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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카페스타] 제주도에서 열리는 커피박람회 이모저모

[ 2019 제주카페스타 이모저모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참 많은 카페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커피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탓이겠죠. 언제부턴가 커피가 기호식품이 되다 보니 이젠 카페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머신을 두고 커피를 마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커피 마시는 수준도 많이 높아진게 현실이 된 셈이죠. 그래서일까요..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커피박람회에 제주도민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을 하러 오셨습니다. 직업이 바리스타인 저 또한 제주도에서 열리는 카페쇼에 안 갈 수 없죠.. 사실 커피를 저 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기에 전 자연스럽게 같이 가는 편입니다. 조금 이른 퇴근과 함께 제주시에 서귀포 중문까지 한 시간이 넘게 달려 도착했습니다. 제주시와 달리 서..

제주도 2019.03.02

제주도 푸른 바다와 근접해 더 매력적인 오일시장은 어디?

어릴적 엄마 손잡고 오일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맛난 것도 먹었던 그런 잊지 못할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더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오늘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의 한 어촌마을에서 열리는 오일시장은 정감이 두 배 더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보며 걷는 소소한 즐거움이 더해져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소개할 추억을 곱씹기에 충분한 오일시장은 '세화민속 오일시장'입니다. 세화라고 하면 제주도만의 매력이 있는 프리마켓(벨롱장)도 열리는 곳으로 유명해 요즘에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는 그런 동네이기도 합니다. 세화민속오일시장열리는 날매월 5·10·15·20·25·30일에 개장 제주도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아름다운 제주바다는 휠링 그자체이지요. 이런..

제주도 2019.03.01

식빵 커터 없이 식빵 매끈하게 자르는 법

식빵을 잘라 먹으려는데 식빵 커터가 없다면 어떻게 먹을까?갓 나 온 따뜻한 식빵이라면 손으로 뜯어 먹는데 식은 식빵이라면 손으로 먹긴 좀.... 그래서 오늘 준비했어요~ 식빵 커터가 따로 없다면 이 방법으로 매끈하게 식빵 잘라 드시길.....별게 아니지만 별게 되는 팁 [식빵 커터 없이 식빵 매끈하게 자르는 법]마트에서 사 온 밤식빵입니다.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빵이죠~ 그만큼 맛있어서~ 식빵이 2개니 하나는 비닐봉지에 밀봉해 락앤락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구요. 나머지는 바로 잘라서 먹을거예요~자...여기서 식빵 자르는 팁 들어 갑니다.1. 식빵을 자를때는 바로 세우지 말고 눕혀서 잘라 주세요. 요렇게....-2. 식빵을 커터 없이 매끈하게 자르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칼을 담궈 자르거나 ..

라이프 2019.02.26

다 쓴 간장통 이렇게 사용했어요~

[ 다 쓴 간장통 200% 활용하기! ]다 쓴 간장통이 여러 개 있어 그냥 버리기 아쉬워 오늘은 간장통으로 물조리개를 만들었어요. 가게에서도 사용하고 집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2개~ 사실 물조리개 사면 얼마 안하지만 그래도 재활용 할 수 있는 건 해 보는게 나름 재밌고 좋더라구요~선반 위에 빈 간장통이 몇 개 되어 오늘 시간내서 만들었지요.간장소스가 들어 있던 간장통이라 '소' 자가 선명하게~ ㅎ 자...이제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물조리개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간장통을 깨끗이 헹궈 주세요. 물을 가득 채워 5분 정도 후 헹굼을 하면 간장냄새가 나지 않아요.뚜껑은 구시를 이용해 불에 달궈 구멍을 뚫어 주시구요. 일률적인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물은 잘 나올거예요~ ^^;물조리구멍이제 사용해 보겠습니..

라이프 2019.02.22

세탁기만 믿고 빨래 한다면? '이것'만 숙지해요~

[ 겨울철 빨래 이렇게 세탁하세요! ] 얼마전 몸이 아파 며칠은 남편이 빨래를 했네요. 같이 일은 하지만 바쁘거나 아플때 집안 일을 많이 도와줘서 은근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빨래가 다 말라서 개는 순간.... 완전 깜놀~ㄷㄷㄷㄷㄷㄷㄷ"이게 뭐지?"순간 눈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나름 깔끔하게 세탁된다는 세탁기도 완전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왜냐하면 세제가 다 풀리지도 않아 세탁 - 헹굼 - 탈수가 진행되었던 것이죠.수건과 어두운 색깔의 옷을 구분해서 세탁 했던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죠..사실 수건은 제가 세탁한거구요.. 어두운 색깔의 옷은 남편이 세탁기를 돌렸거든요. 물론 세탁기만 믿고 ...겨울철엔 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기때문에 세탁기만 믿고 돌리..

라이프 2019.02.19

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 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소소하지만 알뜰하게 화장품 사용하는 방법 오늘 포스팅 해 봅니다. 평소 펌프식 화장품(로션, 파운데이션 등)을 사용하신다면 알아두면 좋을 듯 해요.. 전 로션을 용량이 조금 넉넉한 펌프식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거의 다 사용할 즈음엔 아무리 펌프를 눌러도 잘 나오지 않지요. 나름 남아 있을 법한 로션 알뜰하게 사용해 보겠습니다.펌프식 로션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먼저 필요한 것은 생수뚜껑입니다. 이 뚜껑 하나면 알뜰하게 남은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어요. 생수뚜껑을 화장품통 입구에 닫은 뒤..거꾸로 뒤집어 몇 분간만 기다리면 화장품이 생수뚜껑에 담겨져 있지요. 아무리 적은 양의 화장품이 남았더라도 싹싹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샤워 후라 당장 사용해야겠기에 얼..

라이프 2019.02.18

구운 고구마가 남았다면?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구운 고구마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호박고구마가 저렴해서 몇 봉지 사왔어요. 쪄 먹기도 하고 구워 먹기도 하고 밥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네요.. 호박고구마는 잘 물러지기 때문에 마트나 시장에서 사 왔을때 되도록이면 빨리 요리해서 먹어야 해요. 오늘은 호박고구마가 얼마 남지 않아 모조리 구웠어요. 바로 구워서 몇 개 먹고 나머진 잘 보관해서 먹고 싶을때 꺼내 먹으려구요. 그럼 구운 고구마가 남았다면 어떻게 보관해서 오랫동안 두고 먹을까?생각보다 간단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보관할때 필요한 것은? 1회용 비닐백과 담을 통이예요.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고구마를 하나씩 1회용 비닐백에 넣어 주세요. 요렇게~이렇게 하나씩 1회용 비닐백에 담아 두면 나중에 냉동실..

라이프 2019.02.16

쉐프인 남편이 알려주는 전복 손질법

유난히 길었던 명절연휴 덕분에 몸살기가 며칠 동안 떠나질 않아 입맛까지 잃었네요. 일은 해야겠기에 억지로 밥을 물에 말아 한 숟가락 후루룩~ 보다 못한 남편은 마트에 가서 전복을 사와 전복죽을 끓여 주겠다고 해 감동이 ..... 사실 나가서 먹는 것 보다 남편이 직접 끓여주는 전복죽이 훨씬 맛있어요.. 전복죽을 끓이는 모습을 보니 원기회복이 바로 되는 듯 해요... 역시 아플때 대접을 제대로 받는 느낌이 ~~~~ 전복죽을 끓이기 전 전복 손질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 저도 전복죽 한 번 끓여 보겠다고 하니... 남편이 하는 말..." 내가 끓여 주께..."" ........ "하여간 쉐프인 남편 덕에 지금껏 전복죽 제대로 한 번도 끓이지 않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이 전복 손질하는 모습을 찬찬히..

라이프 2019.02.09

해방촌 맛집으로 자리잡은 더백 푸드트럭

백종원 골목시장의 여파로 해방촌 주변은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이젠 주변 신흥시장도 활성화 되는 것 같아 은근 기대이상이 되는 곳이기도 해 해방촌 주변에 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들러 주변 식당가와 카페를 들리곤 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해방촌을 찾았을때 가는 날이 장날이라 시장 내 주변 곳곳 음식점들이 문을 닫아 골목길을 조금 걸어서 더백 푸드트럭으로 향했습니다. 백종원 골목시장에서 수제버거로 유명했던 곳이라 그걸 먹으러 갔지요.. 더백 푸드트럭 음식점을 찾아 가는 길에 찍은 해방촌 곳곳 풍경 남산도 가까이 보이고 무엇보다도 서울 도심 곳곳이 한 눈에 내려 다 보여 운치 제대로 였습니다. 문득 밤에 한 번 더 가 보고 싶은 곳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아마도 야경 또한 끝..

서울 2019.02.05

1인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

눈치보지 않고 누구나 1인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 보통 고기집이나 샤브샤브집에 가면 2인 이상가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1인 샤브샤브를 남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오늘은 '1인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 을 소개합니다.1인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선향정 샤브샤브점심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웨이팅은 생각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이 음식점이 있는 주위엔 빌딩등이 밀집되어 있어 직장인들이 많이 찾거든요. 저희도 약 30분 웨이팅을 했던 것 같아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빨리 식사를 하기때문에 그리 오래 웨이팅은 없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웨이팅 장부참고로 이곳은 혼자 샤브샤브를 드실 수 있고 칼국수와 볶음밥이 무한리필이라는 사실...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서울 2019.02.04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추억의 전자오락실

오락을 즐겨하지 않지만 간혹 학창시절 몇 가지 전자오락에 빠졌던 기억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시시하다고 할 갤러그와 테트리스다. 처음 오락을 접했을때 하루종일 앉아서 했던 기억이 ....... 집에 와서 누우면 머리 속에 온통 오락실에서 했던 오락이 왔다갔다.... 하여간 오락의 추억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처음 배울때는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얼마전 해방촌 신흥시장에 있는 음식점에 갔다가 우연히 본 오락실....그냥 지나치기에 왠지 아쉬움이 들어 잠깐 들렀다. 여전히 이곳 시장 주위는 옛 모습 그대로다. 점차 새롭게 단장하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듯... 그런데 참 희한하게 이런 시장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탓일까.. 조금은 친근감이 느껴진다. 아마도 추억 속의 시장이 그려져서 그렇겠지..전자오락실이..

서울 2019.01.30

소심한 책방에서 만나는 제주도 소담스런 풍경

제주도에는 아기자기한 책방들이 참 많다. 도심에서 도서관이 많이 있다면 제주도는 소소한 책방 ... 그런 이유에서인지 참 정겹고 좋다.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소담스런 책방 그 속엔 또 다른 추억을 만들며 곱씹기에 충분한 장소이다. [소심한 책방] 책방 가는 길에 만나는 돌담 그 속엔 한겨울임에도 파릇파릇한 당근을 만날 수 있다. 사실 책에서만 보던 당근을 실제 보니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이렇듯 한겨울이지만 파릇파릇한 식물과 풀들을 볼 수 있어 삭막하지 않은 겨울풍경이다. 소심한 책방 가는 길은 참 이쁘다. 물론 골목도 다른 동네보다 넓은 편이라 편하게 산책하며 걷기 좋다. 골목 한 켠에 위치한 소심한 책방은 '여기가 책방 맞아?' 할 정도로 외관은 평범한 집이다. 골목이 넓긴 하지만 이곳 ..

제주도 2019.01.29

알면 너무나 쉬운 자동차 정비 따라해 보아요!

알면 너무도 쉬운 자동차 부속교환 도전!명절연휴가 얼마남지 남았습니다. 모두 몸과 마음이 바쁜 시기인 듯요...저도 이번 명절은 조금 뜻깊게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명절이 다가오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서로 도와가며 이해를 많이 하는 명절이 되면 조금은 명절증후군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명절을 앞두고 자동차 기본적인 정비 우리 여자들도 간단히 해결해 보아요.. 사실 운전을 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늘 남편에게 의지했던 부분이었는데 직접 하는 것을 보니 ' 나도 이것쯤은 충분히 할 수 있겠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 알면 너무나 쉬운 자동차 정비! ] 첫번째 - 워셔액 넣는 법1. 본넷을 먼저 엽니다. 여는 방법은 자..

라이프 2019.01.28

오천만원 용돈 만드는 법

센스만점 '오천만원' 용돈 만들기명절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마트에 가니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이다 보니 마트나 재래시장 가면 그 분위기를 온몸으로 실감합니다. 오늘은 센스만점 '오천만원' 용돈 만들기 재미나게 포스팅 해 봅니다. '오천만원' 용돈이지만 사실 실제 66,000원으로 만드는 돈이라는...... ㅎㅎ참 보기에는 적어 보이는 용돈금액이지만 받는 사람은 기분이 색다를겁니다. 마치 진짜 오천만원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자...그럼 오천만원 용돈 만드는 법 보실까요.. 1.오만원은 접지 않고 그대로 두세요.2. 만원은 '만' 자만 보이게 접어 주세요.3. 오천원은 '오'자만 보이게 접어 주세요. 4. 천원은 '천'자만 보이게 접어주면 거의 90%..

라이프 2019.01.27

문 대통령이 즐겨 마셔 더 유명해진 문블렌딩 원두가 있는 카페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의 커피마니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간다는 부암동카페 거리에 위치한 클럽에스프레소는 문 대통령이 2003년 청와대 수석때부터 찾아가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특히 문 대통령이 즐겨 먹는 커피 원두의 비율은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원두를 4:3:2:1로 섞은 것으로 문블렌딩이란 이름으로 판매도 하고 있다. 이곳 클럽에스프레소는 부암도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카페가 많아 골라가는 재미도 솔솔한 동네이다. 평일 오전에 갔지만 여전히 인기만점 카페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이미 1층엔 자리를 잡고 앉아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많았다. 오....역시나 문블렌드 이름으로 원두를 팔고 있었지만...... 없다.......ㅜㅜ 문 대통령이 즐겨 먹는 커피 원두의 비율은 ..

서울 2019.01.25

남편이 수초 대신 사용한 '이것' 완전 대박이네~

취미로 열대어를 키웠던게 언제적인지.... 그리고 보니 4년이 넘은 것 같다. 갑자기 옛 취미가 생각났는지 열대어를 키우겠다며 이것저것 창고에서 꺼내 온 남편.." 수족관에 같이 넣어 뒀는데 수초 못 봤나?"" 응...수초는 못 봤는데..."" 이사올때 버렸나???"" ............... "뭐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천천히 미리 찾아 보던지 꼭 갑자기 찾으니 원하는 것이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워낙 알뜰한 당신인데 설마 버리기는 했겠는가....." 니 시금치 데칠때 몇 가닥만 도..."" 뭐할라꼬.."" 필요해서.."" ......... "반찬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호박을 잘라 가더니... 이젠 시금치까지... 그렇게 가져간 채소는 이렇게 수족관에 수초 대신 자리잡고 있었다. 헐......

생활속 기사 2019.01.24

고기, 인삼, 두릅 세가지 맛이 난다는 삼나물 직접 먹어 보니...

얼마전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가던 날 먹었던 삼나물을 넣어 만든 돌솥밥을 직접 먹어 봤습니다. 청정 강원도의 자랑이라는 삼나물....화천에 가서 우연히 먹게 되었네요. 삼나물이 들어간 돌솥밥화천 산천어축제를 가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점심을 거르고 갈 순 없죠... 행사장 가기 전에서 본 한 음식점....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선뜻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삼나물정식 전문집이라고 하니 왠지 더 믿음이 가는 듯한 느낌이 팍팍...무엇보다 강원도 대표음식이라고 하니 이곳 화천까지 와서 안 먹을 수 없죠.우린 삼나물 뚝배기 하나랑 곤드레 돌솥밥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고기, 인삼, 두릅 세가지 맛이 나는 나물이라~ 왠지 더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돌솥밥을 주문하니 이내 반찬이 나..

강원도 2019.01.22

남편도 빵터진 아내의 재치만점 고무줄 리폼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고무줄에 빵터진 날 ]남편이 자주 사용하는 헤어고무줄에 붙어 있는 이미지가 깨졌다며 고쳐 달라고 하더군요. 헐..........." 그냥 버리라.. 그게 생명인데 완전 깨졌구만..."" 그렇긴한데 .......... 고무줄이 워낙 튼튼해서.. 다시 사용할 수 없겠나?"" 음...."맞습니다. 똑같은 이미지로 고무줄 2개 구입 한 후 하나는 남편이 하고 하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튼튼하고 머리 묶을때 하나도 안 아팠거든요..전 조금 고민한 후 지갑 속에 있는 명함 한 장을 꺼냈습니다. 일단 고쳐 보기로.............아니 리폼해 보기로...ㅋㅋㅋㅋㅋㅋㅋ깨어져 분리된 구슬이뻤던 해녀이미지는 이제 안녕........ㅜㅜ이제 해녀이미지 대신 남편의 얼굴로 대신~~~ 교체 ..

라이프 2019.01.22

꼬질꼬질한 신발밑창 힘들이지 않고 세탁하는 법

발이 불편하면 하루가 불편한 나..... 그 이유는 평발이기때문이었죠... 사실 그것도 안지 불과 몇 년 안 된다는..... 등산을 하거나 오래 걸으면 희한하게 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 전체가 아팠는데 진짜 몰랐음 완전 평생 고생했을 뻔..... 그런 이유로 전 평발을 위한 신발밑창을 신발 속에 넣고 신고 다닙니다. 오늘은 꼬질꼬질한 신발밑창 깔끔하게 세탁했어요. 참고로 신발안에 들어가는 모든 신발밑창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하면 되니 따라해 보시길~ 신발 속에 넣고 신고 다녔던 밑창 두 켤레 밖에 없으니 수시로 씻어서 깔끔하게 신고 다녀야 해요. 으~~ 바닥 부분도 더럽.....자.... 꼬질꼬질한 신발밑창 이제 깔끔하게 씻어 보겠습니다. 일단,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베이킹소다와 구연산입니다. 보통 베이킹..

라이프 2019.01.21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정말 간단한데 맛있어!

겨울 무는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에서 나는 무는 완전 꿀맛 그자체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반찬이나 조림으로 해 먹으면 완전 이만한 밥도둑이 없을 정도니까요... 오늘은 요리에 대해 곰손인 분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무생채 만드는 법 포스팅입니다. 참고로 요즘 백종원 레시피라고 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데 오늘 그 중에 하나...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포스팅 해 봅니다. 무생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무 반개, 대파 약간양념 - 고추가루 2스푼, 설탕 2스푼, 까나리액젓 2스푼, 식초 2스푼 , 다진마늘 1스푼 그외 다진 생강 조금무 채는 두꺼워도 되지만 얇게 써는 게 맛있습니다. 채 써는 채칼을 이용하면 수월~ ㅋㅋㅋㅋㅋ얇게 썬다는 것이 그냥 두껍....

요리 2019.01.20

단돈 3,000원으로 틈새바람 한방에 잡는 방법

우풍이 심한 집 틈새바람 이 방법 강추!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요즘 독감환자가 주변에 많이 늘었더군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올 여름 그렇게 무덥고 푹푹 찌더니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명절이 다가오는데 미리 더 바쁘기 전에 집안에 솔솔 들어 오는 찬바람 꽉 잡자구요... 오늘은 베란다에 들어 오는 틈새바람 잡는 방법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베란다 찬바람 막는 방법 ] 준비할 것은 문풍지와 겨울철 수도나 보일러관 동파방지용으로 사용하는 롤은박지입니다. 제일 먼저 베란다 창틀의 먼지부터 꼼꼼히 닦아 주세요. 베란다 창틀 초스피드 청소는 버리는 양말로 한쪽 방향으로 쓰~윽 밀어서 닦아 주면 간단히 닦입니다.요렇게... 어때요...

라이프 2019.01.18

생활의 달인에 나 온 빵 달인의 식빵사러 1년 후 다시 가 보니...

작년 겨울 참 많이 추웠던 어느날..... 생활의 달인에 나와 너무도 건강해 보이고 맛있어 보였던 빵을 사러 가기 위해 줄을 한 시간이상 섰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 1년 후 추운 겨울 다시 달인의 빵집을 찾았다. 소식을 들으니 백화점에 분점도 낸다고 해 더 유명해져 혹시나 줄을 더 길게 서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에 빵집 오픈 하기 전에 도착해서 기다릴 것을 생각하고 갔지만 이게 무슨 일 ...빵을 사기 위한 줄은 없었다. 작년 겨울 이렇게 긴 줄이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빵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은 커녕 빵집 안에도 사람은 없었다. 빵집 오픈 시간이 바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안에 들어서니 오픈 시간은 11시 맞았다. 줄이 없이 그냥 들어 가서 살 수 있어서 좋긴 했는데 웬지 기분이......

서울 2019.01.16

제주도 이사 오기 전 반했던 성산일출봉 지금은....

제주도 살면 여행 다니 듯 많은 곳을 보며 살자라고 했었는데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제주도 곳곳을 돌아 다니며 살고 있진 않네요. 그래도 처음 몇 년 동안 보다는 지금은 조금 더 다니고 있으니 나름대로 그 꿈을 이루고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9년 1월 1일에 한라산정상을 다녀 온 이후 남편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 한 달에 한 번 한라산...어떻노? "" 컥.... 머라하노... "" 음...그라믄...한 달에 한 번 오름은 어떻노? "" 그건 괜찮네... 그라자~ "한 달에 한 번 어딜 정해서 간다는거.... 이 또한 제주도에 생계를 꾸려 나가면서 한다는 것 또한 쉽지 않지만 건강을 위하는 마음으로 꼭 그러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1월 중순에 이르는 날.... 우린 성산일출봉..

제주도 2019.01.16

제주도민들이 많이 간다는 짬뽕집에 가보니...

간혹 음식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맛집 보다 그 주변에 있는 음식점이 더 흥한 경우가 있는데요..오늘 소개할 곳이 바로 그런 음식점입니다. 이미 제주도민들에게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고 요즘엔 SNS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음식점이기도 하지요. 저희도 서귀포에 가는 길이 있으면 한 번씩 들리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바로 중국집 이곳에서 많이 드시는 음식은 단연 짬뽕입니다. 우린 가면 이렇게 짬뽕, 짜장면을 하나씩 주문합니다. 나눠 먹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짬뽕이외 여느 음식점처럼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드시고 싶은 것을 드시면 될 듯요.. 단, 짬뽕은 다른 곳에서 드시기 힘든 묘한 맛이 있기에 한 번 드셔 보시는거 권함요~ 가격대는 여느 짬뽕집과 비슷합니다. 조금 비싸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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