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45

점심 먹고 싶게 만든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 음식점

서귀포 맛집 - 레스토랑 점심 서귀포 여행을 하다 한 음식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배도 출출했던터라 더 눈에 띈 그 음식점의 간판은 '레스토랑 점심'이었습니다. 한정식집인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조금 생뚱맞게 돈까스집이었습니다. 돌담에 붙어진 나무 간판을 보니 정겨움까지 느껴지더군요. 레스토랑 점심 영업시간 & 휴무는 언제? 이곳 음식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네요.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도 이웃집을 방문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가게 내부에 들어서면 거실이 먼저 보이는데 그곳 주변을 기점으로 주방과 식사를 할수있는 공간이 되더군요.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나? 이곳은 돈까스 전문점 식당으로 메뉴 구성이 ..

서울에서 줄서서 기다린다는 '앵무새 카페'가 제주도에 생기니....

제주도에 서울 앵무새 카페가 생겼다 제주도에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바다의 뷰를 볼 수 있는 해안가 주변에 카페가 즐비 했다면 언제부턴인가 사람들이 가지 않을 것 같은 조금 생뚱 맞은 장소에 카페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작은 카페가 아닌 대형 카페들이 말이죠. 특히 서울에서 유명한 카페들이 하나 둘 제주도에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커피 맛 때문에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뷰가 이뻐야 가는 그런 카페들을 찾아 해안가에 가는 것이 아닌 맛도 찾아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커피값이 서울과 비교하면 조금 비싼 곳들이 정말 많아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지만 말이죠. 서귀포에..

"가을엔 추어탕이죠 " 환절기에 한그릇 뚝딱 건강 챙길 수 있는 추어탕 한 그릇

제주도 맛집 - 추가네 추어탕 오늘이 전국에서 제일 추웠던 날이었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는 중부지방처럼 기온은 많이 내려가지 않았어도 바람이 많이 부니 더 춥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이런 날은 건강을 위해 뜨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거 다 아시죠. 오래간만에 자주 가는 추어탕집을 갔습니다. 제주도 착한 가격 음식점 - 추가네 추어탕 제주도는 착한 가격 음식점만 잘 찾아가도 왠지 돈버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잘 알고 가야겠죠.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다면 말할 필요없겠지만요. 제주시에 위치한 추어탕집은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해요. 추가네 추어탕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 추가네 추어탕 음식점은 제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관공서등 공공시설이 있어 점심시간에..

제주도 스타벅스가 특별한 이유

제주도란 말만 들어도 설레는 건 아마도 국내 최고의 여행지라 그런지도 모릅니다. 저도 제주도에 살기 전에는 늘 여행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으니까요. 물론 지금도 제주생활 8년이 넘었지만 언제나 여행하는 듯한 그런 주변 풍경에 설레고 있답니다. 가게가 제주시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근 바닷가를 드라이브하는데요.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이 하루의 피곤을 날려 주는데 충분하답니다.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idebyside" data-matched-content-rows-num="4" data-matched-content-columns-num="1" data-ad-fromat="autorelaxed"> 며칠 전 일을 마치고 잠깐 커피 한잔을 하러 스타벅스에 들렀어요...

함덕 빽다방 제주도에서 제일 멋진 바다 뷰 자랑하는 카페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집 근처에 빽다방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서 아름다운 바다를 가까이 보며 마실수 있으니 말입니다. 특급 호텔 못지 않은 바다 뷰인지라 너무 좋아요. 오늘도 집 청소를 마치고 슬리퍼 신고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러 욌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이런 여유 제주도라서 가능하겠죠. 가격 저렴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정말 사색하기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손님은 많지는 않지만 지금 이순간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네요. 베이커리, 커피 가격이 정말 저렴한 빽다방이라 부담 전혀 없어 좋습니다. 1층 키오스크에서 직접 셀프로 주문한 후 커피를 받아서 2~ 5층 원하는 장소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드시며 멋진 바다뷰를 보면 휠링 제대로 됩..

제주도 2022.09.21

제주도 유명 관광지 맛집이 맛 없다고 누가 그래?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제주도는 요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사계절 중 전 가을이 제일 좋더라고요. 무더운 여름을 겪은 후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여행하기 정말 좋은 요즘 제주도 오늘은 맛집 한 곳 소개해 볼까해요. 저도 제주도에 살긴 하지만 사실 이곳에 이사 오기 전에는 여유있게 제주도 곳곳 자주 다니며 살아야지! 해도 참 희한한게 이곳에 이사 오니 여전히 앞만 보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허탈할때도 있어요. 그래도 시간만 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러 다닐 수 있어 그것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물론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면서.... 오늘은 산방산 근처 한 정식집을 소개합니다. 유명한 관광지 근처이긴 하지만 정말 만족한 정식집이기에 솔직 리뷰해 봅니다. [내돈내먹] 산방산 근처..

추어탕 가격 실화냐? 제주도에서 만나는 저렴한 추어탕집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명절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런 날은 뭐든 잘 먹어야 건강도 유지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정말 저렴한 추어탕집 한 곳 소개합니다. 제주시에 위치해 있고요. 점심시간까지 운영하니 가시기 전 문의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단돈 7,000원이라고? 정말 맞습니다. 이곳은 제주시내에 위치한 추가네 추어탕 가게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인근 관공서 뿐만 아니라 주변 직장인들도 많이 오시는 그런 밥집입니다. 추어탕, 추어튀김등 메뉴는 몇 가지 있지만.. 그래도 제일 많이 나가는건 바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추어탕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4시까지이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

제주항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제주도 핫플레이스는 어디?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피해를 본 지역들이 많더군요. 제주도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지는 않았지만 피해는 있었네요. 그나마 방송에서 예전에 강력했던 매미급 보다 더 세다고 해 많은 분들이 철저히 대비를 해 그나마 피해가 줄어들긴 했지만 비가 많이 온 천재지변은 감당하기 힘들었지요. 모두 빨리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래 봅니다. 저도 오늘 이른 시간에 가게부터 부리나케 나갔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가게 곳곳을 잘 정리하고 집에 가는 길.. 태풍 올 때와 달리 유난히 맑은 하늘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네요. 늘 퇴근할 때 지나가는 길목인데 오늘은 조용한 제주항 보며 잠시 휠링 했답니다. 구름도 이쁘고 바람도 선선하니 너무 좋더군요. 아직 관광객들은 잘 모를 제주항..

제주도 2022.09.07

태풍 힌남노 오기 전 제주도 마트는 이랬다

태풍이 오면 육지에서 보기 드문 제주도 마트 풍경 제주도 정착하고 살고 있는지 벌써 9년째 접어들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태풍이 올 때마다 늘 가슴 졸이며 사는 것 같네요. 태풍이 우리나라에 왔다 하면 제일 먼저 그 위력을 접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명절도 다가오고 마지막으로 장을 보는 일요일이라 그런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트에 오셨더군요. 사실 직장인들이라면 명절이 코앞이라 이번 주 일요일이 아니면 장을 볼 시간이 없잖아요. 역시나.... 초대형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마트 안 식재료 파는 곳들은 거의 텅텅 빈 상태였습니다. 사실 마트에선 최대의 대목 장사인데 태풍의 영향 이번에도 제대로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제주도 2022.09.05

도심 속 작은 휴식 공간 북촌 공원 동화원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제주도입니다. 요즘엔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일, 집 이 두 가지만 열심히 하는 조금 삭막한 현실이 된 듯.. 얼마 전부터 출근길에 현수막이 눈에 띄더라고요. 휴일이 딱 오픈 날이라 잠깐 들렀답니다. 개장 당일 혼잡하다고 대중교통 권장하더니 역시나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이 오셨더군요. 이곳은 함덕 지나 북촌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니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할 것 같아요. 동화원 들어가는 입구에 카페가 있어요. 날씨도 덥고 해서 커피 한잔 들고 다니기로 했답니다. 역시나 이곳도 커피값이 후들후들~ 아메리카노 7,000원........ 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커피 가격이 전국에서 최고를 찍는 것 같아..

제주도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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