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오랫만이다..우리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 그렇게 하까..ㅎㅎ" 저녁을 먹은후라 커피가 생각이 나서 못이기는 척 언니집에 들어 갔습니다. 우리집 바로 아래에 사는 언니.. 제가 언니라고 하지만.. 사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이모라고 불러야 하지만, 언니는 조금이나마 나이가 어려 보이고 싶어 그러는지 자신을 언니라고 불러 달라고 해서 ' 언니' 라고 부른답니다.ㅎ 원래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어려 보이고 싶고, 젊어 보이고 싶잖아요. 나도 나이가 50이 넘으면 아랫집에 사는 언니처럼 그렇게 될라나~?!..ㅎㅎ 여하튼 나름대로 동네에서 제일 친한 언니라 사실 나이가 많아도 진짜 언니처럼 편해 자주 왕래를 하는 사이랍니다. " 니 요즘 억수로 바쁘데.. 얼굴 보기 힘드네..전화좀 자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