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봄이 왔던가 하는 생각도 잠시...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것을 보니 올해도 봄은 살짝 여름은 후다닥 올 기세입니다. 따뜻한 봄도 되고 했으니 집 안 옷정리 슬슬 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벌써부터 아프다는 분 오늘 저와 함께 정리의 달인이 되어 보시는건 어떠신지.... 평소에는 옷정리는 그냥 잘 개는 수준이었는데 얼마전 선물로 받은 드레스북 덕분에 정리의 달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드레스북 전 처음 들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신기방기 했지요.드레스북은 플라스틱 비슷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영구적 아니 오랫동안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드레스북을 펼치면 요런 모습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 저처럼 생뚱맞은 표정 지을지 몰라요~ 평소에 옷 정리라고 하면 옷을 깔끔하게 개는 정도의 수준입니다.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