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속이 더부룩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면 좀 나을까 싶어서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 더부룩한 느낌은 가시질 않더군요. 요즘엔 약을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도저히 소화가 안되고 머리도 아파 끝내는 약통을 뒤졌습니다. " 소화제가 어디 있지?.." 이곳 저곳을 뒤지다 발견한 소화제.. 약을 먹고 약통을 닫으려다.. 헐! 너무 많은 약 때문에 놀랬답니다. " 무슨 약이 이리도 많노.. " 약이름이 적힌 것은 나름대로 알겠는데.. 약이름이 없는 것 ( 처방전으로 약을 사온 것 )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사 온 약들은 약 봉지가 다 비슷하고 날짜도 없고 도무지 무슨 약인지 헷갈렸습니다. 약국이름으로 대충 어림짐작으로 아는 방법외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