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 기사

얼마나 헌혈을 안 하길래 이런 문자가?!..

매달 초에 한통의 문자메세지가 정기적으로 도착합니다. 그것은 바로 헌혈을 장려하는 문자이지요. 저는 지금껏 헌혈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은 남자와는 달리 혈액치수의 변동이 심해 헌혈을
하러 가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두달~ 세달에 한번 정도만 해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다가 헌혈의 집에 가보면 옛날과는 달리 텅 빈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더 없습니다.그래서일까요..
요즘들어 헌혈에 관한 문자메세지가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헌혈을 장려하는 한 문자 중에 특이한 문자가 있기에 소개할까합니다. 그 문자 내용은 바로..부산지역 헌혈자 글로벌 어학원 2개월 수강증 증정 이벤트였습니다. 어때요.. 정말 솔깃한 문자 아닌가요..



그래서 전 문자에 적힌 홈피 주소로 들어가 봤습니다.
요즘 하도 스팸문자가 많기에..
그런데 역시나 부산 '글로벌 어학원' 과 함께하는 헌혈이벤트가 있더군요.



헌혈을 하면 다른 사람이 꼭 필요할때 피를 수혈 받을 수 있는
좋은 일을 하고..
거기다 이제 헌혈을 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좋은
혜택이 있으니 나름대로 좋은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때요..
요즘들어 많은 스팸문자가  문자 보기 싫게 만드는데..
이런 문자는 왠지 좋은 일을 장려 하는 것 같아서 좋지 않나요.
헌혈을 해서 좋은 일도 하고..
글로벌어학원에서 공짜로 배울 수 있는 기회 참 좋죠.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이런 날씨 일 수록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건 어떨까요!

 

728x90
728x90
그리드형
  •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10.10 06:40

    참 큰일입니다. 피가 모자란다고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10.10 06:59

    그러고 보니 저도 헌혈한지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군대 있을 때가 마지막이었으니....
    이제 과자 같은 걸로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힘든가
    보네요. 피 한번 뽑고 2개월 어학원을 다닐 수 있다
    면 정말 한번 뽑을만 한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10.10.10 07:40

    헌혈을 많이 안 하시는군요..
    저희 지역은 많이 하시던데..

  • 마른 장작 2010.10.10 07:45

    피도 워낙 부족해 외국에서 수입하는 실정이랍니다.
    정말 옛날엔 학교에서도 꼭 정기적으로 모든 학생이 헌혈을 하게하는 기획도 벌였지만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그런 일을 벌이면 문제가 되는 시대가 된 듯합니다[공부 방해된다고..등등의 이유로 소위 비난을 받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나가다 헌혈하라고 잡으면 꼭 하는 편이었는데. 소도시 홍성으로 내려온 이후엔 - 홍성엔 그런 것을 볼 수 없어서 어느새 헌혈 못한 지도 꽤나 됩니다. 꼭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객석 2010.10.10 10:07

    개인적으로는 헌혈가끔하는측에 듭니다만

    문제는 헌혈이 헌혈 본연의 희생이라는 고결한 행위에 끝나는게 아니라
    적십자사나 이런집행기관에서의 이윤창출 목적으로만 쓰인다는
    개탄스러움이 문제라고 봅니다
    병원상대 피장사 하는건 아시지요??? 그병원은 그에대한 부가적 이윤까지 책임져야 대고
    그렇다고 그 이윤을 사회 봉사 차원으로 쓰이는건 극히 일부고....
    그러한 사실을 알고나니 참... 가고싶은맘이 안들더군요

    스팸문자나 피뽑으면 주는 필기구나 시계따위 받으로 헌혈안할 사람이 헌혈하로 가진 않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12 00:11 신고

      좋게 생각해야지요.
      첫째 자신의 건강체크에 좋고..
      남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말이죠.
      예전에 피를 팔고 사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많이 사라진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 최정 2010.10.10 11:52

    저도 헌혈을 안한지 참 오랜된것 같습니다.
    이런~ 신체건강한것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네요
    반성합니다.

  • Favicon of http://hantory.tistory.com BlogIcon 별찌아리 2010.10.10 14:10

    헐.... 헌혈한번에 2개월무료수강이라니.... 학생들 헌혈 많이하시겠네요 ^^

  • Favicon of http://tiding.tistory.com BlogIcon 티딩 2010.10.10 20:26

    훌륭하십니다~ 헌혈~
    웬지 겁나더라고요~^^

  • fdhfdh 2010.10.11 03:48

    헌혈하면 적십자에서 돈받고팔지않나요?헌혈하면 몸에 쇼크같은게 좀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