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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잘 모르는 남은 국수 보관법

국수가 남았을때 보관법 입맛이 없을때 간혹 국수를 삶아 먹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울때는 더더욱 입맛을 잃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계속 물만 마시는 것도 그렇고.... 오늘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먹는 국수에 관한 팁 하나 올려 봅니다. 국수를 삶다보면 어느 정도가 1인분인지 아리송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엄지와 검지에 들어가는 양으로 체크해 보세요. 국수 양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면 약 1인분의 양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체크긴 하나 꽤 괜찮은 양 측정값이었어요. 일단, 2인분 삶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은 국수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동그란 과자통 (프링글스)만 있으면 국수를 편하게 보관 가능하세요. 전 이렇게 잘 보관하는데요. 냉장고에 세워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국수가 부서..

들깨가 듬뿍 들어간 손칼국수 처음 먹어 봤습니다

대전맛집 - 스마일칼국수 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는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시원한 것만 너무 먹어도 배탈나기 쉬우니 하루에 한끼라도 따뜻한 한끼 먹으면 몸이 힘들진 않겠죠. 대전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인근에서 간단히 먹고 가기 위해 맛집 검색을 하니 손칼국수집이 나오더군요. 입맛도 없는데 평소 좋아하는 칼국수라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 줄도 있고 주변이 주택갇 보니 이곳 주변에 차들이 몰려 칼국수집이 복잡하더군요. 웨이팅이 있었지만 입구는 좁은데 실내는 엄청 넓어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않을수 있었답니다. 우린 칼국수랑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미리 알아보니 대부분 그렇게 주문하시더라고요. 가격은 칼국수 7,000원 김밥 6,000원입니다. 주문후 바로 반찬이 세팅..

맛집 2023.07.01

제주도민 99%가 간다는 밀면집 직접 가보니 ....

제주도 맛집 - 자연과 사람들 밀면 날씨가 후덥지근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습도까지 높아서 찜통에 들어간 듯 움직이는 내내 땀이 줄줄 흘러 내릴 정도로 무덥네요. 오늘도 역시나 체감온도 35도로 힘겨운 장마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시원한 밀면 한그릇 먹으로 갔네요. 중산간에 위치한 밀면집인 이곳은 사실 제주도민들이 대부분 가는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산간 와흘에 위치한 밀면집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가는 맛집이지만 낮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입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가면 기본 웨이팅은 필수라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지요. 그런데 우리가 첫번째 손님인줄 알았는데 이미 식사 하시는 몇 팀 발견 .... ㄷㄷㄷㄷㄷ 이곳이 다른 밀면집과 차별화 되었다고..

비 온 다음 날 베란다 창틀 , 방충망 청소해야 하는 이유

베란다 창틀, 방충망 청소 손쉽게 하는 방법 어제부터 제주도는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새 집중호우가 예상 된다는 안전문자를 받았는데 의외로 조용히 내리는 비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제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전국적으로도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니 미리미리 주변 점검하는 것도 소홀이 하면 안되겠어요.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장마철에 집안 청소하기 딱 좋은 곳이 하나 있어 오늘 소개해 보려고요. 비 온 다음날 난 이곳을 청소한다! 비가 온 뒤에 창틀을 열어 보면 어디서 들어 왔는지 먼지가 창틀 사이에 시꺼멓게 끼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옛날 어린 시절엔 비가 온 뒤에 이렇게 창틀 주변이 더러웠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만큼 황사라든가 미세먼지등이 공기 중에 많이 떠 있는 현실이기도 하겠죠. 이렇게..

그냥 보기만 아까워서 냉동실 보관했더니...

로즈마리 난 이렇게 보관한다 봄과 여름 사이는 화초들이 정말 잘 자라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고 즐기기엔 너무 아쉽기도 하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미리 조금씩 수확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나름대로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소소하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보관하는 방법 공유해 보아요. 부산에서 자주 먹었던 것 중 하나는 방앗잎이었어요. 방앗잎은 각종 요리에 주로 넣어서 먹던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선 생각보다 흔하지 않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구했던 방아를 작년부터 화분에 심었는데 햇살이 좋아서 그런지 어찌나 잘 자라는지 해마다 각종 요리에 넣어 먹곤 합니다. 방앗잎은 매운탕에 넣어 먹으면 완전 대박이거든요. 경상도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공감하실 것 같네요. 그냥 화분에..

전등에 낀 뽀얀 먼지 쉽게 제거하는 꿀팁

전등이나 조명 위의 먼지 제거법 전등에 낀 먼지 언제 닦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래도 1년 전에 닦고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도 오래간만에 선선하고 좋아 시간을 내어 실내 설치된 전등을 하나 둘 떼어 내 닦기로 했어요. 사실 하나 둘 닦기보다는 어차피 시간을 내어 닦는 김에 먼지가 많은 것을 위주로 떼어 내 닦았습니다. 먼지가 밀가루가 흩 뿌려진 것처럼 뽀얗습니다.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틀 시기에는 더욱더 실내조명을 신경 써서 닦아야 하는데요. 그래야 창문을 꼭꼭 닫아 두는 계절엔 건강상 괜찮을지도... 조명에 낀 먼지를 닦아 본 분들은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닦는다고 닦는데로 얼룩이 이곳저곳에 낀 흔적 때문에 오히려 더 더럽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물걸레..

전라도 명물이 될 김병현 햄버거 광주제일햄버고 (내돈내먹 리얼후기)

광주맛집 - 광주제일햄버고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김병현 햄버거를 광주에 가면 꼭 한 번 먹어 보리란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맛보게 되었다. 연예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하면 '이게 방송용인가? ' 할 정도로 조금은 의심을 하기 마련인데 직접 가서 먹어 보니 그런 말은 싹 사라지게 만들었다. 가게이름 - 광주제일햄버고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가게 있는 메뉴는 인터넷으로 보고 갔을때랑은 금액 차이가 좀 났었다. 이 부분은 조금 수정했음하는 바람이 들었다. 모르고 갔다가 가격이 너무 오른 것을 접하면 아마도 손님들이 많이 실망을 할 수 있기때문이다. 광주제일햄버고 참고로 인터넷으로 보고 갔을때 메뉴 가격은 하와이버고가 6,000원이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8,500원이었다. 다른 메뉴 ..

전라도 2023.05.15

골목에서 대로변 이전까지 한 제주도 대박 해장국집

함덕맛집 - 함덕골목 해장국 예전에 골목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했던 곳이 어느새 큰 건물을 짓고 대로변에 이사를 했더군요. 나름대로 관광객들이 줄지어 먹을 정도로 사랑을 받던 곳이라 저 또한 한 번씩 갔던 해장국집입니다. 얼마전 새로 이사한 곳에 또 한 번 더 가게 되었어요.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게이름 - 함덕골목 가게를 새로 이전한 뒤에 메뉴 가격들이 다 올랐으니 참고해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해장국 - 11.000원 내장탕 - 11,000원 해장국집은 대부분 딱 2가지 메뉴만 있습니다. 요즘엔 물과 추가반찬은 대부분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하는 곳이 많아 이젠 그려려니 해요. 그래도 어떤 분들은 벽에 문구가 있음에도 추가로 반찬을 갖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았습..

택배 상자나 비닐에 있는 개인정보 한 방에 없애는 방법

택배 개인정보 난 이렇게 없앤다 요즘엔 택배가 오히려 편하고 저렴해서 필요한 것을 살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럽게 신상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버려지는 종이박스를 보며 조금 걱정스런 부분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부심코 버려지는 택배상자나 비닐에 붙어 있는 개인정보는 이제 깔끔하게 지워서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빨리 도착하는 00택배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육지에서는 하루만에 오지만 제주도는 사실 하루에 오는 경우가 경우 없어요. 그래도 다른 택배에 비하면 정말 빨리 오는 편이라 너무 좋아요. 이번엔 쿠키를 만들때 사용하는 식용색소를 주문했는데 이건 정말 빨리 도착하더라고요. 굿뜨! 누구나 경험하셨겠지만 택배상자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나름대로 개인정보만 잘 떨어지게 되어 ..

저렴해서 많이 구입해도 문제 없는 땡초 보관 방법

아무리 많은 땡초도 문제없는 보관법 요즘 마트에 가면 채소가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특히 땡초가 엄청 싸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봉지 구입해 왔지요. 아무리 많이 구입해도 평소에 된장에 고추를 그냥 찍어서도 잘 먹는 편이라 그냥 먹는 것과 음식 조리 시 넣을 땡초를 따로 보관했답니다. 쌈과 같이 먹던 건 거의 다 먹었는데 요리할 때 넣어 먹는 거는 많이 남아서 이대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물러 터져서 다 먹지 못하고 그냥 버릴 위기라 전 다른 방법으로 보관하기로 했어요. 락앤락 아래쪽에 있던 고추는 조금씩 물러지기 시작해 다듬어서 버리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해서 구입한 땡초 마지막까지 다 먹기 위해 필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얼음을 얼릴 때 사용하는 얼음틀입니다. 고추를 얼리기 위해선..

달걀 프라스틱 덮개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

달걀 한 판 깨지지 않고 잘 보관하는 방법달걀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하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지만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달걀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살고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밥상위에서 없어서는 안될 반찬이 되어 버린 달걀.... 우린 떨어지지 않게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해 먹곤 합니다. 달걀 한 판을 구입하다 보면 전용용기나 락앤락에 넣어두는데요. 오늘은 전용용기에 넣어 두어도 하나도 깨지지 않고 잘 보관하는 방법 올려 봅니다. 아직도 달걀판을 그냥 버렸다면 주목해 주세요! 달걀을 넣어 보관할 락앤락을 준비했다면 락앤락 사이즈에 맞게 달걀판 뚜껑을 잘라 줍니다. 그리고 달걀판을 먼저 깔아 주세요. 그다음 달걀을 하나씩 넣어 두면 보관했을 경우 깨질 위험이 거의 없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

가스레인지 기름때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세제는 N0!

천연세정제로 청소하자! 뉴스를 보니 제주도 바람이 많이 불어 비행기 결항이 속출한다고 한다.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은 이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제주바람.... 육지에서 제주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햇살은 쨍쨍 내리쬐고 기온이 오늘 26도나 올라가는데 창문을 못 여는 현실이다. 미세먼지에 바람까지 온 동네가 먼지바람에 난리부르스다. 이런 날은 조용히 청소를 하며 기분 전환하는 것도 괜찮을 듯...... 며칠전 밀감껍질을 끓여 만들어 식혀 분무기에 담아뒀다. 그것으로 가스렌지 청소를 하면 기름때가 확실하게 잘 지워지기 때문이다. 밀감껍질이 이렇게 유용했나 싶을 정도로 가스렌인지는 물론 주방 곳곳에 묻어 있는 각종 이물질도 제거 가능하다. 한 번 만들어 둘때 분무기에 가득..

각종 가루봉지는 '이것' 하나면 완벽!

비닐봉지에 페트병을 끼우면 일어나는 일빵이나 간식 만드는 것이 취미로 급부상한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공유해 봅니다. 조절하기 쉽지 않은 비닐봉지는 이렇게 하자! 빵을 만든 후 데코를 하려는데 데코 슈가를 사용하려는데 불편해 머리 조금 썼어요. 빈 페트병을 잘라서 비닐봉지에 연결하기로 했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한번 알아두면 은근히 생활 속에서 유용한 정보가 되지요. 비닐봉지 한쪽 귀퉁이를 가위로 잘라 페트펑 윗부분을 끼웁니다. 처음부터 비닐봉지를 많이 자르지 말고 조금씩 잘라 페트병에 꽉 끼게 해주세요. 왜 비닐봉지에 페트병을 끼울까? 이유는 간단해요. 비닐봉지에 있는 가루는 조절하면서 붓기가 쉽지 않답니다. 갑자기 많이..

밀감껍질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일어나는 일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주 먹는 과일 중 하나인 밀감 먹고 난 뒤 그 껍질을 활용한 노하우 하나 알려 드릴께요. 제주도에 살다 보니 밀감은 정말 자주 먹는거 같아요. 노지 뿐만 아니라 하우스 감귤도 많이 나오다 보니 더 그렇겠죠. 밀감껍질 버렸다면 후회하는 생활 속 꿀팁 밀감 먹는 날은 자연스럽게 전자렌지 청소하는 날이라 정해 놓은 필자입니다.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이보다 더 좋은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밀감이 넘쳐나는 베란다 풍경 밀감껍질이 나오면 전 모았다가 전자렌지 청소할때 사용해요. 사실 전자렌지는 자주 사용하는데 청소는 솔직히 자주 하진 않게 되죠.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하지만 음식을 자주 데워 먹는 분들이라면 음식물이 전자렌지 곳곳에 튀어 위생상 안 좋아 보인다고 생..

칫솔 살균 이렇게 간단했어?

초스피드로 칫솔 살균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네요. 이런 날은 창문 활짝 열고 집안 환기는 물론 청소도 해야 기분이 상쾌하죠. 오늘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 초스피드로 살균소독 하는 방법 올려 봅니다. 아직도 힘들게 칫솔 살균 하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시길 바라요. 칫솔 살균 이렇게 간단했어? 치아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구경청결제 간혹 입에 맞지 않아 그냥 방치하고 있다면 그걸 활용해 보세요. 저도 색이 들어간 것은 영 입에 맞지 않아 칫솔 살균할때 사용해요. 칫솔 사용 후에 구강청결제에 10분 정도 담궈만 주세요. 이렇게 담궈 놓기만 해도 위생적으로 칫솔을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간단해서 놀랬나요~ ㅎㅎ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 또한 자주는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전 ..

보기 싫은 후라이팬 뒷면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후라이팬 뒷면 그을음 닦는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후라이팬을 사용하다 보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후라이팬 뒷면이 시꺼멓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오늘은 이 부분을 깔끔하게 닦아 보겠습니다. 물론 집에 있는 세제로도 가능하니 한 번 따라해 보세요. 후라이팬 뒷면 깨끗이 닦는 비결 필요한 것은? 베이킹소다 후라이팬 뒷면이 이렇게 시꺼멓게 그을려졌거나 더럽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먼저 베이킹소다겔을 만들어 줍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섞어 겔 상태로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그렇게 만들어 더러운 후라이팬 뒷면에 바르기만 하면 되세요. 베이킹소다겔을 만들때는 물을 처음부터 많이 붓지 마시고 조금씩 섞어 가면서 겔을 만들면 훨씬 쉬워요. 집에 유독 눈에 띄는 후라이팬이 있어 전 2개 준비했어요. 베이킹소다겔을 충분..

장사가 잘되는데 주말엔 포장만 하는 재미난 돈까스집

서울 석촌호수 맛집 - 마싯내얼마전 서울 석촌호수 벚꽃구경을 갔다가 한 음식점을 들렀다. 주변에 많고 많은 음식점 중에 눈에 띄는건 바로 돈까스집....사실 평소 돈까스를 좋아하다 내 눈엔 그것 밖에 안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나름대로 손님들도 좀 있고 해 먹어 보기로 했다. ' 석촌호수 부근에 이런 곳도 있었어! '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았던 그런 곳이었다. 가게이름 - 마싯내 돈까스집 위치는 석촌호수와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니 주변 구경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는거 권함! 이곳도 다른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미리 밖에서 전화번호를 입력해 예약을 해야 한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이라 우린 웨이팅 한 팀이 있어 그나마 일찍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마도 점심시간에는 ..

2023 서울커피엑스포 직접 가 보니...

서울커피엑스포 이모저모지금껏 서울에서 열리는 커피박람회는 가을에 개최했던 서울카페쇼에 갔었는데 봄에 열리는 서울 커피엑스포는 처음이라 마음이 설레기도 했다. 타 지역과 달리 규모가 상당히 컸던 커피박람회라는 말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비행기값이 요즘 많이 비싸지긴 했지만 워낙 커피에 관심이 많은 편인 데다가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은 물론 다양한 카페들을 탐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견해였다. 마스크 벗고 처음으로 참여한 서울 커피엑스포 입구에 들어서니 예약한 사람들이 티켓을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이었다. 참고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했어도 현장에서 큐알코드를 다시 입력하고 정보를 적어야 현장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가을에 열리는 서울카페쇼와 달리 또다시 현장에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

야외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호수위의 피아노 공연

석촌호수 주변 벚꽃구경을 갔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에 발길이 그쪽으로 향했다. 호수 주변에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음향효과는 여느 콘서트장을 방불케할 정도였다. '석촌호수 굴다리엔 작은 콘서트가 수시로 열리다' 라는 표현이 사실 맞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곳은 피아노 백화점에서 기증한 피아노 한대가 있다. 누구나 지나가는 사람은 연주를 할수 있어 이곳은 다양한 음악으로 가득하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이 없으면 여느 굴다리의 모습과 같지만 누구 한명이라도 연주를 하면 순식간에 콘서트장이 되어 버린다. 평소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며 연주하고 호응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듯 했다. 학생의 연주가 끝나자마자 외국인의 연주가 시작되었고 이내 석촌호수 굴다리 아래는 사..

의외로 곰팡이의 서식지 칼집 청소 하는 날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는 집안 곳곳 곰팡이들이 활기가 넘치는 날이예요. 이런 날은 집안 보이지 않는 곳 청소를 해주면 기분이 한결 산뜻하더라고요. 오늘은 평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칼집 청소해 보겠습니다. 싱크대 안쪽에 칼집이 있는 분들은 오늘 저랑 같이 청소해요. 싱크대 안쪽 칼집 청소하는 법 필요한 것은? 드라이버 나름대로 칼은 청결하게 관리하는데 칼집은 어떠세요? 전 나름대로 청소도 간혹 하는데 할때마다 놀랍니다. 만약 거의 한 번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당장 드라이버 준비해 분리해 보세요. 한 2주 정도 지났는데 안쪽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이 마음....... 많이 더럽진 않겠죠 ^^;;;;;; 칼집은 양쪽 안 보이는 곳에 나사가 박혀 있어요. 이 부분을 풀어주면 칼집을 깔끔하게 ..

만두 쪄 먹을때 눌러 붙지 않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간식으로 자주 해 먹는 것 중 하나는 만두인데요. 간편하면서도 든든해 냉동실에 쟁여 놓고 먹고 있을 정도입니다. 봄이라 입맛이 없어도 만두 하나면 문제 없답니다. 오늘은 만두 쪄 먹을때 냄비에 눌러 붙지 않고 먹는 팁 공유해 봅니다. 만두 냄비에 눌러 붙지 않게 하는 방법 필요한 것은? 종이호일 만두를 쪄 먹을때 대부분 찜기를 이용할텐데요. 사실 찜기 그자체만으로도 괜찮지만 만두를 다 쪄 내고 나서는 들러 붙어 떼어 내다 보면 모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요즘 많이 걱정하는 환경호르몬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대로 해 드시면 되고요. 전 조금 편하게 먹고 싶어서 그냥 종이호일을 깔았어요. 사실 이것 말고도 환경호르몬 생각하면 전자렌지도 사용할때 플라스틱도 덮으면 안되고 비..

가스레인지 꼼꼼하게 청소 '여기'를 주목해야~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이번 주는 비소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날씨 좋은 날 시간을 내어 가스렌지 청소를 했답니다. 제주도는 비오는 날이 아니어도 습한 날이 많기에 늘 신경써서 생활해야 해요. 제습기 필수가 될 정도로 말이죠. 가스렌지 청소하는 날 오늘은 평소와 달리 가스렌지 청소를 조금 꼼꼼히 하기로 했어요. 간혹 그런 날이 있잖아요. 청소를 해도 완전 깔끔하게 하고 싶은 그런 날........오늘이 그래요~ 가스렌지 상판을 닦기 위해 먼저 삼발이를 제거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가스렌지 부속들도 다 씻어 줄거예요. 간혹 가스불을 켤때 막힘이 있더라고요. 그건 음식물등이 끼어서 그러니 그럴경우 저처럼 다 분리해서 청소해 주면 좋아요. 부속들을 분리하니 생각보다 그렇게 더럽지는 않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

과일망 그냥 버리지 말고 주방에서 유용하게 활용해요

과일을 사다 보면 요즘엔 과일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망을 씌운 것이 많아요. 포장된 채로 구입하다 보니 이것 또한 생활 속 쓰레기로 전락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과일망 200% 활용하는 팁 소개합니다. 과일망 크기와는 아무 상관없으니 집에 과일망이 있다면 한번 따라해 보세요.과일망 200% 활용하기! 먼저 과일망을 반으로 자릅니다. 과일망 크기별로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자르면 재활용 하기가 한결 수월해요. 잘 사용하지 않는 그릇은 포개어서 보통 정리하는 편인데요. 이때 그릇 사이에 과일망을 끼워주면 그릇 끼리 부딪혀 깨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 다음은 후라이팬 끼리 포개어 보관할때도 과일망을 깔아 줍니다. 후라이팬의 생명은 절대 기스가 나면 안되는거 아시죠~ 그래서 전 꼭 과일망으로 보호해 준답니..

빨래할때 절대 실패하지 않게 하는 방법

살림 9단이 알려주는 세탁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빨래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하나 알려 드리려고요. 세탁기가 없던 시절엔 손빨래로 나름대로 깔끔하고 꼼꼼하게 했다면 이제는 세탁기 하나도 잘 사용하면서 기분 좋게 빨래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세탁기 사용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세탁기 사용할 때 빨래부터 넣고 세제 넣고 세탁기를 돌리셨다면 오늘은 그 순서를 조금 변경해 보세요. 세탁물을 넣기 전 세제를 먼저 넣고 표준코스로 한 번 돌려주세요. 단, 탈수는 하지 말고 표준코스 약 2~ 3분 정도 돌립니다. 왜 이렇게 할까? 그 이유는 세제를 완벽하게 물에 잘 녹이기 위해서예요. 간혹 세탁기를 돌린 후 빨래를 보면 흰 가루가 묻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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