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버리까? " " 음....잠깐만.... 색 한 번 입혀 보고 .." 오래되고 낡은 의자지만 그냥 버리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가게 곳곳을 셀프인테리어를 하다보니 뭐하나 소중한 것이 없는게 없을 정도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경기도 안 좋은데 뭐든 재활용할 수 있으면 하는 걸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뭐....그러니 인테리어도 사람써서 안하고 우리가 직접 하지만요... 버리려던 낡은의자입니다. 디자인이 이쁘고 쿠숀감도 아직은 괜찮아 두고 있었죠.. 좀 많이 낡았지만..... 손 좀 보면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이 놈의 알뜰정신.....때문에 몸이 조금 피곤합니다. ^^;; 일단, 분위기를 좀 바꿔 보기 위해 전체적으로 흰색을 입히기로 했습니다. 괜찮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