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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커피그라인더 호퍼에 원두 담는 법

신선도 유지를 위한 호퍼에 원두 담는 법 학원에서 실전에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했을때와 달리 실질적으로 커피숍에서 일을 할때의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직접 커피숍을 운영해 보니 바리스타의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라떼아트를 하고 각이 진 셔츠와 바지를 입고 멋져만 보여던 모습만이 바리스타가 아니었다는 것도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고 커피만 내릴 줄 안다면 커피숍을 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커피에 대한 지식이 먼저 풍부해야 함은 기본이고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다 보니 늘 진실된 모습으로 손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

라이프 2015.06.28

2015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한국 생태관광의 메카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로 유명한 거문오름을 2015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을 맞아 미리 다녀 왔습니다. 거문오름에 가려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마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보니 잘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인원수를 제한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간단히 거문오름 탐방안내부터 하겠습니다. 탐방시간 - 9시~1시 (30분간격) 탐방인원- 1일 450명 휴식일- 매주 화요일, 설날, 추석 해설프로그램 - 자연유산해설사 동행 탐방 인터넷예약제 (사전예약필수) 거문오름 가는 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혹시 산행을 못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다행히 거문오름 안내소에 전화를 해 보니 산행을 한다길래..

제주도 2015.06.28

메르스사태로 힘들어 하는 누나에게 보낸 선물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면역에 좋은 음식은? 메르스 여파로 더 힘들어진 서민들의 삶 메르스로 인한 현재 서민경제상황은? 살다보면 많은 다양한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겠지만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는 요즘입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장사는 어떠냐는 문자를 하루에 몇 통씩 받는 것을 보니 저 뿐만 아니라 주위에 많은 분들이 메르스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도 메르스 확진자가 2명 사망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듣고 아침부터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조금씩 메르스사태가 안정세가 되어 간다고 정부에서는 이야기하지만 실질적으로 서민들이 느끼기엔 한 없이 추락하는 경기에 그저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현재 제주도에는 확진자(141번 메르스확진환자)가 다녀간 이후, 근접 접촉자도..

텃밭주인이 가르쳐 준 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법

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작지만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잔파, 대파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거기다 제주도는 농산물이 다른 지역보다 조금 비싸다는 것때문에 요즘 같아선 텃밭이 있는 집이 왜 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가게 뒷마당에 텃밭이 있다는 점이죠. 물론 우리 것은 아니고 텃밭주인은 따로 있지만 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따서 먹으라고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텃밭을 관리하는 모습에 선뜻 먹거리를 따서 먹기엔 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만 받겠다는 말을 하고는 왠만하면 재래시장에 가서 장을 봐 옵니다. 조금 더 친해지면 주인장의 호의를 선뜻 받을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요즘 채소값이 많이 올라 대파, 잔파를 조금씩이 아닌 한 단 분량으로..

맨도롱또똣 촬영지는 제주도에서 어디일까?

맨도롱또똣 드라마 촬영을 직접보니.. 요즘 제주도에서 촬영하며 재미나게 방송하는 '맨도롱또똣 촬영지'가 어디인가에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과 어울어져 나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정착민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보는 맨도롱또똣 자세한 드라마 내용은 방송을 통해 보시고 오늘은 맨도롱또똣 제주도 촬영지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무엇보다도 맨도롱또똣 촬영지 한 곳이 제가 살고 있는 동네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거기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에 필요한 활어를 사러 가는 포구가 바로 맨도롱또똣 촬영지라는 것도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도두항포구에서 몇 번이고 자전거를 타고 촬영하는 모습 이 분이 누굴까요? 옆모습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누구나 알지 못하는 제주향교 안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제주향교엔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것이 숨어 있다 가게로 가는 길에 제주향교가 있다. 처음엔 향교에 전통혼례및 각종 교육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는 현수막이 눈에 띄어 언젠가 교육에 관한 문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남편은 그것 외에 또 다른 것에 관심을 가졌다. 평소 뭔가 하나를 봐도 자세히 보는 습관이 있는 남편의 예리한 눈빛은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바로 향교 담주변에 이발소에서 흔히 보는 그런 것(조형물)이 있었기때문이다. 처음엔 향교를 눈에 더 띄게 하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설마 이곳에 이발소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신기하게 느껴지는 한 장소가 되었다. 가게 한가한 시간에 잠깐 브레이크타임을 걸어 놓고 제주향교로..

메르스 한 달,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변했다!

메르스 한 달 우리의 일상은? 메르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간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메르스에 관한 내용이 매일 방송에 나오다 보니 기분이 우울해지는 듯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메르스사태가 조금은 안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또한 다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지만요.. 영화에서만 나오던 바이러스가 이토록 무섭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몸으로 느껴셨을거라 봅니다. 메르스 한 달, 우리 일상생활은 참 많이 변했습니다. 먼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지 않게 되었고, 외출을 할때엔 마스크가 필수용품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공공장소에 가면 자연스럽게 손 소독제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건강을 더 악화..

생활속 기사 2015.06.22

동네사람을 놀라게 한 남편의 깻잎주차!

이것이 바로 진정한 깻잎주차! 남편은 지금껏 무사고로 운전을 잘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여행을 할때에도 늘 남편이 운전을 하면 편안해 잠이 올 정도입니다. 물론 피곤해서 자는 적도 있지만 ...ㅋㅋㅋ 그만큼 남편은 상대방이 편하게 느낄 정도로 운전을 잘 합니다. 거기다 주차실력 또한 상당하다는... 부산에서도 그랬었고 이곳 제주도에 와서도 남편의 주차실력은 남들이 놀랄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주차를 하길래 남편이 주차한 차를 보고 동네분들이 놀랄까... 이유는 딱 하나 ... 조금 여유있게 주차해도 괜찮은데 굳이 벽쪽에 딱 붙여서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잠깐 주차를 하고 이동할 상황이면 이렇게까지 벽에 딱 붙이진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하루종일 일하는 곳이라 퇴근할때까지 가게 옆에 주차를 해야할 상황..

제주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 '이것' 의 무리에 놀라!

아파트 주차장에서 특별하게 보였던 사마귀떼 모습 늘 그렇듯이 이른 아침 출근길은 상쾌함이 그대로 느껴져 좋습니다. 도심과 다른 이런 느낌을 받을때마다 제주도에 이사를 잘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지요. 거기다 공기도 좋고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주변 곳곳이 마치 생태공원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출근길에 주차장에서 정말 오랜만에 사마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산에가면 볼 수 있었던 그런 곤충을 아파트 주차장에 보게 되다니 그저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주차장에 이런 곤충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기때문이지요. 우연히 정말 우연히 보게된 사마귀새끼의 모습에 남편은 급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사마귀가 주차장에 ..

메르스여파로 본 제주도 직접 겪어 보니...

청정지역 제주도가 메르스여파의 직격탄이 될 줄이야! 얼마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가족과 제주도를 관광했다는 소식을 오늘에야 접했습니다. 여행을 갔던 날은 5일인데13일이 지나서야 각종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되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제주도에 메르스 환자가 직접 오기 전까지는 청정지역으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하루에 수십차례 접하는 메르스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심각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고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메르스 여파로 경기가 뚝 떨어진 것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루 벌어서 먹고 사는 서민들은 더욱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고, 메르스 확진자와 가족들 그리고 접촉자,의료진들 모두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어 빨리 메르스에서 벗어나..

생활속 기사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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