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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삶아 놓은 옥수수 보관하는 방법

주부9단이 알려주는 삶아 놓은 옥수수 맛나게 먹는 법 옥수수 요즘 정말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마도 장마도 일찍 끝이 나고 태풍도 조용히 지나가서 농사가 잘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과일도 많이 저렴해 수박, 참외 제주도에서 원없이 먹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삶아 놓은 옥수수 금방 삶은 듯 맛나게 먹을 수 있게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옥수수 삶는 법은 예전에 포스팅 한 것이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남편도 놀라버린 옥수수 맛있게 삶는 3가지 비법!]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슴돠~ 옥수수가 5개 1,350원입니다. 보통 2,700원~2,900원하는데 운 좋게 할인시간대에 갔네요. 제주도는 할인 시간이 따로 없고, 휴무 하루 전에 농산물을 간혹 할인하더라구요. 그때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라이프 2015.08.02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신흥 해수욕장

제주도에서 이렇게 작은 해수욕장은 처음이야! 제주도민도 알면 놀라게 되는 조금 특별했던 해수욕장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제주도 피서지 제주도에 이렇게 작은 해수욕장이 있다니 보자마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우리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는 것에 더 놀란 하루이다. 요즘 일찍 가게 일을 마치는 날이면 남편과 제주도 헤수욕장 투어를 하는 재미로 산다. 이동하고 가는데만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제주도에 이런 해수욕장도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좋은 것 같다. 어제 간 해수욕장은 정말 눈 크게 뜨고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곳이다. 물론 제주도민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개인적으로 든 조금 특별했던 해수욕장이다. 며칠전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고 집..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변에는 특별한 부표가 있다 목마등대로 유명한 해변이 제주도에는 있다. 용두암을 지나 한 10여 분 차로 이동하면 이호테우해변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그 옆에 목마등대가 있고, 인근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다. 수평선을 바라 보면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번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우리부부의 프로젝트에 3번째로 이호테우해변을 소개하고자 한다. 7,8월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피서철이다. 휴가를 잡아서 놀러 가야 하지만 제일 중요한 일이 먼저라 일찍 퇴근하는 날엔 이렇게 제주도 곳곳을 여행한다. 요즘에는 장마, 태풍이 지나간 뒤라 제주도는 엄청 후텁지근하고 찜통더위다. 부산에서 살때보다 더 덥게 ..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삼양 검은모래해변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엔 특별한 뭔가가 있다 검은모래가 해수욕장 해변에 다 깔려 있는 곳이 있다면 왠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모래가 검은색이 있다는 말에 처음엔 조금 의아했었다. 하지만 직접 검은모래 해수욕장을 가서 보니 정말 신기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 올 정도였다. 제주시에서 조천 가기 전에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이 있다. 매일 출퇴근길에 이곳을 지나다니긴 해도 해수욕장 간판만 볼 뿐 직접 가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다. 이번에 시간을 내어 찾아간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은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즐기는 하나의 휴양지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멀리서 볼때는 여느 해수욕장의 풍경이다. 하지만 해변으로 내려가는 순간....검은색의 모래가 해변에 깔려 있다. 우도..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함덕 해수욕장

이국적인 풍경의 야간개장 해수욕장이 제주도에는 있다 함덕 해수욕장은 특별하다. 왜? 제주도에는 여름에 피서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공기가 도심과 많이 다르기때문이다. 이번 여름은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보낸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다. 부산에서 살때는 바다 보다는 계곡을 찾아서 여행을 즐겼었는데 이젠 힘들게 운전을 하지 않아도 어딜가나 시원한 장소가 펼쳐지는 제주도인지라 너무 좋다. 가게 근처도 바다고 집 근처도 바다다. 그렇다 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다. 무엇보다도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 하는 해수욕장이 제주도에는 있어 더 할 나이없이 좋은 것 같다. 일찍 가게일을 마치면 인근 해수욕장을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오늘 첫번째 포스팅은 우리 집 근처 해수욕장을 소..

12호 태풍 할롤라 오기 전 제주도 풍경...

태풍 오기전 제주도 하늘은? 장마가 지나간 후, 제주도는 폭염으로 후텁지근합니다. 그래도 푸른 하늘에 애매랄드빛 바다가 있는 제주도라 그 덕분에 조금은 견딜만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후부터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온다고 크게 방송했는데 하늘은 오히려 태풍을 밀어내 듯 따가운 햇살이 내리쬡니다. 얼마전 기상청에서 일기예보가 완전히 빗나가서 그런지 이번 태풍도 왠지 조용히 비켜 갈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랬음하는 바람이겠지만요.. 오늘은 이른 아침 수산에 갔다가 태풍이 오는 날씨 치고는 너무 화창해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우리가 활어을 사러 가는 포구입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습니다. 파란 색의 선박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하늘 풍경입니다. 활어를 사고 가게로 가는..

제주도에는 카메라를 꼭 지참해야 하는 박물관이 있다!

제주도 여행 중 비가 온다면 이런 곳 어때? '박물관은 살아 있다' 에서 체험한 트릭아트 너무 재밌어! 시간이 되면 제주도 구석구석 다니고 싶은게 제 마음이지만 사실 먹고 사는 일이 우선이라 쉽게 시간을 내기 어렵네요. 그래도 다른 날 보다 조금 일찍 마치는 날엔 어김없이 카메라를 메고 제주도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제주도에 이사 온 이유도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는 이유가 깊기때문에 추억으로 생각하고 피곤하더라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부부의 역마살은 못 말린다니까요..ㅋㅋ 이번에 여행지로 택한 곳은 바로 서귀포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 있다' 입니다. 이곳은 여름철에 아이들과 구경하기 좋고 무엇보다도 어른들은 스트레스 팍팍 날리기 좋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평소 하지 못한 여러가지 체험을 이..

제주도 2015.07.25

제주도에는 특별한 마트가 있다!

사람냄새가 솔솔나는 도로 위의 무인마트 제주도에 정착해 살아보니 모든 것을 관심있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가 이곳에서 제2의 고향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본 조금 특별한 무인마트가 있어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한번씩 커피를 무인으로 파는 그런 곳을 보긴 했지만 이런 무인가판대는 처음이라 재미나고 특별해 보이더군요. 제주시에서 조천 가는 길에 보면 조금 특별한 마트가 있습니다. 무인가판대 주인장이 이름을 붙여 써 놓은 일명 ' 경운기마트' 입니다.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 갓길에 경운기를 이용해 무인가판대를 만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글씨를 참말로 잘 적는 듯한데 왠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그런 글씨 같아 조금 멈칫...ㅋㅋ 그래도 잘 적는건 잘 적는..

아내도 놀란 남편의 주차실력!

제주도에서 제일 주차를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듯.. '이것'이 바로 진정한 깻잎주차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고 놀랍다. 평소 운전실력 뿐만 아니라 주차실력도 가히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왜냐하면 지금껏 본 주차실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나도 그 정도는 할 수있다' 라고 호언장담을 하는 사람이 있어 도전한다면 아마 90% 이상은 주차를 하다 긁힘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는 건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자동차도 많다보니 늘 주차에 신경 쓰이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한 탓일까 제주도에 이사 온 후로도 남편의 주차실력은 자연스럽게 보여지게 되었다. 사실 제주도는 인구대비 땅이 넓어 길이 널널할 줄 알았다. 하지만 넓은 곳은 시골의 한 적한 동네가 그렇고 ..

제주도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의 여행지는?

제주도에서 제일 이국적인 곳은 어디?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느낄땐 이런 모습때문.. " 정말 좋다 " " 참 아름답다 " "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 " " 조용해서 좋다 " " 물이 깨끗하다 " " 풍경이 이국적이다 " 등...참 많은 단어가 생각나게 하는 곳이 제주도에 있다.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10일 정도의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낸다. 최고의 성수기인 7월 중순~8월 초 제주도에 오는 항공권은 거의 매진이 되었을 정도이다. 아는 지인도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도에서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비행기티켓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럴땐 제주도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 중에 한 명인지 모르겠다. 일찍 일을 마치면 집 근처 조용한 곳에 들려 내가 제주도에 지금..

제주도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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