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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극찬한 나만의 우편함

기존에 붙어 있던 우편함이 너무도 낡고 허접해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뭐든 버릴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제가 그냥 버리기로 결정 했다면 그냥 사용하기 좀 그렇다는 이야기가 될 듯요~ 오늘은 버리려던 바구니로 새 우편함을 만들었어요. 오래 사용하다 보니 녹도 슬고 영 불품 없었지만 아마도 멋진 우편함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버리진 못하겠더라고요. 윗부분은 괜찮은데 아랫부분이 녹이 많이 슬어 고민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손 좀 보면 괜찮은게 나올 것 같아 오늘도 시간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유성페인트로 꼼꼼히 색을 칠해 주었어요. 구멍이 쏭쏭 나서 조금 칠하긴 쉽지 않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시작했으니 끝을 보는 걸로~ 뒤집어서 칠하고 바로해서 칠하고 이렇게 몇 번을 칠한 뒤 결과는....

누구나 알지 못하는 세수대야 찌든때 손쉽게 닦는 꿀팁!

세수대야 하나가 안 보이더니 세탁기 뒷쪽에 넘어가 있더군요. ' 왜 넘어 가 있지? ' 라는 생각 보다는 ' 왜 이렇게 꼬질꼬질 해! '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세탁기를 뒷편도 청소할겸 세수대야도 깨끗이 닦기로 했습니다. 비누칠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세수대야 어떻게 지울까? 고민하다 순간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한 방법 ' 이거다! ' 라는 생각이 들었죠. 꼬질꼬질한 세수대야를 깨끗이 닦아 줄 ' 이것' 은 바로 .... 메니큐어 리무버입니다. 예전에 아는 언니가 가르쳐 준 방법인데요. 은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기억이.... 메니큐어 리무버를 티슈에 묻힌 뒤 세수대야를 닦으면.. 꼬질꼬질한 때가 한 방에 지워지면서 세수대야는 마치 새것처럼 뽀얗게 변하지요. 요렇게... 어떤가요 세수대야가 정말 새것..

[셀프인테리어] 죽은 나무에 새 생명 불어 넣은 재활용

죽어서 버려진 나무 나름대로 모양도 이쁘고 제대로 잘 가꾸면 뭔가 멋진 인테리어용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생각에 남편에게 좀 다듬어 달라고 했습니다. 뭐든 열심히 홧팅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 남편도 군소리없이 잘 도와 줍니다. 거친 나무를 사포로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모습 캬.... 뭐든 사람 손만 거치면 새롭게 변신하는 것 같은 이 느낌...그냥 방치했으면 쓰레기로 전략할 뻔한 죽은 나무가 새 생명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뿌리까지 열심히 사포질을 하는 남편의 꼼꼼한 모습 너무 뾰족하거나 쓸데없어 보이는 가지는 과감히 싹뚝 잘라주는 센스 이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거니 마지막은 저의 손을 거치면 더 멋지게 변신하지요. ㅎㅎ "음..... 이거 이거 완전 괜춘하데~~~~" "그래... 인테리어 소품도 소품..

한정식처럼 깔끔하게 나오는데 둘이서 단돈 13,000원 대박 맛집

가게 인테리어를 하느라 요즘엔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이곳저곳에서 외식입니다. 하루에 한끼 밖에서 해결하는거 사실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마 관광지인 제주도라서 더 그렇겠죠. 하지만 오늘은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끼 해결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가게이름 - 곤밥2 (산지천) 제주도민들이 특히 '곤밥2'에 왜 그렇게 많이 가는 걸까? 그 이유는 한 번 가보신 분들은 말 안해도 아실 듯 해요. 이곳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정식 하나 김치찌개 하나.. 반찬은 매일 같지 않다는게 이곳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정갈하기까지 하니 마치 한정식에 온 듯한 느낌도 지울 수 없는 정식집입니다. 샐러드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 물론 전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뭐 하나 ..

남편도 놀라버린 에어프라이어로 달걀과 고구마 동시에 굽는법

고구마도 먹고 싶고 달걀도 먹고 싶은데 에어프라이어가 하나 뿐이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동시에 달걀도 굽고 고구마도 구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누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시도 자체가 황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리해 놓은 것을 보면 누구나 따라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요. " 진짜 달걀도 구워지고 고구마도 구워지나? " 사실 남편도 제가 에어프라이어에 달걀과 고구마를 동시에 넣어 돌린다고 하니 조금 의구심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자....그럼 에어프라이어에 달걀과 고구마를 동시에 어떻게 구울까? 먼저 달걀을 넣어 주세요. 그 다음 고구마를 넣어 주세요.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에 따라 넣는 개수는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전 3~ 4인 분 정도의 에어프라이어 용..

우연히 발견한 페트병 300% 신박한 활용!

유리병 스티커 제거를 위해 페트병을 사용 한 후 물을 버리다가 발견한 페트병의 놀라운 활용을 오늘 올려 봅니다. 평소 유리병에 붙어 있는 초강력 스티커를 페트병을 이용해 제거하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올린 글 참고 하시공.... 하여간 유리병에 붙어 있는 페트병을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신박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리병 스티커 제거에 사용했던 페트병을 싱크대 물 내려가는 곳에 씌웠더니 딱 맞는겁니다. 밤에 설거 후 페트병을 엎어 뒀더니 물빠짐도 완벽하게 될 뿐 아니라 꼬질꼬질 올라 오는 냄새도 잡을 수 있었죠. 물론 이렇게 페트병을 엎어 놓으니 싱크대에 물 사용 후에 물도 잘 내려 가고 싱크대 개수대를 일일이 닫지 않아도 벌레 꼬임이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겁니다. 물을 콸콸 틀어 놓아도..

소홀하기 쉬운 오븐 청소 이렇게 하세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낮에는 문을 열지 않으면 더위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날씨가 더 덥기 전에 미리 미리 집안 청소 한 두 가지는 해야 할 듯하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가게 인테리어로 인해 요즘 하루가 짧게 생활 하다 보니 집안 일에 영 소홀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소홀했던 오븐을 청소했어요. 오븐을 끄집어 내니 선반도 영 말이 아니네요. 먼지가 꼬질꼬질..... 젖은 행주로 깔끔하게 닦고 또 닦았네요.. 사실 가전제품 넣어 두는 곳 주변에 잘 보면 먼지 투성이입니다. 집안 일이야 늘 그렇지만 찾아서 일일이 하다 보면 해도 끝이 없는 일이지요. ^^; 오븐을 닦으려고 꺼내니 오븐 윗부분이 정말 엉망입니다. 꼬질꼬질 때가 잘 지워질까 걱정까지 될 정도였어요. 하지만 걱정 없어요.. 치약만 있으면 간단..

10년 되어도 새것처럼 사용 가능한 가스렌지 청소 꿀팁!

돼지고기가 저렴해서 김치찌개를 한 소쿰 끓였습니다. 김치찌개에 생고기를 넣는 것 보다 고기를 볶아서 찌개를 끓이면 더 진한 맛이 느껴지기에 늘 이렇게 요리를 하지요. 그런데 너무 많은 양의 김치찌개로 인해 온 사방에 기름이란 기름은 다 튀어 식사 후에 나름 대청소 아닌 대청소를 하게 되었네요. 고기를 구운 후에 기름이 마구마구 튄 가스렌지 사실 청소하기 영 번거로운게 아니죠. 하지만 전 너무도 간단히 청소를 끝냅니다. 행주에 물기를 묻혀 꼭 짠 뒤 주방세제를 묻혀 기름기 많은 가스렌지를 닦아 주면 간단히 기름기가 제거됩니다. 가스렌지 기름기를 닦을때는 한쪽 방향으로 닦아 주세요. 그래야 이물질이 이리저리 묻지 않아요. 위에서 아래로 쓰~~~윽 닦기만 했을 뿐인데 기름기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물론 가스렌..

[셀프인테리어] 오래된 식탁이 2D 식탁으로 변신하기까지..

가게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한 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현재상황 90% 이상은 끝냈을 정도로 참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매일 일기를 쓰듯이 하루 일과를 사진으로 남기다 보니 어느새 컴퓨터 파일 저장 공간이 가득 채워질 정도입니다. ' 내가 이렇게 해 냈구나! ' 하는 생각을 하며 이 순간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훗날 미소를 지으면 보겠죠~ 오늘은 오래된 식탁으로 2D 식탁 만드는 과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가게에 갖다 놓으면 좀 쓸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오래된 식탁을 힘겹게 옮겼습니다. 얼마나 무거운지 사람써서 옮기고 싶었지만 남편은 할 수 있다고 일일이 분리를 하더라고요. 역시 분리를 하니 무게가 많이 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 무거운 것을 거의 남편이 다 옮겼지만요~ ..

미세먼지 작렬인 봄철 창틀, 유리창 청소 꿀팁

완연한 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 며칠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낮 기온이 14~ 16도 정도인데 이번 주엔 20도를 훌쩍 넘는 기온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황금 연휴를 맞아 여행을 많이 가시던데 전 이번에 이전하는 곳 가게 인테리어 하느라 어김없이 오늘도 출근했습니다.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고 문 열고 청소하기 딱 좋은 날씨라 창틀과 창문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창틀이나 창문 청소는 몇 가지만 잘 챙겨 오면 쉽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전 집에서 스펀지랑 유리창 전용 물티슈를 챙겨 왔어요. 이 두가지만 있으면 아무리 찌든때가 있어도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준비해 온 스펀지에 창틀 청소를 도와 줄 칼집을 넣어 줍니다. 스펀지에 칼집을 내어 주면 뒤집어서 창틀에 끼워서 청소합니다.청소할때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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