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멀리가나? "간혹 남편은 밥을 할때마다 이런 농담을 합니다.그 이유인 즉슨 한 번 밥을 할때마다 거의 한 솥을 하니까요. 맞벌이부부다 보니 하루에 한 번 밥하는 것도 솔직히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할때 한꺼번에 많이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쌀 씻을때도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겨울철 찬물에 손 넣기 싫은 이유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 낸 방법도 나름대로 쌀이 잘 씻어지더라구요. 한 번 해 보니 계속 하게 되는 은근 중독성 강한 나만의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쌀 씻기 전 잡곡을 하나씩 잘 섞어 줍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마도 요즘엔 웰빙시대가 도래한 이후 많은 분들이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니 분명 나이가 들어서 웰빙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