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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표기된 알레르기 체질인 분들은 조심하라고 알리는 문구..

남편이 담배를 끊은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담배를 끊고 난 분들은 군것질을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남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매 끼니는 기본이고 중간 중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자주 먹습니다. 언제부터인가는 간식거리외에 아이처럼 과자도 은근히 즐겨 먹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식비가 꽤 많이 들어 가더군요. 그래도 몸에 안 좋은 담배를 끊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사실 남편이 군것질이 늘어 난 이후로 제가 살이 좀 많이 찌는 것이 불만이긴합니다. 헤헤... 일주일에 한 두번 마트에 가면 남편은 어린 아이처럼 늘 카터기에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필수이지요. 그런데 평소 그냥 지나쳤던 내용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뭐냐구요.. 바로 과자봉지나 아이스크림..

생활속 기사 2011.09.05

세계에서 가장 큰 지붕 '영화의 전당'의 웅장한 모습 공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세계적인 영화,영상 도시의 위엄을 보여 줄 부산 '영화의 전당'의 웅장한 모습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9월 29일 BIFF에 맞춰 한창 공사중인 웅장하고 화려한 자태의 모습을 들어 낼 '영화의 전당' 의 모습을 미리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해운대 우동 센텀시티에서 지금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는 '영화의 전당'은 멀리서 봐도 웅장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까이 가서 보노라면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이지요.. 아찔한 모습의 지붕은 마치 UFO를 연상케할 정도의 신비한 모습입니다. 원래는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 깔끔하게 다 완성을 목표로 했었는데 올 여름 장마때 잦은 비로 인해 ..

생활속 기사 2011.08.31

강풍으로 유리창 파손을 줄이기 위한 고층아파트의 사투..

 얼마전.. 아름다운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담기 위해 다대포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정말 희안한 광경이 보았습니다. 그 모습은 바로 아파트 유리창마다 붙여진 테이프였습니다. 높은 고층 아파트 유리창에 지그재그로 붙여 둔 테이프.. 왜 유리창에 저렇게 모양없이 붙여 두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나가는 동네 분께 여쭤 봤답니다. " 아파트 유리창 창문마다 왜 테이트로 붙여 놨어요?..대게 많네요.." " 아..네.. 이 아파트는 고지대라 평소엔 바닷바람을 직접적으로 많이 받는 곳이랍니다. 예전에 부산전역을 강타한 ' 매미 ' 라는 초대형 태풍때 이 아파트 대부분의 유리창이 완전 다 깨졌지요. 그 일 이후 사람들은 무서운 바람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아 볼려고 저렇게 테이프를 붙여 뒀어요. " " ..

생활속 기사 2011.08.27

불법 주.정차 단속 피해 번호판 가린 '잔머리 고수'를 보며..

요즘 도로나 주택가 주변에 보면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많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곳에 내다 버리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카메라부터 도둑이나 치한을 위해 시민들을 보호하는 방범용 감시카메라.. 좁은 도로 곳곳에 주정차를 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정차위반 감시카메라등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감시카메라를 중에서 주정차를 단속을 교묘하게 피하는 자동차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할까합니다. 도로에 나가면 주정차를 할 수 없는 곳에 주차를 해 놓는 경우.. 위의 그림처럼 번호판을 가리는 모습은 기본으로 교묘하게 단속을 피하는 운전자를 볼 수 있습니다. 껌종이나 종이로 번호판의 글씨에 살짝 덧 붙여 번호식별을 할 수 없게 하는건 기본이고.. 종이로 아예 번호판 전체를 가리..

생활속 기사 2011.08.26

인터넷 맛집이라고 갔다가 실망하게 되는 모습들..

주 5일제 이후 우리 실생활에서 제일 많이 바뀌게 된 건 아마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적 여유.. 그래서일까요.. 평소 바빠서 가지 못했던 여행을 하며 가족과의 돈독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비례하게 외식도 많이 늘었지요. 그렇다 보니 여행을 하기 전 인터넷으로 맛집 검색을 하는게 요즘에는 필수 항목이 될 정도입니다. 저 또한 아무리 가까운 여행지라도 근처 괜찮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제 1 순위로 꼽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맛집이라고 믿고 갔다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더 많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일까.. 요즘엔 인터넷 맛집이라고 하면 그저 참고만 할 뿐 .. 반드시 그 음식점에서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답니다. 그럼 .. 오늘 제가 말하고자하는 인터넷 맛집이..

생활속 기사 2011.08.25

구멍난 장갑 쉽게 꼬매는 노하우..

면 장갑 쉽게 꼬매는 노하우 " 자기 지금 뭐하는데? " " 장갑 꼬매고 있지.." " 뭐할려고.. 대충 쓰고 버리지.." " 대충은 .. 몇 군데 구멍난거 빼면 새건데.. 넌 너무 버리는거 좋아해서 문제다..문제.." " 뭐라하노.." 옆에서 장갑 꼬매는 것이 솔직히 보기 싫어 한마디 한 것이었는데.. 괜히 한마디 들었네요. 사실 남편 말이 맞습니다. 전 좀 잘 버리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음식도 먹을 만큼만 하면 되는데 이 놈의 손이 큰 건지 아님 음식 조절을 잘 못해서 그런지.. 모자라게 하는 것보다 넉넉하게 하다 보니 늘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남은 음식을 며칠 냉장고에 묵혀 놓았다가 버리기가 대부분이지요. 그럴때마다 먹을 만큼만 하지 맨날 버린다고 핀잔하는 남편.. 처음엔 알아서 살림하는..

라이프 2011.08.22

[공감블로그] 명선교에서 본 진하해수욕장 풍경..

명선교에서 본 진하해수욕장 풍경 울산.. 얼마전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진하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그런데 피서철이었는데도 희안하게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부산은 완전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그에 비하면 너무도 여유로운 해수욕장 풍경이었습니다.해마다 동해안을 여행할때마다 잠시 들리는 곳이라 그런지나름대로 운치있는 곳이라 솔직히 참 좋습니다.그런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없었던 멋진 다리가 이곳에 하나 생겼더군요.그 다리는 바로 명선교입니다. 한쌍의 학이 비상하는 형상인 명선교는 진하해수욕장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할 것 같더군요. 주탑의 높이는 27m인 강사장교로 주탑과 케이블은 비상하는 학을 표현 울주군의 발전과 미래를 상징하고 있고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명선도에서 이름을 ..

경상남도 2011.08.20

카페같은 가로수 길...

하단에 들러 유명한 짬뽕집에서 짬뽕 한 그릇을 먹고 다대포해수욕장 구경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포동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하단에서 다대포가는 길까지는 공단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삭막한 도로의 느낌이었지만 다대포를 지나 감천으로 넘어 오는 길에 제 눈을 사로 잡은 가로수길이 있어 오늘 소개할까 합니다. 지나가는 내내 너무도 이쁘게 잘 꾸며진 가로수길을 보니 차에서 안 내릴 수 없게 만든 이쁜 가로수길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평범하고 조금은 어두 침침한 가로수길인데 알록달록 화려한 그림으로 가로수길이 환해진 느낌에 참 좋았습니다. 그림이 없는 이 곳 가로수길은 왠지 삭막한 느낌이 들죠.. 하지만.. 초록의 가로수길 사이 마다 이쁜 그림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더군요. 커피숍이라고 적혀..

풍경 2011.08.19

'욕망의 불꽃' 드라마 촬영지 울산 간절곶..

드라마 촬영지 간절곶 '시크릿가든' 종영이후 40~50대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었던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촬영지인 울산 간절곶에 다녀 왔습니다.뭐..드라마 촬영장을 갔다기 보다 간절곶을 갔다가우연히 들리게 되었다고 해야 맞겠네요.ㅎ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지어진 세트장은 마치 궁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웅장했습니다.내부는 관리차원에서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외부만 둘러 봐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그럼 ' 욕망의 불꽃 '의 촬영지였던 울산 간절곶 세트장 구경해 보실까요. 가는 날 소나기가 잠시 퍼 부었지만 이내 맑은 날씨가 되어 나름대로 깔끔한 분위기의 풍경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든 정면에서 보니 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정말 운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세트장이죠. ..

경상남도 2011.08.17

" 여긴 내 공간이야! " ㅡ,.ㅡ;;

휴일 남편과 자갈치시장에 갔습니다. 명절이 한달도 안 남아 이것저것 시장조사겸 말이죠. 그런데 광복절이 낀 황금연휴라 그런지 자갈치시장 주변은 완전 많은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부산을 관광하기 위해 오신 타지분.. 광복동과 남포동을 쇼핑 나왔다 들른 분들.. 거기다 외국관광객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산의 유명한 어시장 자갈치시장을 구경하기 위해 오셨더군요. 그런데 공휴일이라 그런지 도로 곳곳에 주차한 차들때문에 더 교통이 혼잡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일까.. 위험천만하게 버스에 오르는 사람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고.. 차도를 위험스럽게 다니는 일꾼도 눈에 띄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이 잠깐 세워 놓은 차들이라면 운전을 하면서 나름 이해하는 모드로 가겠지만.. 도로가 마치 자신의 주차공간인냥 사..

생활속 기사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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