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속옷 고리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때로는 생활 속에서 아주 소소한 것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 내용이 그렇는데요.. 아마도 지금껏 그냥 버리셨다면 이젠 꼼꼼히 챙겨 드실 것 같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남자 속옷 즉, 팬티에 이렇게 하나씩 포장된 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 자세히 보면 고리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고리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보셨을텐데 지금껏 그냥 아무렇지 않게 버렸을겁니다. 이젠 이 고리도 모아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속옷 고리를 보면 열고 고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고리를 싱크대 선반에 걸어 보세요. 이렇게..... 도대체 이것으로 뭘할까? 설거지할때 자주 사용하는 수세미와 청소용 솔을 걸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