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배달하면 같이 오는 콜라....사실 콜라를 먹다 보면 남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무리 잘 보관해도 처음처럼 김빠짐 없이 먹긴 쉽지 않죠..오늘은 김빠져 맛이 없는 콜라를 물때 잔뜩 낀 전기포터 세척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수돗물 석회질로 인해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가 낀 전기포트.... 이런 모습 자주 본다는 분들은 오늘 저 따라서 전기포트 청소 같이 해 보자구요~ 편리함은 있지만 물때가 자주 낀다면 콜라 적극 활용해 보세요~ 김빠진 남은 콜라입니다. 이것을 전기포트에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만약 콜라의 양이 적다면 물을 조금 섞어 줘도 됩니다. 전 콜라가 넉넉해 물은 섞지 않았습니다. 콜라를 넣고 전기포트를 켜고 잠시만 기다리면..... 콜라 향이 가득한 전기포트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