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없는 명절 왜 명절증후군을 느낄까? 명절증후군이란 말을 솔직히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낸 사람 중 한 명일거란 생각으로 늘 명절만 되면 맘 편히 지낸 며느리입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명절만 되면 자연스럽게 명절증후군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사실 이 말도 남편이 먼저 꺼낸 말이 되었지만요.. 평소 기름기 있는 음식을 잘 먹지 않던 저인데 명절을 며칠 앞두고 왜 그렇게 기름진 음식이 당기는지 ... 오늘은 아삭아삭 그냥 먹던 노란 배춧속잎을 부침개처럼 한장 한장 부침개처럼 구워 먹고 있었습니다. " 그냥 먹으면 되지 ..갑자기 왜 이러노.. " " 언니 시댁엔 배추잎을 부침개로 한 것이 차례상에 올린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 그래? 근데 그렇게 먹으면 맛있다더나? " " 언니 말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