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에서 열린 경마 경기대회의 한 장면. 부산 외곽에 위치한 경마공원..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직접 가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일요일 경마공원에서 야간에 행사을 한다고 하길래 갔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행사와 경주마 경기.. 경주마의 박진감과 스릴이 교차하는 모습을 텔레비젼에서만 봤었는데.. 직접 경주마의 경기 모습을 보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을 하는지 조금은 알겠더군요. 결승점을 코 앞에 두고 역전을 하는 경주마들의 모습에 스릴까지 겸비한 레져. 하지만.. 개인적으론 왠지 건전한 레져스포츠의 의미보다는 도박성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경마경기를 보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지만.. 여하튼.. 처음으로 경마공원에 가 본 경험으로는 솔직히 쇼킹한 충격이기도 했답니다. 입구에 적힌 ' 행운의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