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삶기 전 이렇게 해 보세요안녕하세요 줌마스토리입니다. 고구마가 요즘 정말 달고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해 마트에 갈때마다 사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남편은 고구마 삶은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거의 나만 먹는 편이데 얼마전부터 고구마가 은근히 맛있다며 출출할때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하여간 자주 해 먹고 있어요. 고구마를 삶다가 밥솥이 홀라당 탄 경험이 있을겁니다. 저도 간혹 그래요. 불조절도 문제이지만 뭔가 하다보면 깜빡할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냄새가 나니 그것으로 가스불을 끄곤 해요. ^^;; 고구마를 삶을때는 고구마가 크다면 중앙에 칼집을 넣어 주는건 다 아시죠. 이렇게 해 주면 고구마를 삶은 후에 껍질을 벗기기가 할결 수월해요. 그리고 오늘의 꿀팁 들어 갑니다. 고구마를 밥솥에 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