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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세척하는 나만의 방법

며칠 동안 제주도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참 희한한 게 부산보다는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은데도 해마다 이곳 제주도는 눈이 참 많이 옵니다. 처음 눈 내리는 제주도 풍경에 참 많이 설레었었는데 8년 넘게 살다 보니 이젠 겨울이 되면 당연히 눈이 내리는 곳이구나! 할 정도로 담담해져 가네요. 그래도 간혹 가까운 숲길을 걷다 보면 눈 내려 소복이 쌓인 풍경도 사뭇 낭만이 가득해 보이긴 해요. 얼마 전 눈이 내리는 날 다음날 사려니 숲길을 갔지요. 그냥 지나치다 잠깐 내려서 숲길 약간 걸었네요. 신발이 하얀 운동화란 것도 잠시 깜빡 잊을 정도의 멋진 풍경이었는데 하여간 숲길 다녀온 이후 바로 운동화 세척을 해야 할 정도였어요. 오늘은 새하얀 운동화 더럽혀졌을때 쉽고 간단하게 세척하는 방법 올려 봅니다. 더럽혀진..

종이호일 빈통 200%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

종이호일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간혹 버리는 빈 박스가 왠지 재활용 없이 쓰레기 분리통에 보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오늘은 종이호일 빈통을 이용해 아주 생활 속에서 유용한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한 번 알게 되면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으니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종이호일 빈통 재활용 하는 방법 쿠키를 자주 굽다 보니 종이호일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그냥 버리기 좀 그렇더라고요. 그럼 종이호일을 어떻게 재활용 하는 지 보실까요. 종이호일 빈통에 붙어 있는 칼날을 따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재활용 할거예요. 칼날이 조금 날카로우니 조심조심 하면서 자르시길요. 그리고 재활용 할 품목 즉, 스카치테이프에 사이즈를 측정해 자릅니다. 종이 사이즈가 조금 커서 반으로 잘..

딱딱한 늙은호박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 🎃

늙은호박 전 이렇게 보관해요! 며칠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요. 처음 제주도에 이사 왔을 때만 해도 눈 오는 게 신기했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네요. 그래도 참 희한한 게 부산과 달리 살이 애는 듯한 추위가 아니라는 점이죠. 휴일... 눈도 많이 오고 해서 집에 푹 쉬기로 했는데 베란다에 잘 모셔 둔 늙은 호박을 잘라준다 길래 냉큼 꺼냈어요. 그냥 잘라 주기만 할 줄 알았는데 딱딱한 호박껍질까지 야무지게 벗겨 주는 남편..... 혹시나 손 다칠까 봐 직접 해 주는 거라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겠다고 감탄을 하는 모습에 조만간 호박 넣고 빵이랑 쿠키랑 좀 만들어줘야겠더라고요. 겉은 섞은듯한 비주얼인데 속은 어찌나 실했는지.... 맛있어 보이죠 ~ 자르고 껍질 벗기고 썰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간마늘 사오면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간마늘 냉동 보관 하는 방법 언제부터인가 마트나 재래시장에 가면 우리 주부님들 참 편하게 장보기 쉽게 되어 있죠. 그중에서 한 가지 마늘을 갈아서 파는 것인데요. 사실 집에서 일일이 마늘껍질을 벗기고 절구통에 빻고 했던 시절이 언제였던가 할 정도로 이젠 잊혀가는 일이 되었어요. 집에 간 마늘이 똑 떨어져 마트에 가서 간 마늘을 구입해 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잘 보관만 하면 오랫동안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전 자주 사 오는 편이에요. 국내산 간 마늘 7,500원이면 거의 한 달 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마늘의 민족이다 보니 나름대로 마늘을 요리에 많이 넣어 먹는 편이지요. 뭐.... 마늘이 워낙 몸에 좋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넣는 편이지만요. 오늘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한 간 마늘 잘 보관하는 방법..

인스타그램 각은 확실한 맛집은 이런 곳! MZ 맛집 해운대 우봉

부산 해운대 맛집 - 우봉부산에 여행가면 어김없이 맛있는 맛집은 체크를 해서 데려간다. 뭐든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고 같이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이 늘 고맙다. 언니랑 조카 그리고 조카사위와 함께 샤브집을 찾았다. 해운대에서 나름대로 유명하다고 해 갔는데 이곳은 개인적으로 맛도 맛이지만 요즘 MZ세대를 겨냥한 듯한 인스타 각이 확실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였다. MZ세대들 트렌드에 딱 맞는 맛집은 이런 곳!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다. 우리가 간 곳은 샤브로 요즘 유명한 곳이었다.가게이름 - 우봉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마린시티에 위치해 있어 식사를 하는 내내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만끽하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보통 샤브샤브 음식점은 직접 손님이 원하는 재료를 가져다가 조리를 해..

부산 2023.11.30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는데 캐리어가 박살 났다면?

공항에서 생긴 일 때론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 하면서 놀라기도 하는데 얼마 전 그런 일이 일어나서 놀라기도 했었다. 물론 일이 잘 해결되어 웃고 넘기는 일이 되었지만 말이다. 남편이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한 장에 정말 놀랐다. " 이게 뭐고? " " 캐리어 파손으로 새것으로 교체 " " 헐....." 캐리어 파손이 얼마나 되었길래 교체까지 해 줬냐고 하니 사진을 찍어 보냈다. 수화물 찾는 곳에 한참을 기다리다 나 온 윗부분이 박살 난 캐리어의 모습.... SNS에서 해외토픽으로 간혹 던지고 짐을 정리하는 것은 봤지만 이게 실제 모습은 아닐진대... 그럼 이 캐리어는 어떻게 된 것이란 말인가??? 하여간 남편은 이렇게 되어 나온 캐리어에 당황했..

소소한 일상 2023.10.29

현미 100%로 물에 불리지 않고 촉촉한 밥 하는 방법

아직도 현미나 잡곡으로 밥을 할 때 쌀을 오랫동안 불리면서 하시나요? 그렇다면 이제 불리지 않고도 쉽게 밥 하는 방법 포스팅 해 보아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현미밥 맛있게 하는 법 현미밥 물에 불리지 않고 하기 전 쌀을 먼저 깨끗이 씻어 줍니다. 여기서 먼저 알아 둬야 할 게 있는데요. 쌀을 씻을 때는 먼저 물을 넣은 뒤 쌀을 넣어 씻는 겁니다. 왜? 그래야 밥솥바닥이 긁히는 일이 적어요. 뭐 볼에 쌀을 미리 씻어 옮기면 상관없겠지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쌀을 밥을 할 냄비나 솥에 넣고 씻을 겁니다. 아닌가요?! ㅎㅎ 쌀을 씻어 놓았다면 이제 압력밥솥에 밥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업력밥솥에 꼭 밥을 하셔야 하고요. 냄비로 밥을 할 때는 꼭 쌀을 불리셔야 합니다. 여기서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는..

세탁조에 자투리 치약을 넣으면 일어 나는 일

세탁조 청소 치약으로 한다고? 여름철 장마때 참 열일 했던 세탁기를 시간 내어 청소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되니 몸 움직이는 것도 한결 수월해 청소하기도 좋네요. 세탁조 내부를 자세히 보니 완전 꼬질꼬질한 모습입니다. 먼저 청소하기 전 세탁기 내부에 있는 먼지 거름망과 세제통울 분리해 따로 세탁합니다. 먼지 거름망을 분리하니 안쪽에 엉망이네요. 솔로 씻어도 깨끗해질 것 같지 않아 락스 물을 뿌려서 세척했어요. 락스 서용시 고무장갑 착용 필수에 마스크도 꼭 하세요. 환기는 당연히 필수이고요. 그리고 세탁조 청소할 때 필요한 것이 하나 있은데요. 자투리 치약입니다. 자투리 치약은 가위로 잘라 윗부분은 물때 가득한 먼지 거름망과 세제통을 씻어 주고요. 나머지 자투리 치약은 세탁조에 넣어 물과 함께 돌려주면 세..

고구마 압력밥솥에 물없이 삶는 법

고구마가 맛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할때는 뜨끈한 고구마 만한 간식은 없는듯 해요. 저도 고구마 자주 간식으로 넉는데요. 오늘은 물없이 고구마 삶는 법 올려봅니다. 고구마 물없이 삶는 법 필요한 것은 압력밥솥만 있으면 됩니다. 고구마를 삶기 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요즘에는 고구마도 깨끗이 나와 씻을게 별로 없긴 하지만 채소 손질의 기본은 씻는거 아니겠어요. 깨끗이 씻은 고구마는 중앙에 칼집을 내어 줍니다. 손 다칠 위험이 있을수 있으니 안전하게 칼집 내는거 동영상 참고해 주세요.고구마 🍠삶기 전 중앙에 칼집 내는 법 고구마를 압력밥솥에 넣고 가스불은 최대한 약불에서 10분 정도 그냥 두시면 되세요. 간단하죠. 10분 후 고구마를 보면 아주 잘 익어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죠. 고구마 중앙에 이렇..

대전가면 이곳은 필수적으로 들려야 한다는 빵집 성심당

대전 빵집 - 성심당 얼마전 1박 2일에 나와서 엄청 반가웠던 한 빵집이 있습니다. 대전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곳을 모르는 분들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요즘엔 SNS를 통해 많이 알려져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이 되었지만요. 오늘은 대전에서 아주 핫한 빵집 한 곳을 소개해 봅니다. [ 내돈내산 리얼후기 ] 성심당 대전 번화가에 위치한 성심당은 성심당 거리라는 명칭이 불릴 정도로 주변 곳곳에는 케이크, 빵집, 굿즈샵, 음식점등이 있어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성심당과 관련된 곳들이라 하나 둘 방문해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다양한 빵들을 파는 빵집이 아닐까해요. 이곳은 케이크와 쿠키 위주를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요. 빵집과 불과 얼마 떨어져 있지 ..

맛집 2023.09.29

부산 화명동 맛집 푸짐해서 또 가고 싶은 도랑 추어탕

부산 맛집 - 도랑 추어탕 얼마전 부산에 갔을때 언니랑 형부랑 같이 추어탕을 먹으러 갔다. 평소 추어탕을 좋아해 제주도에서도 자주 먹던 음식인데 부산에도 추어탕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 있다고 하면서 데려 갔다. 추어탕이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은 그런 맛집이었다. 가게이름 - 도랑 추어탕 (화명동 위치)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웨이팅은 약 20분 정도 한 것 같다. 그래도 우리가 간 날은 긴 시간의 웨이팅이 아니라는데 아마도 기본 30분 이상은 있나 보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는 점이다. 보통은 추어탕을 주문하면 김치나 양파등 간단한 반찬이 나오는데 이곳은 상추쌈에 고기까지 나와 조금 놀..

맛집 2023.09.26

화장실에서 은근히 잘 모르는 청소 공간은 어디일까?

화장실에서 꼭 신경써서 청소해야 하는 곳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누구나 마음은 벌써 들뜨기 마련인데요. 해마다 느끼지만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다 보니 솔직히 그렇게 좋지만도 않은게 현실이 된 요즘이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식사 한끼도 소중한 명절이니 조금은 힘들더라도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시길요. 오늘은 명절 연휴를 즈음해 꼭 청소해야 하는 공간 한 곳을 포스팅 해 봅니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은 은근히 곰팡이 서식지가 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을 소홀이 하다 보면 물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이곳은 누구나 청소를 지나치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세면대와 변기 뒷면을 자세히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텐데요. 매일 물을 사용하는 공간..

비주얼과 맛과 분위기에 반한다는 해운대 망고루

부산카페 - 망고루 달맞이점 오랜만에 언니랑 조카와 함께 해운대 달맞이 언덕 카페에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달맞이길을 드라이브 한 적이 언제였던가 할 정도로 세월이 꽤 된 것 같네요. 부산에서 살때와 달리 제주도에서 살면 더 시간적 여유가 많을 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게 어딜가나 다 마찬가지다 보니 참 바쁘게도 살았다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간만에 부산에 여행가서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보내면서 다양한 맛집, 카페등을 들러 보는 재미도 은근히 재미나더라고요. 오늘은 해운대 달맞이 언덕 부근 망고 카페로 유명한 '망고루' 에 가서 먹었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요즘엔 SNS에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일부러 찾아 올 정도라고 하는데 직접 가보니 역시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카페 분위기는 ..

부산 2023.09.20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반납하고 현금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다가 선 느낌이네요. 환절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은 스타벅스 컵 반납하고 현금 받은 후기 소소하게 적어 봅니다.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반납기 얼마전부터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 하면 1회용 컵 보증금제로 컵 가격은 따로 지불합니다. 보통은 음료를 마시고 난 뒤 그냥 버리게 되는데요. 이제는 조금 귀찮더라도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환급 받아 보자구요. 1회용 컵을 반납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일회용 컵을 반납하기 전에 먼저 깨끗이 씻어 반납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상식이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음료가 들어 있는 채로 가져오기도 하고 내용물이 덕지덕지 묻은 것도 그대로 가져 오더라고요. 일..

소소한 일상 2023.08.26

8년 만에 냉장고 밑바닥 엉겹결에 청소하는 날

냉장고 바닥의 먼지 일일이 닦는 날이 된 어느 여름 휴일 냉장고 아래에 실링기가 떨어지면서 부속 하나를 찾을 수 없었다. 당장 사용할 것이기에 더욱더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청소기도 못 돌리고 바닥을 이리저리 자세히 봐도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냉장고 밑바닥 속으로 들어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일단 그곳을 중점적으로 보기로 했다. 그냥 냉장고 아래 밑 받침을 손으로 뜯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사로 잘 고정되어 있었다. 사실 냉장고 아래 부속 일일이 냉장고 판매하시는 분들이 설치해 준 것이기에 신경을 안 쓴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알았다. 뭐든 직접 닥쳐봐야 하나 둘 배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냉장고 밑바닥을 보려면 손전등도 필요해 준비했다. 그리고 하나 더 세탁소 옷걸이랑..

살림 9단이 알려주는 이동식 에어컨 청소하는 법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합니다. 그 지겹던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환절기에는 더욱더 건강 신경 쓰시라는 말씀과 함께 오늘 포스팅 열어 봅니다. 휴일 간만에 시간을 내서 베란다 청소를 했어요. 창물을 매일 열어 두다 보니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청소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한 느낌은 지울수 없었답니다. 한여를 열일한 이동식 에어컨 청소하는 날 베란다에 두고 올 여름 내내 틀었던 이동식 에어컨을 오늘 청소했어요. 이동식 에어컨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소음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올 여름 베란다에 연통을 설치하고 틀었지요. 그랬더니 훨씬 괜찮더라고요. 연통을 제거하고 나니 같이 이곳 저곳에 비닐로 붙여 두었던 테이프 자국이 지저분해서 일단 그 부분 부터 닦았습니다. 테이..

1회용 컵 반납하고 보증금 받아 보세요

한 달에 몇 번은 모아 두었던 1회용 컵을 반납하러 갑니다. 테이크아웃을 하면 컵 보증금을 주잖아요. 보통은 그냥 귀찮아서 버리기도 하지만 그것도 모으면 나름대로 돈버는 느낌도 은근슬쩍 들더라고요. 물론 그돈도 테이크아웃 하면서 다 지불한 금액이지만요. 그나마 집근처에 컵 반납하는 곳이 있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해수욕장이 있어 무료 공영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용이해요. 햇살은 뜨겁지만 재활용 컵 반납하는 곳 주변에는 나무가 있어 시원합니다. 물론 내부엔 에어컨도 있어 컵을 반납하는 동안은 덥지 않고 쾌적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이곳은 재활용품 분리 배출 하는 곳인데요. 입구에 컵 반납하는 기계가 있어요. 휴대폰 앱에 자원순환보증금을 깔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바코드를 찍은 뒤 반납할..

왜 제주도민 맛집인지 먹어 보면 안다는 그곳

코로나 이후 오히려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하는 분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먹는건 줄일수 없는게 현실이라 서민들의 시름이 한결 더 무거운 요즘입니다. 한끼 식사 가격이 10,000원이 훌쩍 넘어 버린 현실에 씁쓸하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잘 먹어야 또 그만큼 열심히 일하니까요. 점심시간이 되면 여전히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한 제주도 맛집 이곳은 제주도민들이 거의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동태찌개만 파는 곳입니다. 폭염으로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뜨거운 동태찌개 한 그릇만 먹으면 힘이 솟기도 하지요. 제주시에 위치한 '슬기식당' 이 오늘 제가 포스팅할 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동태찌개..

누구나 놀라는 나주국밥 1인 분의 양

전라도에서 유명한 국밥이라고 하면 단연 나주국밥이라고 할 것이다. 독특한 향에 내용물이 정말 충실한 국밥이라 사실 여느 지역에서 이름이 알려진 국밥과 견주어도 최고라고 칭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이 쉽게 먹을 수 있지는 않은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전라도 여행을 가면 왠지 먹어야 될 것 같은 국밥이라 한 번씩 이곳 주변을 지나는 길에 들르곤 한다. 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국밥거리라고 할 만큼 국밥집이 많다. 내가 한 번씩 가는 곳은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와 유명세를 떨친 나주식당이다. 예전에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았다. 점심시간인데도 한적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러고 보니 가격도 불과 몇 년 사이 제법 올랐다. 요즘에 물가가 많이 오..

전라도 2023.08.05

마을에서 심은 해바라기 덕분에 제주도 명소가 된 이곳..

여기가 함덕 해수욕장 핫플레이스 아닐까! 여름이라 운동하기가 싶지 않지만 그나마 저녁시간에 산책을 하면 바닷가 주변이라 무더위는 한결 시원함으로 다가 옵니다. 저녁을 먹고 간만에 남편과 서우봉에 올랐습니다. 사실 봉이라고 해봐야 10분만 가파른 길을 오르면 되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제주도 명소로 함덕 서우봉 해바라기 밭이 많이 올라와서 서우봉 가는 김에 조금 더 올라가 이쁜 해바라기를 맘껏 봤네요. 오를때는 잘 안보이더니 푯말 덕분에 쉽게 찾아갈수 있었어요. 대부분 아래쪽만 보고 갔는데 조금 더 오르막으로 올라오면 만날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꼭 가보시라고 권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 어딨노??" 하면서 걷다보면 저 멀리 해바라기 밭을 만나게 됩니다. 인내..

제주도 2023.08.04

" 나 어디 안가~" 일주일치 미역국 끓이는 날

여름엔 더운 게 당연하다지만 해마다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휴가시즌인 요즘이 제일 덥다고 하는데 휴가 없는 저로써는 더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덥고 하니 밥 하는 것도 힘겹지만 그래도 먹고살자고 열심히 일하는데 안 먹을순 없지요. 오늘은 미역국 한솥 끓인 이야기 풀어 봅니다. 일주일치 미역국 끓이는 날 국 하나만 있어도 입맛 없을 때 딱이죠. 평소에 자주 해 먹는 것 중 하나가 미역국인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끓이는 김에 한솥 끓이기로 했습니다. 미역을 큰 솥에 불리고 남은 미역은 밀봉해 뒀습니다. 가족은 적지만 웬만하면 식재료 살 때 대용량으로 구매해 두고두고 먹는 편입니다. 그게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밀봉해 두면 기분상 더 신선하고 오래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남은 재료는 이렇..

소소한 일상 2023.08.01

멸치가루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요~

생활정보 - 멸치가루 집에서 만드는 방법 휴일을 맞아 간만에 냉동실 정리를 하기로 했어요. 이것저것 저렴하다고 구입했더니 냉동실만 꽉 찬 느낌에 시간을 일부러 냈죠. 이것저것 정리하다 멸치가 잔뜩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이것부터 손 봤네요. 냉동실 문에 고이고이 끼어 있는 멸치 또한 저렴하다고 2박스 구입 후 먹다 남은거랍니다. 하여간 저렴하다면 마구마구 사게 되는 이놈의 쇼핑 장보기....😂 비닐봉지에 담긴 멸치만 3봉지 ....참 많이도 남았네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이러다간 멸치 소비도 잘 안될것 같아 모조리 갈아 버리기로 했습니다. 멸치만 치워도 휑한 이 느낌은 뭐죠 ~ 😅 저렴해서 구입했던 멸치 간만에 분쇄기를 꺼내 모조리 가루로 만들어 버리기로 했어요. 비닐봉지에 담긴 멸치를 스텐 볼에 담으니..

아내도 빵터진 남편의 이동식 에어컨 200% 활용법

" 올해는 더 더운 거 같다 " " 맞제 ....나도 그런 거 같더라 " 올여름도 어김없이 에어컨을 작동하려고 창고에서 꺼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보다 한 달 일찍 에어컨을 꺼낸 셈이네요. 갈수록 지구온난화로 지구 곳곳이 폭염이 심해지니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전기 아끼자고 에어컨을 켜는 것도 지구를 위해서도 안 좋은데 말이죠. 그래도 어쩝니까 일단 나도 살아야겠기에....ㅡㅡ;;;;;; " 근데 지금 뭐하노?! " " 방에 이렇게 연결하면 빨리 시원해지고 좀 낫지 않겠나 ~" "오~~~~ 괜찮은 생각인데 " 방으로 찬 바람이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쓰레기봉투를 하나 둘 연결해서 바람길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우리 집엔 베란다와 연결된 방이 하나 있는데 한 여름에 이방에 에어컨을 연결하면 빵빵한 시원함은 보..

90%가 잘 모르는 남은 국수 보관법

국수가 남았을때 보관법 입맛이 없을때 간혹 국수를 삶아 먹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울때는 더더욱 입맛을 잃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계속 물만 마시는 것도 그렇고.... 오늘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먹는 국수에 관한 팁 하나 올려 봅니다. 국수를 삶다보면 어느 정도가 1인분인지 아리송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엄지와 검지에 들어가는 양으로 체크해 보세요. 국수 양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면 약 1인분의 양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체크긴 하나 꽤 괜찮은 양 측정값이었어요. 일단, 2인분 삶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은 국수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동그란 과자통 (프링글스)만 있으면 국수를 편하게 보관 가능하세요. 전 이렇게 잘 보관하는데요. 냉장고에 세워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국수가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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