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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생활정보

겨울철 쌀 씻는 독특한 방법 및 냉동밥 만드는 법

" 어디 멀리가나? "

간혹 남편은 밥을 할때마다 이런 농담을 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한 번 밥을 할때마다 거의 한 솥을 하니까요. 맞벌이부부다 보니 하루에 한 번 밥하는 것도 솔직히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할때 한꺼번에 많이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쌀 씻을때도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겨울철 찬물에 손 넣기 싫은 이유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 낸 방법도 나름대로 쌀이 잘 씻어지더라구요. 한 번 해 보니 계속 하게 되는 은근 중독성 강한 나만의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쌀 씻기 전 잡곡을 하나씩 잘 섞어 줍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마도 요즘엔 웰빙시대가 도래한 이후 많은 분들이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니 분명 나이가 들어서 웰빙식을 찾는다는건 정답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철 쌀 씻는 나만의 노하우는 바로 거품기를 이용해 쌀을 씻는다는 것입니다. 옛날과 달리 쌀에 돌이 있어 쌀을 씻기 전에 돌을 일일이 골라 내는 일은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마트에 가면 씻어 나오는 쌀도 있을 정도니까요.

 

 

쌀을 씻을때 거품기로 휘~~~리릭 몇 번만 저어주면 쌀이 깔끔하게 씻깁니다. 물론 요즘엔 쌀을 박박 문지르면서 씻으면 오히려 쌀에 있는 영양분이 다 없어진다고 조심조심 씻는게 현실..... 하여간 거품기 정말 대박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딱이죠~

 

 

한 두어번 물로 교체해 주면 깨끗하게 쌀이 씻깁니다.

여기서 오늘 팁 몇 개 쏩니다.

첫번째 불리지 않고 잡곡밥 하는 법

 

 

잡곡밥 할때는 쌀을 불리지 않고 할 수 있는데요. 1차, 2차 두 번 압력밥솥에 돌리면 됩니다.

1차로 먼저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압력밥솥에 밥을 합니다.

 

 

평소 밥할때처럼요~

 

 

1차로 밥을 했으면 물을 한 번 더 부은 뒤 2차로 밥을 하는데요. 물의 양은 밥에 찰랑찰랑 할 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2차로 밥을 할때는 압력밥솥 추가 흔들흔들 음직이면 바로 끈 후 뜸은 5분 정도 들이면 됩니다.

 

 

아무리 딱딱한 잡곡이라도 이렇게 밥을 하면 실패 없습니다. 리얼~~

두번째 냉동밥 만드는 법

 

 

밀폐용기 안에 비닐백을 깐 뒤 밥 공기에 밥을 담은 뒤 하나씩 일렬로 넣습니다.

 

 

그 위에 1회용 비닐백을 깐 뒤 한 칸 더 밥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뚜껑을 닫아 냉동보관합니다.

 

 

밀폐용기가 여유가 있다면 한끼 분량으로 이렇게 담아도 됩니다.

 

 

냉동밥은 먹기 직전 전자렌지에 2분~3분 돌려 드시면 됩니다. 맞벌이부부나, 자취생들은 이렇게 냉동밥을 해 놓으면 편리하게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팁이긴 하지만 평소 우리가 생활하면서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몇 가지 추가해 올려 봅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끼니때마다 밥은 잘 챙겨 먹어야 건강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