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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20

연돈 돈까스 못 먹었다면 '이것' 도 괜찮아요~

[ 제주도 맛집 - 연돈 볼카츠 ] 제주도 연돈 돈까스를 못 먹어 봤다면 '이것' 먹어 보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마 한 번 먹어 보면 돈까스 생각이 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제주도에서 제일 먼저 시작해 지금은 육지에도 하나 둘 생기는 연돈볼카츠 많이 들어 보셨죠. 처음에 볼카츠가 나올 때만 해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여러 곳에 생기다 보니 줄 서는건 거의 없어져 사 먹기 정말 편해 좋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낱개로 사 먹어도 되니 부담 없이 구입도 가능해요. 주문은 셀프로 하니 이것 또한 편하더라고요. 대부분 사람들은 맛을 보기 위해 드시는 분들이 많아 낱개 구입을 하시더라고요. 연돈 볼카츠 한 개 가격은 3,000원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도 생각보..

제주도에는 피아노가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 피아노가 있는 버스정류장의 정겨운 모습 ] 쉬는 날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재미난 버스정류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피아노가 그곳에 있는 것이었죠. 처음엔 누가 버리려고 잠시 안에 들여다 놓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한 아주머니께서 건반을 치는 모습에.. ' 아! 이곳은 독특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참 독특했던 버스정류장은 어디일까? 바로 소길리 사무소 버스정류장입니다. 소길리는 많이 들어 보셨죠~ 예전에 이효리가 살았던 동네이지요. 살았던 곳은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이효리 여파로 인해 이곳도 많이 변해 있더군요. 맛있는 음식점도 한 두 군데 생기고 독특한 카페도 있고 하여간 지금은 조금 한적하리 만큼 조용한 동네가 되어 있었습니다. 소길리 사무..

제주도 2022.05.19

이 햄버거 하나면 추억이 '팍!'생각 난다면서...

[ 오뚜기 빵집 ] 누구에게나 추억의 음식은 있기 마련입니다. 언제 였을까? SNS를 보다 우연히 한 햄버거를 보게 되었지요.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은 먹어 봤을 그 사라다 햄버거였답니다. 추억의 사라다 햄버거 서귀포에 볼일도 볼 겸 가는 길에 우연히 SNS에서 핫하다는 빵집을 보게 되었지요. 그곳에선 바로 추억의 사라다 햄버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 저도 하나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빵집 내부는 시골 한적한 빵집처럼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였어요. 분위기는 마치 80년대 빵집이었어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내부와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게 하는 그런 빵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종류는 많진 않았지만 다 맛있게 보이긴 했어요. 그중에서 눈에 팍 띄는 건 바로 사라다 햄버거였..

내년이면 아마도 입장료를 받을 것 같은 제주도 메밀밭 그 이유는..

[ 제주도 메밀 마을 메밀밭 풍경 ] 날씨가 정말 쾌청한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에 휘말리게 되는 요즘입니다. 마스크 해제 이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길에 오르는 이유처럼 저도 그런 마음이 많이 들긴 해요. 오래간만에 집에 가는 길에 큰 도로가 아닌 오솔길로 드라이브하듯 아름다운 제주 풍경도 보고 바람도 쐴 겸 한 메밀밭도 가기로 했어요. 메밀밭 풍경으로 요즘 핫플레이스 등극하고 있는 제주도 메밀 마을입니다. 요즘엔 모든 정보를 텔레비전에서 얻는 것이 아닌 휴대폰을 통한 SNS로 통해 접하고 있어요. 아마도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차들이 계속 줄지어 오는 것 같았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관광객들인 것을 보면 ..

제주도 2022.05.17

초밥군커피씨 - 셀프로 만들어 먹는 용초밥

[ 제주도 맛집 - 용초밥 ]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포근한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길었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여행도 제대로 못갔던 2년 넘는 시간이었죠. 이제 마스크 해제로 인해 마음 편히 여행하는 시기가 된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제주도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용초밥 포스팅 해 봅니다. 용초밥은 셀프로 만들어 먹는 초밥으로 친구, 연인,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먹는 그런 초밥입니다. 기존에 많이 나왔던 1피스로 된 일반 초밥과 달리 생선 한마리가 밥 위에 올라가 보기에도 신기함이 가득한 그런 모습으로 제일 먼저 식탁에 오릅니다. 그리고 핫플레이스에 맞게 사진촬영이 끝나면 사장님이 직접 먹기 좋게 회를 썰어 줍니다. 그동안 손님은 먹기 ..

"이게 3,000원짜리 짜장면이라고? "

[ 정말 오랫만에 갔던 제주도 민속 오일시장 속으로... ] 정말 간만에 장날 시장에 갔다. 도심과 달리 제주도 오일장 시장은 대부분 화초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 많다. 따뜻한 봄도 되고 해 가게에 심을 나무을 사러 갔더니 생각보다 많은 종류에 놀랐다. 역시 제주도 오일장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구경하게 되었다. 제주도 민속 오일시장에서 먹었던 단돈 3,000원짜리 짜장면 제주도에서 나름 제일 크다는 오일시장인데 평소와 달리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마도 코로나19 영향때문일런지도 모른다.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한결 여유로운 시장의 모습이었다. 부지런하게 이른 시간에 선거유세에 참여한 곳도 있었다.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한창 바쁠 시기..

입춘이 지났으니 슬슬 화초를 준비해 볼까~

[ 제주도는 한겨울에도 화초키우기 너무 좋다 ]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보니 은근히 화초에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는 것 같다. 도심에서 물생활(열대어 키우기)을 할 때와 사뭇 다른 취미가 생긴 것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이 취미는 내가 아닌 남편의 취미이다. 집에서 하나 둘 화초를 키우는 재미에 이제는 가게 곳곳에 화초를 키우고 있을 정도니까.. 입춘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주도는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다른 지역보다 많이 포근한 편이다. 그래서 어딜 가나 심심찮게 꽃을 볼 수 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화초를 구입하러 원예 시장에 갔다. 제주시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가든센터다 보니 시중에 재래시장이나 마트보다 가격대가 훨씬 저렴하다. 물론 화초뿐만 아니라 화초를 키우면서 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 온 우동카덴 그 맛은?

[ 우동카덴 제주점 어떤 분위기에 맛은 어땠을까? ] 언제부터인가 제주도에도 커피, 맛집등 전국구 체인점이 하나 둘 생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다른 지역에 일부러 가지 않고도 유명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원조 맛집과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제주도민으로썬 나름대로 괜찮은 것이긴 해요.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서 나오는 음식점 또한 서울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얼마전 제주도에 가게를 오픈하고 방송으로 자세하게 접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불과 얼마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아닌 전화로 예약하는 예약시스템이 테이블링 앱으로 바꼈습니다. 그래서인지 훨씬 가는게 쉬웠던 ..

인싸장소가 될수 밖에 없는 청굴물

[ 신비로운 바다풍경 - 김녕 청굴물 ] 휴일 잠깐 바람도 쐴겸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를 했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된지 한달도 안돼 다시 4단계로 격상 그저 답답하다. 조금만 내 자신과 서로를 배려한다면 참 좋으련만 .. 답답한 현 시국에 인적이 드물었던 한 곳을 찾았다. 여름이면 사람들로 북적였을 이곳도 추운 겨울이 되니 한적해졌다. 그런 이유에서 더 여유롭게 바다를 즐긴 것 같다. 참 독특하고 이쁜 청굴물 .. 요즘 핫하다는 어느 인싸장소 못지않을 듯 하다. 따뜻한 계절이면 걸어서 여행하는 분들이 많이 들러 보는 곳 .. 오히려 지금이 보기에 딱 좋아 보였다. 물이 빠지면 사실 그리 이쁘지 않다. 그래서 일부러 이 풍경을 보기 위해 만조시 찾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난 이것저것 생각없이 갔다가 본거라 행운..

살다살다 보일러 배관청소까지 하게 된 제주살이

[ 보일러 배관청소 전문가만 하는 줄 알았다! ] 제주도 이사 온 지 벌써 6년을 꽉 채우고 있다.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주도 생활....그래도 처음 이사올때 막막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어 나름대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육지에서 이사 온 분들이 간혹 겪는다는 것 중 하나는 아마도 인테리어를 할때 사람을 불러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생긴다는 점이다. 서로 잦은 트러블로 인해 마음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산다. 어디가나 힘든 점이 없지 않겠냐만은 그냥 마음을 많이 비우는게 사실 건강상 좋다. 뭐.... 안 그렇게 살면 어떡하리요..... 아마도 나 또한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기에 가능해진 심신상태일지도....ㅡㅡ; 얼마전에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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