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부 9단 노하우

바리스타는 커피찌꺼기 이렇게 활용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지구를 생각하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플라스틱 자제와 함께 각종 재활용의 중요성이 인지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탈취제를 다양하게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주부 9단 아이디어 200 저자이자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버리는 커피찌꺼기 활용법 입니다.

바리스타는 커피찌꺼기 이렇게 활용한다!

[ 바라스타가 알려주는 커피찌꺼기 탈취제 만드는 법]

커피찌꺼기, 밀가루, 굵은소금을 2: 2: 1로 준비해 주세요.

세가지 재료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개량스푼으로 반죽을 해 주세요.

반죽이 거의 다 완성되었다면..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손으로 찰지게 잘 치대 주세요.

잘 반죽된 재료를 몰드를 이용해 모양을 만들거나 손으로 이쁘게 빚어 주세요.

햇살이 좋은 날 말리면 좋겠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햇살이 잘 드는 집 안에서도 말리면 됩니다.

커피 탈취제가 다 마르려면 약 3~ 4일은 걸리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귀요미 곰돌이, 도너스 모양 외 큰 원두랑 생선 모양도 만들었어요.

이니셜도 새겨 넣으면 더 이쁘겠죠.. 물론 나만의 커피 탈취제도 되구요~

전 가게 난로 앞에서 약 3일 건조 시켰어요~ 요즘 제주도에도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밖에서 말리기 힘들어요....ㅜㅜ

귀요미 생선모양 커피 탈취제

다 마른 커피 탈취제는 냉장고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구요.

무엇보다도 현관에 있는 신발장에 넣어 두면 신발냄새도 나지 않아요.

직업이 바리스타다 보니 커피찌꺼기 활용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는데요.. 그냥 버리기 너무 아쉽더라구요..그래서 텃밭을 운영하는 분들께도 나눠 주고 이렇게 커피 탈취제도 만들어 필요한 분들게 나눔하고 있어요. 소소한 것이지만 버리는 것으로 재활용해 환경을 생각한다면 너무 좋은 일인 것같아요. ^^

  • 모양도 이쁘고 정말 꿀팁이네요^^

  • 원두커피를 좋아해서 매일 집에서 내려 마시는데
    저는 그냥 가루 자체를 건조 시켜서 김치냉장고에 넣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하나 배워 갑니다.. 바로 써먹어봐야겠어요
    그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말릴수가... ㅋ
    제주도 오늘은 하늘이 맑던데
    수도권은 오늘도 최악이었습니다 ㅡㅡ
    건강 유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