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182

명절, 남은 잡채로 만든 시장표 고추튀김

명절, 남은 음식 재활용 요리 [고추튀김] 남은 잡채로 만든 고추튀김 대박! 추석은 정말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계절에 있어서 그런지 먹을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이것저것 하나씩만 먹어도 이내 배가 부르게 됩니다. 거기다 특별한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또 손이 가게 되지요. 여하튼 먹을거리가 풍성한 추석에 여유있게 음식을 장만하다 보니 늘 남게되는 음식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잡채인 것 같습니다. 잡채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고 만들기가 나름 쉽다보니 다른 음식보다 정말 많이 하게 되는 명절음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 남은 잡채로 시장표 고추튀김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잡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해도 맛은..

요리 2013.09.19

초보자도 쉽게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초보자도 실패없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 멸치볶음은 성장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매일 드시면 정말 좋은반찬입니다. 뭐.. 그 이유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것 같아 패스..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합니다. 사실 저도 요리를 잘하는 편은 하니지만 나름대로 황금레시피를 정해서 만드니 실패하지 않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사람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려구요... 먼저 멸치는 볶음용으로 준비해 주세요. 잔멸치도 상관없으니 집에 멸치가 있다면 한번 따라해 보세요. 제일 먼저 멸치를 달궈진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주세요. 그 다음은 준비해 놓은 양념을 만들건데요.. 멸치볶음에 들어갈 양념은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셔서 멸..

요리 2013.09.15

초간단 명절요리 잡채 만드는 법

추석음식 잡채 간단하게 만드는 법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잡채요리 추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 왜 그리 설레이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이 좋았다라는 맘도 솔직히 드네요..뭐..그렇다고 명절이 다가 온다고 비관적이진 않아요..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가게 식자재를 사러 갔다가 이것저것 장을 많이 봤습니다. 명절이 되면 비쌀거란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많더라구요.. 하여간 손 큰 우리부부 싸다고 마구마구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에공... 장을 너무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도착하자마자 배가 출출 ...그래서 간단하게 잡채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근데...'..

요리 2013.09.14

초보자도 실패없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

떡볶이 황금 레시피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법 신당동 떡볶이 레시피 여름철, 무더위에 정말 입맛이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음식만 보면 다 맛있어 잘 먹었었는데 지금은 그저 출출한 배를 채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놈의 무더위 언제나 다 물러 갈려는지.... 그래도 담달이면 9월...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코끝을 자극하는 계절이라 날짜만 지나가길 기다릴 뿐입니다. 에공...서두가 너무 길었죠....오늘은 입맛도 없는 분이나 간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거란 개인적인 생각에 떡볶이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팅할까합니다. 특히 떡볶이를 만드는게 너무도 힘들다는 초보자님들은 눈을 크게 뜨고 보시길요... 왜냐... 초보자도 절대 실패없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를 알려 드릴..

요리 2013.08.26

라면에 이걸 넣었더니 너구리맛 라면이 되었어.. 완전 신기!

일반라면으로 너구리맛 라면 만들기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려면.. 라면에 미역을 넣었더니 그 맛은? 평소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편이지만 입맛이 없을때 끓여 먹으면 정말 이만한 식사대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면이 다 그렇듯이 밀가루가 몸에 들어가면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 뱃살을 유발한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안 먹는게 낫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출출할때 끓여 먹는 라면 이젠 조금 색다르게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넣어 먹습니다. ' 갑자기 라면에 왠 미역?! ' 하고 의아하실텐데요.. 사실 라면에 미역을 넣어 먹으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잡아 줄 뿐만 아니라 나트륨도 줄여준다는 사실...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같이 넣습니다. 근데...이거..

요리 2013.08.13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4가지.."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어!"

라면 끓일대 칼로리도 낮추고 나트륨도 줄이는 방법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는 라면 ..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은 라면...하지만 라면을 먹고 자다 보면 아침에는 어떤가요.. 얼굴이 퉁퉁 붓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조금만 신경써서 끓인다면 아무리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해도 아침에 퉁퉁 붓는 일은 없을거예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이죠. 라면의 나트륨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이니 그 점만 보안한다면 야식으로 먹어도 끄떡 없을겁니다. *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 첫번째는 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

요리 2013.08.08

남편도 인정한 닭도리탕 황금레시피와 비법.

닭도리탕 황금레시피와 비법양념" 와.....닭도리탕 전문점 차려도 되겠다." " 뭐라하노.. 장난하나... 근데...맛있나?? " " 어...진짜 맛있는데.... " 풉.... 평소 요리를 잘 못한다고 포기한 상태로 먹더니 울 남편 오늘은 좀 달랐습니다. 어찌나 먹는 내내 맛있다고 칭찬을 하는지 제가 오히려 몸 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뭐...사실 제가 먹어도 맛있긴 했어요...그럼 오늘은 남편이 급칭찬하며 인정한 요리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공개합니다. 아참..평소 요리에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오늘 꼭 메모하셔셔 주윗분들에게 칭찬받으세요...아셨죵....ㅎㅎ 닭도리탕 재료.. 닭 한마리, 감자 2개, 양파 2개, 당근1개, 피망 2개, 닭도리탕 양념, 물 먼저 닭도리탕 만들기 전에 닭도리탕안에 넣을 양념..

요리 2013.08.06

만성변비 없애는 5가지 방법 .. 다이어트에도 좋아!

운동안하고 변비탈출하는 방법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어릴적부터 늘 붙어 다녀 고생했던 변비..각종 방법(한약, 양약)을 다 동원했지만 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예민한 성격탓에 더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런 현상은 결혼 한 후에 더 심해졌고..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더 심해져 갔습니다. 그렇다고 화장실을 가기 힘들때마다 약을 먹는 것도 여간 고통스런 일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젠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해 오고 있고 계속 해 나갈 변비 없애는 방법을 말입니다. 저처럼 변비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 정말 유용할거라 장담합니다. 진짜로~ 정말로~ 만성변비를 없애는 방법은 실생활에 여러가지가 있습니..

요리/음식 2013.07.29

달걀찜 잘하는 황금레시피와 비법.

달걀찜 만드는 황금레시피 달걀찜 잘하는 노하우요리 중에서 달걀찜이 제일 쉽게 보여도 사실 직접 해 보면 그리 호락호락 쉬운 요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잘 한다고 생각해도 달걀찜이 타는 것은 기본이고.. 덜 타게 하려고 조금 덜 조리하면 겉만 익고 안은 달걀물이 그대로인 경우가 솔직히 많답니다. 그래서 늘 음식점에서 나오는 봉긋 솟아 오른 달걀찜을 하는게 바람이었죠. 하지만 음식점을 하는 지인에게 말로만 듣고 따라해도 쉽지 않았는데 여러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달걀찜을 음식점처럼 봉긋 솟아 오르고 안은 완벽하게 잘 익는 비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과 얼마전 처저럼 달걀찜을 잘 못하는 초보주부님들을 위해 기꺼이 달걀찜 잘하는 황금레시피 비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먼저 황금레시피 비법..

요리 2013.07.25

가지나물 무칠때 할머니가 하시는던 그 방법 따라해 봤더니..

뜨거울때 가지나물 찢는 법 추억의 반찬 가지나물 여름철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 가지나물 반찬은 추억의 반찬으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방학때면 할머니댁에서 자주 먹었던 가지....솔직히 제 기억으론 반찬으로 먹을때보다 생으로 꼭꼭 씹어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던 기억이.... 오늘 마트에서 가지가 3개 천원하길래 사 와서 반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제법 맛있다는 말이 나 올 정도였어요. 아참... 가지나물을 하려고 하니 어릴적 할머니가 하시던 방법이 생각나 따라해 봤는데 제법 수월하게 가지나물을 무칠 수 있었습니다. 가지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른 뒤 찜통에 쪄 내는데요.. 껍질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쪄 주세요.... 가지를 찔 동안 양념을 만들건데요... 양념 재료는 간장, 고추..

요리 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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