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소값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할인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골라 사오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고구마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고구마가 할인된다고 하면 장 볼때마다 사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 고구마를 사 온 후 안의 내용물을 자세히 보면 겉은 괜찮은 것 같은데 손으로 만져보면 물컹한 것들이 있어 속상할때가 많아요. 이런 것들은 빨리 골라서 먹어야 합니다. 안 그럼 싱싱했던 다른 고구마까지 안 좋게 되니까요.할인할때 마다 사 놓은 고구마... 그냥 이렇게 뒀다간 썩어서 못 먹게 될 지도..그래서 일단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뒤 안 좋은 것을 골라 내기로 했지요.뜨아~~~ 안 좋은게 이렇게나 많아요. 손으로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것들이....물렁하고 안 좋은건 칼로 잘라내고 이렇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