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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 제주카페스타] 제주도에서 열리는 커피박람회 이모저모

[ 2019 제주카페스타 이모저모 ]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참 많은 카페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커피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탓이겠죠. 언제부턴가 커피가 기호식품이 되다 보니 이젠 카페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머신을 두고 커피를 마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커피 마시는 수준도 많이 높아진게 현실이 된 셈이죠. 그래서일까요..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커피박람회에 제주도민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을 하러 오셨습니다.

2019 제주카페스타 현장

직업이 바리스타인 저 또한 제주도에서 열리는 카페쇼에 안 갈 수 없죠.. 사실 커피를 저 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기에 전 자연스럽게 같이 가는 편입니다.

오늘 아침 모닝커피

조금 이른 퇴근과 함께 제주시에 서귀포 중문까지 한 시간이 넘게 달려 도착했습니다.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시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가 내려 혹시 여유있게 카페쇼를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갔지만 그건 제 생각....거의 주차장이 만차 수준이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카페박람회를 이미 구경하고 집으로 가는 분들이 더 많았다는 것이죠..

제주 카페박람회가 열리는 제주컨벤션센터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제주카페스타는 2월 28일~ 3월 3일까지 열리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가 보심 좋을 듯 해요.

타 지역과 달리 소규모로 열리는 제주도 카페박람회이지만 그 열기는 여느 지역 못지 않았습니다. 커피에 관심이 있거나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서 다양한 정보도 공유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제주 카페박람회에 가면 커피머신, 원두, 소품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최고의 바리스타 강연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지요.

물론 커피관련 소품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보는 제품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관람을 하러 오신 분들의 연령층도 다양했던 것 같아요.

커피박람회이니 커피 시음은 기본이겠죠.. 작년과 달리 제주도 상주하는 카페들의 부스가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더 다양한 카페들이 올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요즘 한층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커피용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어 이점은 참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제주카페스타 관련 용품을 파는 백록상회는 카페박람회 관람 기념품으로 기억될 수 있겠더라구요.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제주도 커피박람회를 직접 가 보니 제주도 유명한 카페들의 부스가 많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거기다 중소기업 박람회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는 분들도 많더군요. 처음부터 다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는 없겠지만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8 제주카페 박람회 이모저모