 고기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생활속 기사 2008.09.16

시골 들녘에 만발한 코스모스~.

코스모스 향기에 취해 차를 멈추었습니다. 아름답게 갖가지 색깔로 뽐을 내며 코스모스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 코스모스 들녘에서 보는 순간 아!... 이제 가을이구나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가 너무도 이쁘게 피었네요. 푸른 초원위에 알록 달록 다양한 색깔의 코스모스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어릴적 시골길옆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가 생각이 나네요. 이쁜 것만 보면 한송이 두송이 꺾어서 금방 시들어 버릴것이 뻔한데도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를 보니 그 모습을 오래도록 두고 보고 싶어 카메라를 꺼내게 되네요. 정말 어디까지가 끝일까!... 코스모스가 온 세상을 뒤 덮은 느낌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이네요.. 갑자기 이 분위..

생활속 기사 2008.09.16

UFO?..도심의 순간포착. ^^;

" 슝~~~~~~~~~." 오~~~~~잉! " 저게 뭐지?..." 전깃줄 사이로 불빛을 내뿜 듯 하늘을 가로 질러 날라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허걱... " UFO?!...." " ................." ^^;;;. 도심에 왠 UFO가 출몰 했는 줄 알았더니.. 비행기네요.ㅎ 가끔은 순간적으로 현실을 잊어 버리고 미래의 한 시대에 사는 듯 착각을 하게됩니다. 상상속에서 느끼는 화려한 미래의 도시.. 때론 이런 생각의 일탈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도심속에서 각박하게 사는 우리네 인생은 현실 속에 얽매어 미래를 선뜻 내다보지 못하고 현실에 지쳐가는 듯 합니다. 어릴적 상상의 나래를 펴던 꿈과 낭만이 있던 시절처럼 한번씩은 미래의 도시를 상상하듯 현실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순간포착 2008.09.16

청사포에서 보는 한가위 보름달...

청사포에서 찍은 한가위 보름달.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셨습니까?.. 이번 추석연휴는 짧아서 모두가 바쁜 명절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 가족들의 만남이 더 아쉬웠던 추석이었을겁니다. 물론 주부들은 일을 좀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겠지만.. 그래도 가까이 시댁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부모님 보고 싶을때 가서 뵐 수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면 명절이 그리 짧은 것도 반갑지만은 않을겁니다. 늘 부모님을 자주 못 뵙더라도 안부전화를 자주 하실거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며칠 명절때문에 솔직히 머리가 좀 아팠는데.. 서서히 명절이 지나가니 좀 낫네요.. 하루종일 집에서 쉬다 저녁 늦게 한가위 보름달을 볼겸 바람쐬러 청사포에 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장어구이 냄새가 청사포..

부산 2008.09.15

명절후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추석이 짧은 관계로 나름대로 여자분들은 조금은 수월했으리라 봅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전 가까운 곳에 시댁이 있어 다른 분들보다 편하게 명절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도 부산근교라도 연휴가 짧아서 그런지 차가 꽉 막히더라구요. 풍성한 음식으로 오랫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맛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와서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입맛 당기는 대로 명절 음식을 양껏 먹었더니 아직도 속이 불편하네요. 음식하면서 하나 둘씩 집어 먹고, 가족 친지들과 모여 담소를 즐기면서 또 먹고.. 명절 2틀동안 먹다가 볼일 다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 소화불량에 정말 힘드네요. 특히 명절 기간동안 기름진 음식을 급히 먹게되면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데.. 그렇다고 음식의 유혹을 뿌리칠 수..

생활속 기사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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