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남포동에 갔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라 우린 늘 만날때마다 옛추억을 생각하며 즐겨 다녔던 남포동에 자주 가지요. 오후시간에 만나서 그런지 쇼핑을 하며 구경을 다니며 수다를 떨다보니 조금은 간식생각이 났습니다. " 우리 먹자골목에서 부침개랑 오징어무침이나 먹고 갈래?." " 그라까~." 친구와 난 먹자골목에 가서 김밥이랑 오징어무침등을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시간이 아직 멀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먹자골목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먹자골목의 메뉴는 다 비슷하고 맛도 다 비슷합니다. 우린 나름대로 붐비지 않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아주머니께 주문을 하였습니다. "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격도 오르지 않고 옛분위기가 그대론거 같다..그자.." " 응.." 주문한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